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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aysile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09
    방문 : 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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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Kaysile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오락실 이해안됨류甲.jpg [새창] 2014-05-22 16:34:54 0 삭제
    오락실 5년차 리듬게이머 인데, 철권 유저분들 보면 정말 놀라워요.
    하.. 나는 기계랑 싸워도 제대로 못이기는데
    철권 유저분들은 막 그 수많은 커맨드를 순간순간 잡아서 어떻게 넣는지.. ㅂㄷㅂㄷ
    9 마음맞는 친구들과 앨범을 하나 냈는데요.. [새창] 2013-01-17 17:32:27 0 삭제
    [email protected]
    우와 노래 좋아요!
    8 27년 모쏠 처음 사귄여친과 헤어졌습니다.. 오유 고마워요 [새창] 2012-06-04 12:44:03 0 삭제
    와..... 솔직히 상당히 실망입니다. 여친의 미래를 위해서 1년만 놓아주라는 충고글은 솔직히 저도 동감합니다만

    말은 가려서 해야지요. 키잡? 영계? 범죄? 이런 말이나 지껄이고 있는 사람들 보면. 그대들이 증오하는

    일베인들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하다못해 그런생각이 들어도 진지한 글쓴이에게 좀더 유순하게

    말할 수없는겁니까?? 머리속에 있는 생각을 그냥 싸지르는놈들과 다를바없다 생각이 듭니다만?
    7 요즘 중고딩들 현실.jpg [새창] 2012-05-29 18:49:13 0 삭제
    뭐.. 중고딩들이 저런 마음을 갖는것에 대해서는 뭐라 안해요.
    지내들 미래에 내가 왜 그랬을까? 라는 후회만 안하게되면 터치 안해도 상관없잖아요?
    멋대로 하라그래요. 뭐 올라갈사람만 더 쉽게올라가고 좋구만 뭐
    6 여동생과 같이 자는 게 고민이라던 사람입니다. 어떻게 할지 결정 [새창] 2012-05-22 14:49:49 0 삭제
    처음 글부터 쭉 봐왔던 사람입니다. 점점 변화가 글에 써진 그 분위기 하나하나마다가 느껴지는군요.
    작성자님의 그 결심이, 남들이 보기엔 그런 생각이 들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아마 그 결정들이 크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그 것들 하나하나가 자신을 위함으로, 또 동생을 위함으로써 더더욱 용기를 얻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작성자님이 후에 그 동생분의 오빠로써 동생과 얘기하면서 '그땐 그랬었지.' '아픈 기억이긴 했지만 지금은 너무 좋은 것 같아!'
    라 말할 수 있는 그런 희망의 미래가 오기를 희망합니다.
    5 여동생과 맨날 같이 자는 게 고민이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2-05-17 15:36:56 2 삭제
    참 아쉽습니다. 하지만 동생분을 위해서라면 어느 정도의 오빠분의 큰 결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그녀가 마주하고 싶지 않은 여러가지에 대해 아주 작은 것부터 천천히 시작해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만.
    10개월이라니 길다면 길고 짧다고 보면 짧은기간입니다. 아무래도 오빠분에게는 전자보단 후자라 생각이 될 것 같습니다.

    나름 생각해놓은 저의 작은 방안을 살짝 꺼내보자면, 위에서도 말했지만 아주 작은 방면부터 시작해보는겁니다.
    요즈음 인터넷 내의 그 많은 범위들은 간접적으로나마 사회를 볼수 있도록.
    그녀의 관심 있던 것을 생각해보는겁니다. 그것이 물건이든, 취미든 호불호가 갈릴 것 입니다. 작성자분의
    작은 기억의 단편에서 한번 찾아보거나 직접 물어보는 것도 괜찮을 꺼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따뜻한 분위기의 카페나 갤러리(소오올직히 오유도 추천은 못드리겠습니다. 자극적인 것이 없지않아 있으니...)
    에 관심을 가지도록 작성자분과 같이 활동을 하는겁니다. 저의 경우 글, 시에 대한 카폐를 추천드립니다만.
    나름 취미로지만 과거에 글을 조금씩 썼던 저로써 따뜻한 분위기의 카페를 많이 봤었거든요.

