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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14:03:37	0	삭제
		상습범이네
	38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5 14:39:50	1	삭제
		zzzzzz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5 12:54:34	0	삭제
		어릴 때 아주 대단한 흑역사가 있는데 하루히에 빠졌던 그 당시 동갑내기한테 존댓말해봄
	3863	[러브라이브] 이정도면 낙승이겠죠?ㅋ [새창]	2014-02-25 12:52:08	0	삭제
		젠장.....다 알아봤다...
	3862	변희재의 일침 [새창]	2014-02-25 12:40:54	0	삭제
		노무현 공자설
	3861	[익명]새벽 4시부터 지금까지 1095개 영단어 외웠어욬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2-25 12:19:41	0	삭제
		하나만 적어두고 갈게요 하루에 단어 20개 + 오늘 독해 문제 풀면서 나온 단어를 외우십쇼
	3860	그 학생회 임원들에서 나오는 정조대가 뭐에쓰는 물건이에요? [새창]	2014-02-25 02:01:41	0	삭제
		그거...그거 못 하게
	3859	스타 유즈맵 수준.jpg [새창]	2014-02-24 17:46:13	45	삭제
		1111111
	38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4 14:15:49	0	삭제
		미연시라면 글도 읽을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하는데 일단 애니 자막없이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는 수준 하에 인명은 뻔하니까 대충 한자 보고 때려맞추고, 히라가나 가타가나 읽을 수 있고, 마지막으로 한자를 대충 읽을 수 있으면 그야말로 '대충'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쫌 힘들겠지만요.. 공부는 JLPT 공부를 하거나 수능 일본어 공부를 하는 게 좋습니다
	38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4 13:43:12	0	삭제
		권당 10~11화씩 들어있습니다
	3856	S여대 체대 [새창]	2014-02-24 13:34:59	0	삭제
		그래도 금연, 핸드폰 안 하기 같은 건 좀 낫네. 그런다고 좋아보이는 건 아니지만
	3855	S여대 체대 [새창]	2014-02-24 13:33:23	0	삭제
		진짜 편견 갖기 싫은데, 왜 운동하는 애들은 거의 다 저 모양이지 물론 선량하고 착실한 애들도 많겠지만, 대체로 중고딩 운동부도 그렇고, 양아치 같은 놈도 속해 있고, 애들 기잡고... 자기들이 그런 이미지를 만들어놓고 죄책감도 안 드나? 보나마나 옛날에 당한 거 선배 돼서 갚자는 심리겠지 그게 정말 천박한 사고인데...
	38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4 13:14:28	1	삭제
		저런놈이 국회의장? ㅋ...
	3853	소트니코바에게 전화오는데 [새창]	2014-02-23 10:39:10	1	삭제
		ミ..ミ_마// 혐오스러워서 반대 드려요...
	3852	공부 하나도 안할경우 고삼의 일년.txt [새창]	2014-02-22 20:52:32	4	삭제
		고3 하니까 써봐요.. 공부... 공부가 전부는 아니지요 어디까지나 무엇을 하든 자기 실력이 중요한 게 맞지만, 가끔씩 한심한 인간들이 보입니다. 뭐가 어떻게 한심하냐고요? 대학의 급이 중요한 건 아니라면서, 그렇다고 실력이 뛰어난 것도 아닌 사람들이 열등감에 빠지고, 남과 같은 길을 선택해놓고, 자기를 두둔하려고 하는 모습은 정말 싫습니다. 반대로 좋은 대학 갔다고 남 개무시하는 것도 나쁘긴 나쁩니다. 물론 대학이나 학교 공부만이 중요한 건 아니죠 단지 어떤 길을 선택했고 얼마나 했느냐의 문제지 그렇지만 뭘 하든 누군가가 다져놓은 노력을 짓밟으려는 꿈 같은 소리는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공부 잘 한다고 나쁠 건 없는데, 그런 모습을 내가 어떻게 바라보느냐의 문제죠 "대학 잘 나온다고 취업이 잘 되는 것도 아니네 쓸모없는 짓이구나" "재수해서 대학 잘 갔다고? 나도 1년 더했으면 그거보단 잘 갔다" 자기가 잘난 것도 없으면서 내뱉는 정말 쓰레기 같은 소리의 예시죠... 그런 사람들에게. 학벌 연고주의가 사회 병폐가 되어왔지만, 그게 개인의 노력과 실력이 모여 집합이 되었다는 점도 염두에 두었으면 좋겠어요. 분명 문제되는 사안이 있더라도, 그것을 자신의 무능력(이기심)을 덮고자 이용한다면 그 사람은 아무런 가치가 없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신뢰가 떨어져요. 위에 수능은 인생에 있어 첫 번째 퀘스트라는 말이 있네요 수능과 대학 입시가 노력의 전부인 건 아니지만, 그것을 '공부'라는 한 가지 기준만으로 봤을 때는 지난 내 20년, 아니 3~6년 등 수 년을 돌이킬 수 있는 최소한의 결실이 아닐까요? 우리 사회가 학력과 학벌을 몰아세우고 많은 가치를 무시하고 있을 뿐이지 공부가 노력에 따른다는 점은 변함없습니다. 툭 까놓고 그럼 내가 공부 말고 뭐 잘하나... 한 번 돌이켜보면 자기 양심에 따라 답이 나오겠죠 그러니까 무엇을 하든 스스로 책임감을 가지는 게 중요합니다. "난 정말 열심히 살았고, 그걸 남에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고, 남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가? " 지방대를 나오고, 고졸 중졸 심지어 초졸이더라도 덕을 쌓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된 겁니다. 껄핏하면 대놓고 빈말하는 고등학생 대학생들이 많아서 적어봐요... 혹시나 여기 그런 사람이 있다면 제발 제 말 좀 들어줬으면 좋겠네요. 뭐 여긴 별로 없겠지만 다들 열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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