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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9 07:28:17	6/20	삭제
		저렇게 밥주고, 밥준 사람만 만족하고, 얻어먹은 고양이는 동내 차 본네트 올라가서 실기스 왕창내죠. 갠적으로 이런 캣맘 행위는 반대합니다.
	17	"부모님이 교회에 나오라고 강요해서 괴롭습니다." [새창]	2016-06-16 12:46:23	10	삭제
		교회 다니지만 좋은 말씀이네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22:56:50	0	삭제
		오늘 임상심리사 자격시험을 치르고 온 예비 상담사입니다. 전화나 인터넷을 통한 원격 상담이 가지고 있는 태생적 한계점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안타깝게도 그런 상담 방식의 전형적인 문제점을 겪게 되신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네요. 상담 비용이 문제만 아니라면, 상담은 역시 면대면 상담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기는 합니다. 비용이 문제라고 하시면, 국가에서 바우처로 상담비를 일부 지원한다던지, 무료로 지원받는다던지 하는 방법이 있는지 한번 찾아보시기 바래요. 그리고 상담이라는 과정이 결국 내담자 스스로의 변화를 이끌어내도록 도움만 줄 뿐이지, 변화는 내담자의 속에서만 나타날 수 있는거에요. 상담자는 안내자, 촉진자의 역할 이상을 할 수 없어요. 전화 상담에서라도 희망을 본적이 있으시다면, 결국 스스로 이겨낼 힘을 가지고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둠속에도 늘 빛에대한 희망을 잃지 마시고, 힘내시기 바랄게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6 19:31:37	2	삭제
		아빠 자격이 없네요.
	14	학교 상담실 어이없네요 [새창]	2012-07-09 14:54:27	1	삭제
		충분히 인권위에 진정 가능할만한 일인듯... 암만 심해도 비밀보장이라는 전제하에 상담을 했으면 알리지 않는게 원칙입니다. 상담의 상자도 모르는 선생이 상담한듯
	13	헐....ㅡㅡ;; 베오베;;;;;;;; [새창]	2012-07-01 23:06:31	1	삭제
		진짜 통쾌하네요... 같은 고통을 받고 사는 한 사람으로서, 전 그렇게는 못할것 같은데. 저같은 경우는 진짜 빡돌정도로 심하게 뛰어다니면 천장을 망치로 열라 때립니다. 물론 천장 안 상하게 나무판 같은거 하나 대구요
	12	개념 꽉 찬 훈남 [새창]	2012-06-30 12:15:02	0	삭제
		저런 훌륭한 청년이 나랑 같은 부대 출신이란 사실이 자랑스럽당 ㅎㅎㅎ 캠프 보니파스 그립구나
	11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폰팔이는 십새끼들 [새창]	2012-06-13 23:41:27	1	삭제
		폰팔이 생활 좀 해봤는데, 두줄로 요약하자면 폰팔이 개객끼 맞음. 뭐 암것도 모르겠다 싶으면, 뽐뿌가서 좋은댓글 많이 달린 판매자한테 사면됨. 끝
	10	강간당하는 여자.txt [새창]	2012-06-11 11:17:21	37	삭제
		안도와주는거 욕하면서 게거품 무는 사람 많네... 얼마나 정의의 사도인지는 몰라도. 그냥 뒤통수 맞는 정도가 아니라, 인생 확 바뀔지 모르는 위험을 당신들은 쉽게 감수하나보죠? 대단한 홍길동 나셨네;;
	9	마법의 5할이네... [새창]	2012-06-06 13:54:40	0	삭제
		엘지 얘긴줄 알고 클릭했더니 ㅋㅋㅋ
	8	서울에서 순대국밥 시키는 법 [새창]	2012-06-04 14:13:49	5/5	삭제
		감자탕에 감자보다 뼈가 많다고 투덜댈 기세;;;
	7	서울에서 순대국밥 시키는 법 [새창]	2012-06-04 14:13:49	3	삭제
		감자탕에 감자보다 뼈가 많다고 투덜댈 기세;;;
	6	안녕? 난미래에서왔어 [새창]	2012-06-03 23:33:32	0	삭제
		저도 이미 본 최종면접이 8일날 나오는데...
	5	씨바아아알!!! 빚 다 갚았다!!!!!!!!!! [새창]	2012-06-01 16:53:05	65	삭제
		씨발 마지막 줄 때문에 추천...ㅠㅠ
	4	지금 소개팅을 하러 나가는데.. 고기 사먹자는 친구의 연락 [새창]	2012-06-01 16:46:47	0	삭제
		당연히 고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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