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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4	포켓몬스터 스마트폰 배경화면 나눔합니다! [새창]	2014-11-21 16:15:25	0	삭제
		푸린 가져가요 !! 감사해용 !!
	453	며칠 전 웃대에서 논란이 된 축의금 2만원 [새창]	2014-11-21 15:50:27	1	삭제
		제자도 학원 선생도 둘다 이상하다고 봐요 저 초등학교때 학원 선생님 결혼식 할때 굳이 오라고 하지 않으셨지만 와도 축의금 않내도 된다고 하셨구 그래도 빈손으로 가기 좀 그래서 5~6명이서 한사람당 오천원씩 내서 합쳐서 드렸어요 축하하는게 가장 중요한거지만 최소한 내가 할수있는 선에서 기본은 해야 되는거라고 생각해요 6명이서 2만원은 너무했고 한사람당 최소한 5천원이라도 모았으면 3만원은 나오잖아요 요즘 결혼식 기본 3만원 아닌가요 ? 이건 뭐 한사람분도 않나오네요 ;; 학원선생 입장에선 부르지도 않았는데 축의금 금액도 이상하고 기분이 나쁠수도 있어요 근데 그걸 굳이 연락해서 선물사와라 하는것도 이상한것같아요
	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1 15:33:52	0	삭제
		너무 ... 이뻐요 !!!!!!!!!!!!!!!!!!!!!!!!! 저도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진짜 너무 이쁘네요 [email protected] 꼭 부탁드립니다 ㅠㅠ
	451	[익명]하...코수술 했냐는 소리를 많이듣습니다 [새창]	2014-11-21 15:10:48	1	삭제
		저는 화장품 사러 갔다가 여름에 ㅋㅋ 태닝 어디서 하셨냐는 애기 듣고 읭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0	[익명]넌 지인 할인 못받아... [새창]	2014-11-21 14:51:54	11	삭제
		약함 이라고 댓글 쓴 사람과 그걸 추천한 사람은 얼마나 세상에 당당하고 야무지게 사는지 함 보고싶다 난 오히려 직장 이라는 상황에서 나에게 피해 않보게끔 잘 대처했다고 생각하는데... 저도 중학교 1학년때 1년동안 왕따당한적 있었어요 혼자 고민하다가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학교에서 좀 놀던 친구까지 알게 되고 좀 논다던 친구는 왕따 시켰던 애한테 가서 협박하고 부모님 학교 오시구 난리 났었죠 ;; 그 일 있고나서 친구가 좀 생기고 잘 지내다가 나중에 보니 다른 애를 타겟삼아 또 왕따를 시켰더라구요 저 다음 왕따 당했던 아이 엄마는 학교와서 뺨을 시원하게 짝!! 운동장 울릴정도로 ;;; 그일로 학교에 왕따 돌아가면서 시킨다구 소문 다 나서 2학년때부터 친구도 안생기구 항상 혼자 다니더군요 알고 보니 그애 성격 자체가 그래서 집에서도 힘들어하더라구요 다 자기가 한만큼 혹은 그 이상 다 받게 되는것 같아요
	448	코숏은 무시당해야하나요... [새창]	2014-11-21 14:27:03	0	삭제
		뭘 키우던 내가 좋으면 그만이지 긍정도 안해줄거면 시비는 걸지말아라 ;;;
	447	표정이 이런 고양이 있나요? [새창]	2014-11-21 14:24:14	0	삭제
		표독냥이네여 ...
	446	남친 데리고 쇼핑하는 여자들에 일침.jpg [새창]	2014-11-21 14:23:40	6	삭제
		전 제가 끌려다니는데 ;; 쇼핑 오래하는거 너무 싫어해서 ... ;;
	445	씨리얼에 우유? 우유에 씨리얼? [새창]	2014-11-20 18:24:45	12	삭제
		전 시리얼에 우유 시리얼을 먼저 넣어야 더 많이 넣을수가 있어여 ㅋㅋ 우유는 모자르면 먹다가 더 넣어여 ㅎㅎ
	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18:23:41	0	삭제
		왠지 낚인듯한 이 기분은 ... ?!
	443	[고전] 생리하는 만화 [BGM] [새창]	2014-11-10 17:24:13	15	삭제
		매달 초가 되면 자궁에게 간절히 빔 .. " 자궁아... 터질려거든 제발 주말에 터져주렴... 일할때 너무 힘들단다 ... " 어디 여행이라도 갈라 치면 " 자궁아 ... 터질려거든 나 0일날 놀러 가거든 ? 그 전에 터지던가 갔다와서 터져주지 않을래 ? 제발... " 여행 가기 전, 후에 터지면 " 존나 개 아프지만 .. 그래도 다행이네 ... " 나중엔 사정사정 하게 됩니다.
	442	카페에서 자리만 차지하는 사람들 진짜 싫네요... [새창]	2014-11-04 18:32:59	0	삭제
		도대체 언제부터 그런 바람이 불은건가 카페가 좀 한적한곳이면 괜찮은데 번화가는 사람 좀 많잖아요 카페에서 왜 공부를 하는건지 ;; 사람은 많고 자리는 없고
	441	캐리커쳐 했어요. 힘빠지네요 진짜..... [새창]	2014-10-30 18:09:43	0	삭제
		6천원이 비싸다고 생각되면 안하면 그만 아닌가요 ? 대체 기다릴거 다 기다리고 돈주고 구매해놓고 뒷말하는거 이해가 안됨 하라고 강요한것도 아닌데 ㅎㅎ 칼라 캐리커쳐 어디서 6천원에 주고 해요 ㅎㅎ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16:22:57	2	삭제
		저는 팬질해본적도 없고 아이돌 노래 듣는것만 좋아하고 다른 부분은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팬들이 준 선물을 여친에게 준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않됨 팬질에서만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누군가가 나에게 선물을 준다면 그 사람 성의를 생각해서 그 선물은 내가 간직해야 하는거 아닌가 ... 다른 사람 줘도 된다고 허락 받은것도 아니구 이런건 기본 예의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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