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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1	아이가 다쳤어요- [새창]	2016-03-30 15:46:28	0	삭제
		그쵸?ㅠㅠㅠㅠ 정말 그런 말 하는거 아니죠ㅠㅠ 오늘 일찍 끝나고 들어왔어요, 저 지금 혼자 나가려구요. 잠수탈까봐요... 지금 남편 카드 들고 나가려고요....!!
	240	아이가 다쳤어요- [새창]	2016-03-30 15:44:18	0	삭제
		고맙습니다. 그 남편분 육게에도 기웃기웃하는 편인데, 제 닉네임 알거든요. 제 글 봤는데 댓글호응 안많다고, 자기에겐 영향력없다는 식이네요 참내. ㅠㅠㅠㅠㅠ
	239	아침에 글 하나 더 써보아요- [새창]	2016-03-30 15:39:55	0	삭제
		고맙습니다.아랭이님! 덕분에 기운은 냈지만 미쳐 봄옷, 신발 득템은 못했어요 흑흑. 남편이 제 글을 봤나봐요! 그래서 기분이 어떠냐고 물으니 댓글도 많지 않고해선 자긴 괜찮데요ㅠㅠㅠㅠ 전 아랭이님의 댓글이 너무 소중해요 정말♡ 다행히 감사히도 아기는 괜찮데요. 여전히 장난에 땡깡에.. 난동까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덕분에 초강력 변비앓이 중이예요! 변비가 이렇게 고통스러운 질병인지 처음 알았답니다. 변비 조심하세요!!!!!!
	238	딸 앞머리 커트 도전!! [새창]	2016-03-30 15:35:04	0	삭제
		너무 귀여운데요!!!^-^ 그치만 정 마음에 걸리시면 조.. 조금만 더 잘라보세요!!!! 전 그 조금조금 중독에 황비홍스럽게도 해봤었다능!!!!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0 10:04:22	0	삭제
		ㅠㅠ 전 아이가 아직 18개월이라... 준이대디님이 겪으신 1여년을 모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경솔했나싶어서...ㅠㅠ 오늘도 힘차게 보내세요! 그리고 위축들지 마세요! 돈버는 것만큼 아이 잘키우고 돌보는것 또한 정말 가치있고 대단한 일이예요!!!(제 자신에게도 함께 하는 응원-ㅠㅠ )
	236	육아와 결혼생활로 인한 우울증 [새창]	2016-03-30 10:00:17	0	삭제
		저도 진짜 싸우자는게 아니라 대화, 얘기를 하자는건데... 부부고 부모니깐 눈 마주보고 도란도란 얘기하고싶은데, 꼭 언성 높이고 말하다가 자기 좀 불리해지면 손으로 휙휙 가라는 손짓하는데.. 진짜....... 신랑분 좋으시네요ㅠㅠ 전 늘 제 탓만 받아요ㅠㅠ
	235	육아와 결혼생활로 인한 우울증 [새창]	2016-03-30 09:57:27	0	삭제
		글 읽고나니 제 가슴도 먹먹해지네요ㅠㅠ 상황은 다르지만, 우리남편도 한때 제 속 모르고 마치 한가해서(?) 우울증걸린 사람 취급하고.. 헤어지자는 말, 나랑 결혼한거 후회한단 말 했드랬죠! 샹노므스키!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게 부부상담이라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그것마져 딜레이되었는데, 어제도 사람 빡치게하는데 진짜 잘때 너무 밉고 드라마에서처럼 베개로 얼굴 덮어 누르고싶어요. 일단 너무 고통스러워마시고ㅠㅠ 혼자라도 상담받아보세요ㅠㅠ 그리고 혼자서 아이 둘 키우고계신거 진짜 너무너무 대단하시고, 잘하고 계세요!(전 이 말을 유일하게 소아과의사한테 종종 듣고 울었다지요ㅠㅠ 남편 지금껏 한번 이 얘기 한적 없다능!!ㅠㅠ 진짜 샹노므스키!!)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0 09:47:22	0	삭제
		헉. 댓글 주셨었네요? 으아ㅠㅠ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0 09:46:50	0	삭제
		글 썼다가... 전 육아선배가 아닌 후배라서... 지웠어요ㅠㅠ 아내 분과 상의 많이하시고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231	아이가 다쳤어요- [새창]	2016-03-30 02:02:17	0	삭제
		아. 내일 아침에 치과로 가보라고 했어요... 오늘따라 시계가 느리기도 하네요!!!!!!
	230	영상과에서 공부하는 학생입니다ㅜㅜ [새창]	2016-03-27 20:34:09	0	삭제
		ㅠㅠ 아 속상하시겠어요ㅠㅠㅠㅠ 전 학교다닐 때(사진전공입니다) 막판의 청계천모습 찍은 롤 8개와 EOS5를 날린(도둑맞은!) 아픈 추억이 있네요! 아직도 그 생각만하면 눈물이 나요! 힘내세요!!!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06:49:10	8	삭제
		저는 한가지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그 친한 친구분들, 그러니까 여행가기로 하신 세 분은 혹시 결혼하셨는지요? 혹시 아이가 있는지요? 결혼을 하시고 아이가 있으신데도 피차이위엔님이 여행을 같이 가시는 것에 대해 제안하신건지요...ㅠㅠ
	228	이 사진을 보니 정청래에 감정이입이 절로 됩니다. [새창]	2016-03-12 03:21:37	1	삭제
		개구져보이지만 늘 진지한 분이신데..... 휴...
	227	정청래 의원을 쳐낸 진짜 이유가 이거였구나 [새창]	2016-03-12 03:16:25	1	삭제
		한땐 잠시 정치관련 시민단체에서 일한 저이지만, 그렇게 막 야무지게 알진 못해요- 그냥 찍사담당이라 사무국장님께 두루두루 여러모러 배우며 일했었죠. 다행히 정치색(?) 같은 남편을 만나 역시도 많이 들으며 배우는데요, 아까도 저녁먹다 얘기하니 남편은 이렇게 이슈화되면 더민주당이 더 주목받는거라 나은거라는데.. 한마디로 김할배가 어그로 끄는거래요. 근데 우리 오유에선(힛♡ 소속감이란.) 다시 정청래의원님 컴백 못할거라고 그러셔서 그냥 짧은 제 소견에 드는 생각은 문재인님이 당 하나 깔끔하게 만드시면 안되는건가요?ㅠㅠ 어젠 오전부터 더민주 비례의원 후보인 아는동생에게 도대체 더민주 왜그러는거냐고 흑흑,에잇 거렸더니 안그래도 계속 연락받는다 그러더라구요... 휴. 얼마전만해도 막 어벤져스다,어쩐다해서 손블리위원장님 페북보는 재미가 났는데, 요샌 달님 글 업로드도 없고해서 그냥 페북 삭제했어요. 여튼 당 하나 깨끗하게 만들면 안..되나...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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