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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	해피버쓰데이 투 [새창]	2016-10-08 13:59:11	1	삭제
		생일 축하합니다!
	231	Air on the G String [새창]	2016-08-10 19:25:25	0	삭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뮤지션은 아닌데, 한국에 소위 잘 나가는 힙합 프로듀서 겸 비트메이커 중에 '천재노창'이라는 사람이 있어요. 자신이 천재라고 생각하지는 않고, 너무 천재가 되고 싶어 예명을 이렇게 지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랬었어요. 천재가 되고 싶었어요. 고등학교 때부턴지 스무 살 무렵부턴지 시작은 모르지만, 천재라면 사족을 못 쓰고 영화나 책이나 읽고 보고 했었어요. 백석이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를 쓴 게 26살쯤이라고 어디선가 읽고는, 당시 25살이던 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아직 1년 남았다.' 당시엔 이런 우스운 마음으로 어설픈 글들을 조금 썼던 거 같아요. 저 스크랩했어요. 글이 솔직하고 뜨듯하고 나른하고 그러네요. 만화도 음악도 궁금하고. 즐거운 수요일 밤 되세요 :)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5 20:17:22	0	삭제
		와 좋네요. 읽자마자 팍 꼿히는 느낌이 들었어요.
	229	씀이라는 어플 알고계셨어요? [새창]	2016-07-14 17:01:03	0	삭제
		재밌겠네요. 부담없이 게임처럼 즐겨보고 싶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228	남잔데요. 선크림과 보습제 추천해주실래요? [새창]	2016-06-26 17:01:48	0	삭제
		감사합니다!
	227	남잔데요. 선크림과 보습제 추천해주실래요? [새창]	2016-06-26 17:01:38	0	삭제
		감사합니다!
	226	남잔데요. 선크림과 보습제 추천해주실래요? [새창]	2016-06-26 14:44:31	0	삭제
		피부는 아주 건조한 편이었어요. 겨울에 손에 쓰려고 바세린 로션을 샀다가 언젠가부터 얼굴에도 바르고 있는데 문제없고 좋아진 거 같아요. 지금도 따지면 건조한 편이긴 하나 평범한 거 같기도 하고. 얼굴에 기름이 생겨서 반짝이거나 번들거리는 거 있잖아요? 그런 게 전혀 없어요. 그런데 머리는 하루만 안 감아도 심하게 가렵고 떡지고. 세안제는 그냥 마트에서 아무거나 사서 썼는데, 지금은 비누를 쓰고 있어요. 스킨과 로션도 그냥 마트에서 아무거나. 피부 관련해서 생각하거나 고려하며 살아온 거 같지 않네요. 본삭금은 왜 하는 거예요? 일단 할게요.
	225	이성 [새창]	2016-05-09 16:55:03	0	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12:46:25	0	삭제
		전 moves like jagger 이 노래 때문에 믹 재거 춤을 처음 알았어요. 노래는 한 두 곡 알고 노래방에서 부르기도 했었는데, 영상은 본 적이 거의 없어서. 롤링 스톤즈 아직까지 활동하시는 거 같던데 대단해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12:43:58	0	삭제
		감사합니다!
	222	민주씨의 줄넘기 [새창]	2016-04-17 12:43:29	0	삭제
		아뇨. 그냥 줄넘기하는 민주씨에요 :) 감사합니다!
	221	책을 쓰고 있는데요...(help!!) [새창]	2016-04-17 12:42:09	0	삭제
		비교적 짧은, 좋아하는 글을 필사해보는 건 어떨까요?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5 02:25:55	0	삭제
		감사해요. 별다른 뜻은 없어요 지금 얘긴 아니고 삼 년 전에 엄청 힘들었거든요 그때 쓴 거예요 힘내자 이런 거죠 뭐 실력이 부족해서 뭔 말인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또 그때 것을 고칠 수는 없는 거 같아요
	219	진실과 거짓 [새창]	2016-04-01 19:36:37	0	삭제
		87kcal 안녕하세요. 간단하고 평범한 말로 이야기를 잘 보셨네요. 그런 의미를 생각하며 '이거다!' 하고 제목은 지은 건 아니지만, 다 맞는 말이세요. 각자 경험도 생각도 다르지만, 함부로 말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는 거 같아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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