    마냥 주절주절 말같지도 않은 말을 이렇게 쓰는것 같아 죄송스럽기도 합니다만.
    응원 드립니다. 동생분이 앞으로 차차 나아지고 10개월이 지난 그 때엔 밝은 웃음으로 대학교라는 사회와
    정면으로 마주앉아 있을 수 있도록.
    4 여동생과 맨날 같이 자는 게 고민이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2-05-17 15:36:56 8 삭제
    참 아쉽습니다. 하지만 동생분을 위해서라면 어느 정도의 오빠분의 큰 결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그녀가 마주하고 싶지 않은 여러가지에 대해 아주 작은 것부터 천천히 시작해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만.
    10개월이라니 길다면 길고 짧다고 보면 짧은기간입니다. 아무래도 오빠분에게는 전자보단 후자라 생각이 될 것 같습니다.

    나름 생각해놓은 저의 작은 방안을 살짝 꺼내보자면, 위에서도 말했지만 아주 작은 방면부터 시작해보는겁니다.
    요즈음 인터넷 내의 그 많은 범위들은 간접적으로나마 사회를 볼수 있도록.
    그녀의 관심 있던 것을 생각해보는겁니다. 그것이 물건이든, 취미든 호불호가 갈릴 것 입니다. 작성자분의
    작은 기억의 단편에서 한번 찾아보거나 직접 물어보는 것도 괜찮을 꺼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따뜻한 분위기의 카페나 갤러리(소오올직히 오유도 추천은 못드리겠습니다. 자극적인 것이 없지않아 있으니...)
    에 관심을 가지도록 작성자분과 같이 활동을 하는겁니다. 저의 경우 글, 시에 대한 카폐를 추천드립니다만.
    나름 취미로지만 과거에 글을 조금씩 썼던 저로써 따뜻한 분위기의 카페를 많이 봤었거든요.

    마냥 주절주절 말같지도 않은 말을 이렇게 쓰는것 같아 죄송스럽기도 합니다만.
    응원 드립니다. 동생분이 앞으로 차차 나아지고 10개월이 지난 그 때엔 밝은 웃음으로 대학교라는 사회와
    정면으로 마주앉아 있을 수 있도록.
    3 여동생과 맨날 같이 자는 게 고민이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2-05-17 15:36:56 60 삭제
    참 아쉽습니다. 하지만 동생분을 위해서라면 어느 정도의 오빠분의 큰 결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그녀가 마주하고 싶지 않은 여러가지에 대해 아주 작은 것부터 천천히 시작해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만.
    10개월이라니 길다면 길고 짧다고 보면 짧은기간입니다. 아무래도 오빠분에게는 전자보단 후자라 생각이 될 것 같습니다.

    나름 생각해놓은 저의 작은 방안을 살짝 꺼내보자면, 위에서도 말했지만 아주 작은 방면부터 시작해보는겁니다.
    요즈음 인터넷 내의 그 많은 범위들은 간접적으로나마 사회를 볼수 있도록.
    그녀의 관심 있던 것을 생각해보는겁니다. 그것이 물건이든, 취미든 호불호가 갈릴 것 입니다. 작성자분의
    작은 기억의 단편에서 한번 찾아보거나 직접 물어보는 것도 괜찮을 꺼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따뜻한 분위기의 카페나 갤러리(소오올직히 오유도 추천은 못드리겠습니다. 자극적인 것이 없지않아 있으니...)
    에 관심을 가지도록 작성자분과 같이 활동을 하는겁니다. 저의 경우 글, 시에 대한 카폐를 추천드립니다만.
    나름 취미로지만 과거에 글을 조금씩 썼던 저로써 따뜻한 분위기의 카페를 많이 봤었거든요.

    마냥 주절주절 말같지도 않은 말을 이렇게 쓰는것 같아 죄송스럽기도 합니다만.
    응원 드립니다. 동생분이 앞으로 차차 나아지고 10개월이 지난 그 때엔 밝은 웃음으로 대학교라는 사회와
    정면으로 마주앉아 있을 수 있도록.
    2 [BGM] 진중권이 만난 호연지기 [새창] 2012-05-09 18:37:35 49 삭제
    Q : 당신의 남자친구와 여자친구의 차이에 대해 논해라.
    A : 사실 내 남자친구와 여자친구는 사실 큰 차이가 없다.
    1 신랑이 행복해졌음 좋겠습니다. [새창] 2012-05-09 18:35:47 5 삭제
    일본핵공격/
    어디 그쪽은 얼마나 준비해서 결혼하나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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