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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낭만우히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08
    방문 : 7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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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우히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 장윤정의 심정 [새창] 2015-11-24 03:43:02 1 삭제
    저도 이 에피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슈돌 잠시 출연했을 때 장윤정이 뒤에 막 검은배경천 있을때 인터뷰한 내용이죠... 참..

    이 에피를 얼마 전 시어머님께 말씀드렸네요. 워낙 장윤정이야기에 관심이 많으셔서 제게 가끔 물어보시거든요!
    들으시곤 '아.. 그랬데?' 이러셨는데 제가 하소연하니 결국 아들편 드시는건 함정.흥.
    120 진심 방어 pd가 진정한 승리자인듯 ㅋㅋ [새창] 2015-11-24 03:23:29 11 삭제
    심지어 잘생겨보였어요!!!


    저.. 저만 느낀거 아니고 옆에 남편도 그랬어요.
    잘생긴편인데 웃기다고......;;;
    119 메르스 마지막 환자 동생입니다. [새창] 2015-11-24 03:18:29 0 삭제
    얼마전 뉴스.. jtbc에서 봤었어요. 마지막환자분 계시다고...

    휴.... 기운내세요! 진실. 저희가 들었고 알게되었으니 기억할게요!
    118 현기증남 형욱씨 근황.jpg [새창] 2015-10-26 04:34:25 0 삭제
    아니 왜 익명으로!ㅎㅎㅎㅎㅎㅎㅎ
    117 박보영에게 오빠들을 위해 애교좀 보여달라고 했더니.jpg [새창] 2015-10-26 04:31:48 0 삭제
    난 이모뻘이지만 오늘만큼은 언니 할게잉 아잉
    116 박나래 장도연 방 현상황 ㅋㅋㅋㅋㅋㅋㅋ feat. 김우짱 [새창] 2015-10-26 04:29:34 0 삭제
    예전 개콘 그 "스똬-일!!!!"때부터 두사람의 케미는 시끌벅적 재미졌던 거 같아요!!!
    115 박나래 장도연 방 현상황 ㅋㅋㅋㅋㅋㅋㅋ feat. 김우짱 [새창] 2015-10-26 04:28:24 0 삭제
    저도 송곳. 남편이 눕지도 않고 정자세로, 진지하게 봐서 차마 리모컨을 누를 수가 없었쒀요! 흑
    114 남편의 기침소리.. 그리고 코고는 소리 [새창] 2015-10-24 00:15:58 0 삭제
    ㅠㅠㅠㅠ 김치트라우마가 생기셨군요! 어흑흑흑..

    우리 애 아빤 배알없이 김치없음 밥 잘못먹어요!
    집에 각종 김치를 두루 다 섭렵섭취한답니다ㅠㅠㅠㅠ
    113 남편의 기침소리.. 그리고 코고는 소리 [새창] 2015-10-24 00:11:42 0 삭제
    조각조각난 김치였어요..... 아쉽게도...


    근데, 사실 종지 두개였는데 한종지엔 김치..
    한종지엔 낙지젓이 있..었..어..요.....
    남편이 다행히(?) 헬스장 가는길이였고요...

    그래서 그걸 치운 사람은 나라는게 함정이자 당연지사ㅠㅠ
    112 남편의 기침소리.. 그리고 코고는 소리 [새창] 2015-10-23 06:50:33 0 삭제
    전략.. 전락으로 수정하고 싶다.. 으으
    111 오유에 근무하시는 정원이 여러분 보세요. [새창] 2015-07-20 02:21:27 0 삭제
    시민단체에서 일할 적 정원이 한분이 오셨었는데, 서브웨이 샌드위치(버거스런 샌드위치;;;)로 간식 사디ㅣ주셨었어요..

    갑자기 눈물이 납니다.....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7 10:02:56 1 삭제
    헉!
    외국동영상 생각나네요ㅠㅠ
    꼬마아이 둘이 행인들에게 담배한까치인지, 불인지 빌려달라는.. 그게 간접흡연의 경고성 실험카메라였는데요.그것이 아이에게 담배를 물리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 싶네요ㅠㅠ

    귀여운 지유의 아버님.ㅎㅎ
    양치하시고 씻고 환복하셔도 성분이 남아있데요!! 그러니 금연하세요~ㅎㅎㅎㅎㅎㅎ 저 걸음마보조기 크게 도움안되시죠?ㅠㅠ 저희 지난주 샀는데 구석에 덩그라니...
    109 아이를 앞에 두고 크게 싸운게 벌써 2번입니다. [새창] 2015-07-15 10:38:39 2 삭제
    1 네 그래볼게요, 고맙습니다ㅠㅠ
    진짜 아이가 옹알이하다 언성높이면 움찔움찔해요;;; 저도..
    107 아이를 앞에 두고 크게 싸운게 벌써 2번입니다. [새창] 2015-07-15 10:28:37 3 삭제
    엇. 위댓글 쓰는 사이에 글들을 달아주셨네요.

    아. 맞아요ㅠㅠ 이거에 이리 심각해지고 감정의 굴을 파고있는 제가 너무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그냥 쿨하고 슬기롭게 넘어가고, 내성적인 남편이 폭발했나보다 이해하고, 내게 베인 짜증과 소리지르는거 고치는거에 집중해야지 했었는데....어젯밤에 미친듯이 답답하고 하도 울었더니 눈이 튀어나올거같고 두통이 생기니 진짜..미치겠더라고요. 후..

    아. 뽈뽈이님.ㅠㅠ 감사해요.
    제가 가장 보고싶던 댓글이예요ㅠㅜ 친구같은..ㅠㅠ
    정작 친구들에겐 말못해 여기 남긴거니..ㅠㅠ

    이제 이쯤에서 털고 아이 자는사이 이유식 만들어야겠어요.
    아이 일어나면 웃는 얼굴로, 이것저것 재밌게 같이 놀아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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