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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goCa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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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goCa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2 01:11:43 7 삭제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635 럭키 미미박스 아시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15-02-07 23:13:25 136 삭제
    저도 그거 한번 해 본 적 있는데 로레알 썬크림 받은적 있고 그 후로 해보진 않았는데
    계속 1등상품은 누가 가져가냐 등등 말 많지 않았나요.....? 이미 정해져있는거라고....
    더 수상하네요. 좋은물건 들어간 박스는 이미 줄 사람 다 정해진거고 나머지를 그냥 랜덤으로 아무에게나 발송하는게 맞는가봐요.....
    이미 발송됬음 발송된거지 왜 그걸 반송을 요청해.....
    6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7 17:49:12 41/95 삭제
    ;;;;;; ㅠㅠ 소름돋아
    전 어제 병원때문에 종각 쪽 가느라 1호선 안에 있었거든요
    서 있었는데 굉장히 덩치가 큰 남자분이 다른 차량에서 건너오시더라고요 키도 완전 크고 배도 꽤 나오시고... 전체적으로 비만 느낌?
    근데 갑자기 뭐가 좀 쎄... 해서 뒤를 봤는데 그 남자분에 완전 제 뒤에 딱 붙어서 서 있었어요;;;;
    그 사람 문 위에 있던 노선도? 그거 보려고 그러신거 같은 눈치인데, 아니 그래도 여자 몸에 그렇게 찰싹 달라붙어 서있나요
    본인은 자각해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너무 놀래서 옆으로 싹 피해버렸어요.
    ㅠㅠ 진짜 여자분들 전철 타고 이럴때 ... 대중 교통 이용할 때 옆에 좀 수상하다 싶은 사람 있으면 무조건 조심하고 일단 피하는게 상책인거 같아요 ㅠㅠ
    631 [질문] 령은 물을 건널 수 없다는 말이 있던데...? [새창] 2015-02-07 15:10:55 2 삭제
    마음이 너무 예뻐서 그리고 제 할머니 생각도 나고 해서 추천 드렸어용 할아버지도 분명 그 마음 알아주실거에요. 꿈에도 나왔잖아용. 바다 건너 있는데도.
    630 [질문] 령은 물을 건널 수 없다는 말이 있던데...? [새창] 2015-02-07 15:09:34 3 삭제
    몇년 전 제 상황이랑 비슷하네요. 저의 경우엔 친할머니였는데.... 원래 아프셔서 요양원 들어가시고 치매도 있고 했는데 제가 외국 가있는 사이에...
    손자 손녀 상관 없이 할아버지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면 괜찮은거 아닐까요? 감사를 표하고 싶은거잖아요 ㅎㅎ
    저의 경우엔 소주 들고간거 있었는데 소주 작은컵에 담아서 당시 살던 집 뒷마당에 세번인가 뿌렸어요. 그리고 마음속으로 애도 했고요.
    작성자님 원하는 방식대로 간단하게 기도하듯이 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한국 방향으로 앉아서...? ㅋㅋ
    629 우리집 역대급 실화. [새창] 2015-01-11 16:00:18 141 삭제
    1
    그래도 전쟁이 1950년 안으로 끝난게 아니라 한 삼년 정도 이어졌잖아요.
    그 사이에 6월 25일이 적어도 한두번은 더 있었을테니 그 안에 저럴 수 있겠죠 저는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628 우리집 역대급 실화. [새창] 2015-01-11 14:44:00 304 삭제
    무섭긴한데 너무 슬프네요
    625때의 그 군인들이 맞다면 무슨 심정으로 그 때 울면서 저 길을 걸었을까
    하필 그 날 작성자분이랑 형이랑 엄마랑 뜬금없이 차 몰고 나가시고 그사람들을 봤다는건 결코 그냥 벌어진 일은 아닌거 같아요
    ㅠㅠ 각자 다 이유 있고 사연있는 군인들이였겠죠 (당시 상황 때문에 징집 된 사람들일수도 있고, 직업군인이 아니라...)
    분명 할 말이 많은 사람들이였을지도 몰라요...... 그래서, 가서 묵념하셨다는 부분에서 마음이 짠 하고 괜히 그렇네요.
    잘읽었습니다
    627 단란주점가는게 사회생활하면 어쩔 수 없다는게 틀린말는 아님. [새창] 2015-01-08 13:18:31 1 삭제
    끼리끼리라는게 정말 맞는 말인거 같아요
    나 부터가 올바른 사람이 되어야 주변에 올바른 사람들이 모이죠... 그쵸...
    경험에서 우러난 좋은 글인거 같아서 추천 드려요
    625 [실화]베스트에 "박근혜 5촌 살인사건"하니까 생각 나는 썰 풀어봄 [새창] 2014-12-26 00:58:41 0 삭제
    뭔가에 씌였나....
    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6 00:56:45 14 삭제
    위에 댓글 분이 설명 해 주셨는데 한번 더 적자면
    사이즈 안 맞는거 입는 경우에 브래지어 후크 잘 풀려요!!
    저는 제가 청소년기에 사이즈 이런거 잘 모르니까 어머니께서 사주시는거 그냥 막 입었는데
    늘 후크 풀리고 그런식이였거든요
    나중에 성인 되고 나서도 브래지어 사이즈에 의문을 갖다가(?) 제가 직접 측정 해보고, 그리고 전문 매장 가서 한번 더 측정 해보니
    제가 속옷을 작게 입고 있었던거.....
    그래서 사이즈가 하나 업그레이드 됬습니다 허허
    물론 이제는 후크 풀리는 일 없고요.

    후크 풀리는 분들 본인 사이즈 제대로 체크 해 보시고 정확하게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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