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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0	사과문 게재한 연세대, 하루 만에 사과문 철회. [새창]	2015-03-03 15:35:47	22	삭제
		연베대라니 ㅋㅋㅋ 이미지 바닥을 치네요 상황이 이 정도인데 저런 태도라니..막 가자는건가
	319	요새 발생하는 싱크홀에 분노했던 토목공사 교수 [새창]	2015-03-03 15:20:10	0	삭제
		의미 전달에 큰 문제는 없었지만요. 내가 이미 갔더니-> 내가 갔더니 이미 이렇게 쓰시는게 자연스럽겠네요.
	318	이태임, 삳대 출연자에게 욕설, 띠동갑 하차 [새창]	2015-03-03 15:09:52	12	삭제
		당연히 추운건데 춥지않냐고 물어보니 '나를 놀리나? 약올리나?' 이런 생각이 들었던 걸까요? 참 황당한 일이네요. 저도 일단 지켜 보겠습니다.
	316	편의점 진상 물리친 사이다에요 [새창]	2015-03-03 01:09:51	181	삭제
		11 "왕이 왕 같아야 왕 대접을 해주는거죠" 가 맞겠죠 아무래도 ㅋㅋ
	315	여당의원 아들, 편의점 알바중 담배 200여갑 빼돌려 ㅋㅋ [새창]	2015-03-02 14:18:38	11	삭제
		실시간 분노조절장애를 보고있다는 말에 극공감... 기사에 나온 주인공의 가족이거나 절친한 지인급 아니고선 나오기 힘든 반응을 보이시는데...아니면 담배훔친 본인이신가ㅎ 다짜고짜 광역으로 여기저기 시비걸고 다니는 이상한 사람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무서울정도..
	314	베오베 킹크랩 기생충 해명 [새창]	2015-02-24 23:09:49	16	삭제
		그냥 지나가다가 방금 이 글보고 사건에 대해서 알게 됐는데요. 원글부터 댓글까지 작성자님 굉장히 열정적인 모습으로 기생충이 아님을 주장하고 계신 것 같으네요. 근데 사실 이런쪽에 전혀 문외한인 제 입장에서 보더라도 주장에 대한 근거가 명확하다는 느낌이 부족해보입니다. 납득이 안되요.(08,09년의 글 작성자가 누군지 불명확한 글이나, 크릴새우 같은 킹크랩과 다른종류로 보여지는 개체의 예까지 가져오시니..거기다 첫 링크글 기사에 구매자도 납득했다는 그런말은 없던게 의혹을 가중시키는..) 방금까지 마치 싸울 것처럼 "게살이 꽉 차있답니까??" 이러던분이 갑자기 "왜 사측대변하고있죠 ㅋㅋㅋ" 하시면서 우디르급 태세전환을 하시니 좀 당황스러운 기분이 드는게 사실이네요.
	312	여대생 강간모의 ㄷㄷㄷ [새창]	2015-02-13 16:06:52	8	삭제
		작년에 대학 졸업하고 올해 오랜만에 학교 동아리에 나가봤었는데요. 애들이랑 같이 있는데 어쩌다가 오유니 일베니 하는 얘기가 나왔는데 정말 소름끼쳤던게... 걔네는 진짜 사이버 커뮤니티 이런 것에 관심도 없고 잘 모르는 애들인데.. 근데 하는말이 일베 으으..벌레니 혐오하니 하면서 ..그럼 그 오유??던가 그건 뭔데 ?누가 말하니까 일베나 오유나 똑같다고 한명이 대답하더니 같이있는 네다섯명이 아 그래?? 그냥 수긍하고 넘어가더라구요. 관심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어디서 줏어들은 걸로 일베나 오유나 이러고 있는걸 현실에서 목격하니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그런거 절대 아니라고 바로 잡아주긴 했지만, 잘 모르는 다수가 일베나 오유나 같은 저런 말에 휘둘려서 비뚤어진 인식을 가지고 있을 걸 생각하니 참 갑갑합니다. 어떻게 대처 할 방안이 없으련지..
	311	박원순 시장 공관 관련 성명을 낸 단체를 살펴보다. [새창]	2015-02-12 04:07:51	7	삭제
		누구하나 스포를 한것도 아닌데, 이미 답을 알고 보는 느낌의 글이네요. 그럼 그렇지..역시나..이런 ㅎ 보기는 쉽지만 정리하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2 02:15:26	11	삭제
		아드님 성함이 대세네요. 아버님과 함께 대한민국 자동차계의 대세가 되시길 바랍니다. 두 분 모두 응원합니다 !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0 23:33:33	2	삭제
		더블타겟이라는 영화에 주연이었는데 이런사람이었군요... 재밌게 봤는데 참 씁쓸하네요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8 04:31:22	72	삭제
		Mr.Spock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 또한 무한도전의 팬이지만 댓글들 보면 촬영 촬영 하시는거보면은 마치 촬영이 무슨 벼슬인 느낌으로 말씀들을 하시는 것 같아요. 지하철 엄연히 공공장소고 사전 허가나 양해없이 저렇게 촬영한다면 오히려 방송사 측에서 불편을 초래하고 있고 미안해 해야죠. 현장에 계셨던 분들 중에 무한도전이 뭔지 모르는 어르신도 계실테고, 팬이 아닌분들도 있을것이고, 방송에 얼굴이 노출되는게 싫으신분들도 분명 계실텐데요. 편협한 팬심이라는 말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팬심은 팬심이고 아닌건 아닌거고 구분해서 말을 해야죠. 그것과는 별개로 이미 상황이 저렇게 된 마당에, 촬영중인걸 알면서 저렇게 들이대는 저분도 매너를 안지키신건 맞습니다. 그리고 비판은 하되 심한 비난은 하지말자는 겁니다.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8 02:58:50	16	삭제
		평소에 어디서 사진찍을때, 누가 사진 찍으려고 카메라 겨누고?있으면 그 앞에 지나갈때 잠깐 멈추거나 돌아서 가주잖아요? 사실 그게 사람들끼리의 매너죠 누구나 알고 있는...비슷한 입장에서 보면 무도도 사진(촬영)찍고 있는데 저 분이 옆에서 거치적거리게 해서 매너를 못지킨건 사실입니다. 저도 방송보는데 갑자기 저 분이 나와서 시선 뺏기고 흐름에 방해가 되었던건 사실이고 오버하네 싶었습니다. 매너 안 지킨 진상 맞죠. 근데 이미 전국적으로 방송타고 얼굴 훤히 드러난분인데 굳이 이렇게 글까지 올라와야 하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작성자님은 모자이크를 하셨지만, 결국 비 모자이크 사진도 댓글에 달리고, 개진상에 싸대기에 비난이 점점 추가되는게 조금 과하다 싶기도 하다는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저런 짓은 진상짓이다" 라는걸 알리고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측면에서는 좋지만, 또 저 한분이 감당하게 될 비난이 너무 무겁진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비모자이크 댓글이나 원색적인 비난만큼은 자제하는 선에서 의견표출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06	8000만원짜리 가습기 [새창]	2015-02-07 04:47:27	2	삭제
		냄세, 라지에이터 x 냄새, 라디에이터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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