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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코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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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코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 책은 왜 읽는가요? [새창] 2016-03-17 14:20:00 0 삭제
    읽고 나서, 왜 읽는 거 같아? 하는 건 어떨까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4 20:31:55 0 삭제
    아 씐나! 하시는 게 막 느껴지네요!
    168 순간의 진심* [새창] 2016-03-13 15:38:25 0 삭제
    기분 나빠하시면 어쩌나 고민 많이 했는데, 저도 감사해요!
    어후, 제가 쓴 글을 올리는 거보다 더 용기가 필요하네요.
    167 순간의 진심* [새창] 2016-03-13 02:21:19 0 삭제
    말들이 떨어진다니, 좋네요. 툭 투둑 떨어지는 열매 같아요!
    전 솔직히 '고이 간직한 어떤 진심과 함께'는 모두 빼는 게 어떨까 해요.
    제목과 내용에 충분히 '간직한 진심'을 보여줬고,
    잘 보여주셨는데도 '어떤'이란 말은, 분명하지 않다고 말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고민하셨을 텐데, '들려주고파'는 이질적인 거 같아요.
    한 번 더 생각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노래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걸 보여주시려고 그런 거 같은데, 깔끔한 시를 쓰셨어요.
    그래서 '들려주고 싶다'가 낫지 않을까 해요.
    165 시인 최승자 [새창] 2016-03-10 19:09:55 0 삭제
    시도 좋지만, 와아.. 하며 설명해주시는 것도 재밌는데요!
    막 순수하게 시를 사랑하는 게 느껴짐. 막 이거 진짜 좋은데, 나 혼자만 알 수 없어. 버틸 수 없다아아
    이런 느낌이네요. 이런 친구 참 좋은데. 어제 핸드폰으로 보고 막 좋았는데 추천할 수가 없더라구요.
    잘 읽었습니다! 또 소개해 주세요!!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5 01:42:27 0 삭제
    스트레인저(무황인담)보셨어요?
    이렇게 말하면 괜히 기대감을 심어드리는 걸 수도 있지만
    일본 극장판 단편 애니 중에 가장 인상 깊게 본 애니예요.
    가장 깔끔했어요!
    162 속독법 이라는거 어떻게 훈련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6-03-05 00:18:14 0 삭제
    소리내 읽으면 느려요!
    속독법에 대한 얘기들 보면 입으로도 머릿속으로도 읽지 말고
    문장이나 단락으로, 사진이나 그림처럼 장면으로 나눠서 읽으라고
    하는데 전 믿지 못하겠더라구요.
    아는 건 빨리 읽고, 모르는 건 되돌아가면서 읽어요.
    자주 읽는 게 속독에 가장 가까워지는 방법이 아닐까해요.
    161 글 읽는 습관이 이상하게 베인것 같아요. [새창] 2016-03-04 23:57:42 0 삭제
    저는 제가 아는 것밖에 말할 수 없어서,
    저는 손가락으로 짚으면서 읽어요.
    저는 집중력이 약해서 손가락으로 짚으면서 자주 읽는데
    달달한sweet 님에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어요
    다른 생각보다 이야기에 집중하는데 낫지 않을까 싶네요.
    159 책 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3-04 19:05:04 0 삭제
    너무 유명하고 당연한 것만 썼나요... 생각해보니 이미 다 보셨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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