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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지금 PT4회 받았는데요 [새창]	2014-08-11 10:10:43	3	삭제
		체중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도 그렇고 제대로 운동하고 배운 사람이면 절대 저렇게 가르치지 않을겁니다. '체중감소'라는 성과를 보여줘야하는 트레이너 입장에서는 식단 빡빡하게 지정해주면 변명거리가 생기고 좋겠죠. '봐라 네가 식단 못지켜서 그런거아니냐' 저렇게 할 수도 없고 해서 좋을 것도 없는 식단인데 말이죠.
	76	지금 PT4회 받았는데요 [새창]	2014-08-11 10:07:34	7	삭제
		트레이너 자질이 없어보이네요. 저런 식단으로 버티면서 운동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하더라도 오래 지속할 수도 없죠. 저렇게 먹고 운동하면 체중이야 줄어들 수 밖에 없죠. 하지만 들어오는게 없으니 근육이고 지방이고 죄다 빠질거고 탈모,무기력함 등은 옵션으로 따라올겁니다. 지금도 힘없고 어지럽다고 하셨는데 지속할수록 점점 안좋아지겠죠.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6 08:41:30	5	삭제
		고도비만도 아니었는데 한달에 4kg정도 감량하신거니 운동도 열심히 하셨겠지만 전체적인 섭취량이 조금 부족했던것 같네요. 단기간에 많이 감량하셨는데 이정도 감량에 저정도 근육량감소는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좋은 결과에요.
	73	다리 근육때문에 너무 속상해서 울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새창]	2014-07-28 23:13:50	2	삭제
		정말 운동 성실하게 열심히 하셨네요. 운동량도 대단히 많고. 대부분의 동양인이 그렇기도하고 유전적인 요인으로 하체가 상체보다 더 발달할 수도 있고 거의 하체웨이트를 주로 하셨네요. 과거에 심한 과체중이셨다고 하셨는데 그때부터 하체위주로 하셨다면 하체쪽이 특히 발달한 수도 있습니다. 사실 적어주신 운동프로그램을 보면 현재 체중에 저정도 중량으로 하체근육이 크게 자라진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보기에는 하체운동탓이라기보다는 과거 고도비만의 흔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체중을 버티기위해 생긴 하체근육이 감량후에도 남아있는 경우죠. 거기에 체지방량이 적고 상체가 날씬해서 하체근육이 더 도드라져 보이는 상태인것같네요.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4 14:55:11	0	삭제
		우선 체중의 영향이 상당히 크니 몸이 가벼울수록 유리하고요 매달려있는것도 좋고, 도움닫기를 써서 가능하면 그렇게 올라갔다가 천천히 내려오면서 버티는 연습이 도움이 될겁니다.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4 14:51:15	1	삭제
		현재의 식이와 운동량으로 체중에 큰 변화가 없는 상태에서 체중감소를 원하시면 당연히 덜 먹거나 더 운동해야 됩니다. 특별히 근육량이 많거나 근력운동에 열중하지 않는 이상 단백질은 따로 생각안하셔도 되고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7 08:15:47	0	삭제
		윗 분의 링크글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69	(맨살주의) 5개월째 중간보고 및 조언구함 ㅜ [새창]	2014-07-04 15:31:05	4	삭제
		프로그램과 성과를 보면 조언을 구하기보단 조언을 해주셔야 될 분 같네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4 12:33:37	0	삭제
		지방 자체는 운동 중이 아니더라도 일상적으로 연소되고 합성되고 반복됩니다. 운동 중 지방대사는 서서히 올라가는데 최대치에 도달하는 시간이 30분쯤 후라는 이야기가 와전된 것 같습니다.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4 12:00:07	3	삭제
		본문중에 '다이어트게시판 이용자분들도 아시겠지만 지방이 연소되는 시간은 유산소 운동을 한지 30~40분정도 지나고 나서부터 입니다.' 이건 잘못된 속설입니다.
	66	배정남 몸 얼마나 걸릴까요?? [새창]	2014-06-27 14:37:34	1	삭제
		보기엔 날씬하고 좋은 몸이지만 근육운동을 한 흔적은 찾아보기 어렵네요. 전문가의 지도와 빡쎈 운동이 없다면 1,2년정도로는 비슷하게도 못만듭니다.
	65	[거침주의]거칠게 짚어보는 다게의 키워드 [새창]	2014-06-26 19:43:40	1	삭제
		일반식으로 부족한 분들에게까지 불필요하다는 말이 아닌데 오해가 있는 것 같네요. 본문에 '그리고 보충제라는것은 운동량이 아주 많은 사람들이 필요한 영양분을 식사만으로 충당하기 어려울때 먹는 것인데'를 보세요. 체중감량을 목표로 운동하는데 일반식을 줄이고 보충제를 찾는 경우가 있어서 하는 얘기입니다.
	64	여자 플랭크 질문이요.. [새창]	2014-06-26 16:12:09	0	삭제
		허리근육과 복근은 원래 밀접한 관계에 있어요. 복근운동시에 허리가 아픈건 자주 있는 현상입니다.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6 16:07:58	0	삭제
		운동 시작하시는 분이라면 딱히 자세 문제가 아니어도 그런 경우가 종종 있어요. 윗몸일으키기, 플랭크는 복근만 쓰는게 아니라 다른 근육들도 많이 쓰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발달이 부족한 근육에 먼저 통증이 오죠. 이 부족한 근육부위가 대부분 허리에요. 마찬가지로 스쿼트 처음할때도 허리가 아픈 경우가 많이 있어요. 이상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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