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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낭만우히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08
    방문 : 7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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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우히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6 딴건 모르겠고 말이 통하는 사람과 결혼하세요 [새창] 2016-04-19 09:33:13 19 삭제
    공감합니다.
    분명 말이 통하던 사람이였는데...
    내 이야기, 상황에 공감해주고 응원해주던 사람인데....


    지금은 제 얘기를 안들어요ㅠㅠㅠㅠ
    공감은 커녕...... 진짜 심장이 없어 심장이 없어ㅜㅜ
    255 최민희의원 트윗입니다. 이해찬 복당포함,우리가 지금 해야할 일들. [새창] 2016-04-19 01:05:16 4 삭제
    아아..ㅠㅠ 이 분 우리 남양주 병이였는데ㅠㅠㅠㅠ
    퇴계원토박이라는 주광덕(퇴계원토박이가 우리랑 뭔상관인지..)한테 밀리셔서ㅠㅠㅠㅠㅠㅠㅠㅠ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02:09:14 2 삭제
    근데 신기한건,
    본인이 좋은 시어머니라고 생각하고 사신다는거죠. 그런 분들일수록.. 개 뻥.뿔...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01:46:34 2 삭제
    아... 이 글을 저희 남편이 꼭 보았으면 좋겠네요ㅠㅠ
    오유인인데 꼭 봤으면 하는 글은 못(안)보더라구요!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01:40:46 1 삭제
    에휴... 참...ㅠㅠ 토닥토닥!!!
    그걸 왜 OO이(며느리분)에게 말했냐니.....
    아들이 결혼해서 가정이루어 살고있는데, 어쩜 그렇게.....

    남편분이 많이 미안해하시고 속상해하시니, 이번에 상의 잘하셔서 결단(답은 하나! 절.대.안.됨!)내리시고요, 아닌건 아닌거니깐요. 진짜ㅠㅠㅠㅠ

    저도 저희 시어머니란 분이 남편과만 상의해서 돈 빌려가신 일부터 겉으로만 저 생각하시는 척하고 사실은 그게 아니였다는거 알고선 선 확 긋고 살고 있어요. 잘하고 있는 건 아니란거 알지만, 저로 하여금(?) 더 그 분이 계속 막 나오시지않겠금 저로썬 다른방법의 차선책으로 하고 있는거라... 마음한켠은 씁쓸하지만 어쩔 수 없으니깐요..
    남편분과 가정 꼭 잘지키세요!!! 힘내세요-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5 10:32:56 0 삭제
    몸매가 정말...


    흥!!!!!!!!!!
    249 어플 추천받습니다!!!^-^ [새창] 2016-04-01 08:40:19 0 삭제
    아. 백업-포맷입니다 하하. 용어가 헷갈리는 30대 후반이네요;;;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1 10:58:56 2 삭제
    너무 공감되고 마음이 아려요.....

    아무리 내리사랑이라지만,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요ㅠㅠ
    247 아이가 다쳤어요- [새창] 2016-03-31 08:57:21 0 삭제
    어제 두시간도 채 안되게 맡겨놓고 나갔다왔어요!
    장보고 머리 새치 가릴겸 염색하러...

    애 혼자 티비보며 바닥에 장난감 나뒹굴고,
    애아빠는 안보여 어디에 갔나했더니 쇼파와 한몸이 되어 못찾겠드라구요! 제.대.로...라.... 그게 제대로인가봐요.
    투명인간육아... 오래살고싶은가봐요! 아주.
    246 아침에 글 하나 더 써보아요- [새창] 2016-03-31 08:54:04 0 삭제
    그래요... 히..힘..내요..!!!!!ㅠㅠ

    문정희란 시인의 남편이란 시가 있어요-
    한번 검색해서 보세요. 확 와닿으실거예요...
    (캡쳐해오고싶은데 저 폰에서 파일선택이 안눌러져요ㅠㅠ힝)

    결혼 3,4년차세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요 맘 때 남편들이 이러나봐요~ 애들 사춘기처럼..
    그 부모님들세대, 남편들이 정년퇴직하시고 집에 계시면서 살림부터 이것저것 잔소리하는 거 진짜 아내들이 스트레스라고........ 나가지도 않고 집에서 계속 잔소리한다고 그러는거 아침방송에서 심각하게 인터뷰하고 그러는거 봤어요ㅠㅠ

    여튼 저도 남편이든 양가부모님, 친구들이든 진짜 개뿔 모르면서 입으로 툭툭 뭐라하는거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고, 파이터본능 일으켜요! 진짜 주먹이 웁니다..울어!

    오늘도 힘내보아요!!!!!!^-^
    245 아침에 글 하나 더 써보아요- [새창] 2016-03-31 08:46:36 0 삭제
    전 이제 싸우기도, 말이 이기기도 지쳐요ㅠㅠ
    오죽하면 글로 풀겠어요!

    진짜 신혼때, 임신 때 싸운거에 너무 신물이 나서..ㅠㅠ

    연애 때 도란도란 내 얘기 들어주고 편들어주던
    그 사람이 너무 보고싶어요!(연애시절의 남편)
    244 아침에 글 하나 더 써보아요- [새창] 2016-03-31 08:44:43 0 삭제
    맞아요...제가 원하는 모습이예요...

    저도 참 한결같아야 하는데,
    잘하고 잘맞추다가 그쪽에서 나에 대한 배려가 없으면
    뒤집어 엎어버리는 좀 못난 성격이예요!ㅠㅠ

    제 딴에는, 애랑 늦게까지 놀다 자도
    아침 남편 출근준비 체크(먹을거.입을거)도 하고,
    음식도 남편껀 더 좋은 부위, 더 많이 담고
    내 선에선 진짜 챙긴다고 했는데
    가끔 저렇게 속 뒤집으면 진짜...ㅠㅠ

    어제 댓글 비아냥은 했어도(자긴 댓글.글 추천수가 좀 많거든요. 제 댓글이 없으니 그만큼 호응도가 떨어져 오유인들이 공감안한다 생각한거같아요!) 인터넷 뒤져뒤져 평좋은 변비약을 구해온거예요. 쌩퉁..
    진짜 바보등신같은 전 또 그거에 감동받고....
    진짜 요새 너무 아프고 힘들었거든요. 변비때문에..ㅠㅠ

    아 전 진짜 미련한가봐요ㅠㅠㅠㅠ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1 08:33:47 4 삭제
    저 같은 경우엔 무의식적으로 싸와요.집에..
    싸오려고 싸오는게 아니라 집에 와보면 가방안에 있어요ㅠㅠ
    그래서 무게감이..

    큰일 같은 경우, 위생봉투에 꼭 한번 싸요!
    그래서 윗윗댓글님처럼 화장실에 버려요- 물론 이것도 무의식적으로 싸온 적이 있어요ㅠㅠ

    글쎄요. 일단 그 어떤엄마가 다 잘하신건 아니지만, 그 식당주인도 손주손녀,자식 있는 분이라면 또 다르지않았을까 싶어요-
    그치만 진짜 엄마들이 조심해야할거 같아요. 어제 남편과도 한 얘긴데 식당(부페식)에서 36개월 아가들 돈 안받잖아요. 근데 안받기엔 치워야할게 많은거 같아요. 내 자식 욕먹는 거 싫어서, 맘충되기 싫어서 아래쪽 샥 닦고, 누가보면 식당직원인듯 샥 치우고 나오면 진짜... 힘들어요ㅠㅠ 그럴 때 직원이나 사장님으로 보이는 분이 다가와 괜찮다고 할 땐 진짜 눈물과 고마움이...

    육아도 그렇고, 인생에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각자가 조심하고 또 서로가 좀 배려하고 이해해주면 너무 좋을 거같아요ㅠㅠ
    242 아이가 다쳤어요- [새창] 2016-03-30 16:59:23 0 삭제
    제 말이요!
    진짜 독박육아하면서, 주변에 '입육아'하시는 분들 때문에 스트레스 울컥울컥 받아요!!!!!!
    아 정말 시원통쾌한 댓글이예요---ㅠㅠ


    보고있나, 신랑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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