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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개구리튀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03
    방문 : 7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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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구리튀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비글의 흔한 만행.jpg [새창] 2012-05-10 10:12:05 6 삭제
    잠깐잠깐 보이는 저 싸늘한 눈빛 비웃는듯한 썩소 하찮은 인간을 쳐다보는 씨크한 눈빛...매력적이지만 무서워..이게 바로 나쁜수컷..
    91 살옷이없는게 고민 [새창] 2012-05-10 01:48:55 0 삭제
    그정도 체격이시면 사이트에서 사는거보다 매장가서 사는게 낫지 않나요?
    전 아날로그 스타일이라 그런지 옷은 입어보고 사는게 젤 좋던데..
    90 어벤져스로 하나 되는 세상 [새창] 2012-05-10 01:30:14 0 삭제
    일본은 어벤져스 개봉을 아직 안했음. 8월에 함.

    근데 솔찍히 쨰넨 레알 폐쇄적이라 저렇게 될거같음..
    89 이 노래 뭔지 아시는분? [새창] 2012-05-10 01:16:47 2 삭제
    내가 이거를 보고 가져올려다 저작권에 걸릴까 싶어포기함
    여튼 원작
    http://ehdduq23.blog.me/100139611212
    http://ganymed1.blog.me/140128677092
    박지홍이 2004년 과학기술 창작문예 부분에서
    상을 탄 HOTEL 이라는 단편작품을 박무직이 일본에서 리메이크한 작품.

    브금은 코타로 오시오 (Kotaro Oshio) - 황혼 (twilight) 네요

    푸르딩딩해주실러나

    --------------------------------------------
    라고 댓글애 써있엇ㅅ어염
    88 저는 게이입니다.... [새창] 2012-05-10 01:10:46 0 삭제
    지금 글 쓰신 분 말씀으로는 앞이 불확실한 꿈을 쫒을 것인지 꿈을 쫒다가 놓칠지도 모르는 인연을 쫒을것인지 고민하시는거 같은데...
    솔직히 디립따 어려운 선택이죠;; 절대 답이 있을수도 없구요..
    일단 제 주관적인 생각은 꿈을 쫒는 쪽을 응원하고 싶슴다..
    솔직히 인연 자체는 정말 아무도 몰라요 내일 내 운명의 사람을 만날 수도 있는거고 죽을때까지 못만날수도 있고 벌써 만났을수도 있고 아예 없을수도 있고요
    하지만 반면에 꿈은 노력하면 이루어집니다. 꿈에게 접근해가는것만으로도 사람은 에너지가 넘쳐가고 자신감에 찰 수도 있구여..
    자신감이나 에너지가 있는 사람은 고민하시고 있는 외적 문제도 해결할 만큼 큰 힘이 될거 같슴당...
    글이 쓰다가 뭔가 꼬인 느낌인데.. 일단 결론은 꿈을 포기하는건 좀 아쉽다고 보네여..
    87 신체적 콤플렉스가 고민이신분들에게 바치는 스포츠강좌 - 13-2 [새창] 2012-05-10 01:03:19 3 삭제
    츛천...요즘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넘 도움되네요..

    글고 질문 저는 특히 아랫배보다 웃배가 많이 튀어나와있습니다
    아랫배를 눌러보면 살인데 윗배를 눌러보면 뭔가 뿌잉뿌잉한 풍선? 비슷한 느낌으로 살짝 부풀어올랐더라구요...
    물렁물렁하진 않으니까 살은 아닌거같은데.. 복근운동을 평상시에 특별하겐 안했는데 근육도 아닐테고..이건 대체 먼지 아시나여...
    86 신체적 콤플렉스가 고민이신분들에게 바치는 스포츠강좌 - 13-2 [새창] 2012-05-10 01:03:19 0 삭제
    츛천...요즘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넘 도움되네요..

    글고 질문 저는 특히 아랫배보다 웃배가 많이 튀어나와있습니다
    아랫배를 눌러보면 살인데 윗배를 눌러보면 뭔가 뿌잉뿌잉한 풍선? 비슷한 느낌으로 살짝 부풀어올랐더라구요...
    물렁물렁하진 않으니까 살은 아닌거같은데.. 복근운동을 평상시에 특별하겐 안했는데 근육도 아닐테고..이건 대체 먼지 아시나여...
    85 한국 사극 역사상 가잘 길었던 사극 [새창] 2012-05-10 00:47:28 2 삭제
    난 용의 눈물이 아직도 기억이 남음... 초딩때 봐도 머싯었던 유동근 아저씨랑 같은 남잔데도 매력넘쳤던 이민우...
    84 연예인들이 평가하는 유재석 [새창] 2012-05-10 00:43:33 3 삭제
    유재석의 매력은 '진실하다' 라는 점 만으로도 사람들을 따르게 하는거같음...
    사람은 역시 진정성이여..
    83 애완용 야생 동물들!!! [새창] 2012-05-10 00:08:10 0 삭제
    미운오리그녀//어......어!?
    82 애완용 야생 동물들!!! [새창] 2012-05-10 00:08:10 5 삭제
    미운오리그녀//어......어!?
    81 [군필]군생활중 가장 아찔한 경험을 적어 보아요 [새창] 2012-05-09 23:36:47 1 삭제
    내려오면서 하나하나 읽어봤는데 진짜 소름끼치는거 많네요...
    나도 님들도 다들 고생하셨어요..ㅠㅠ

    우린인제뭐 끝났으니까 ^^
    80 엄마 나 한동안 집에 못갈거같아 [새창] 2012-05-09 20:38:49 1 삭제
    표정보고 빵터졌닼ㅋㅋㅋㅋㅋ
    79 [군필]군생활중 가장 아찔한 경험을 적어 보아요 [새창] 2012-05-09 20:35:27 1 삭제
    아 글고 진짜 나도 연평도때 ㅡㅡ;;
    훈련중이었는데 연병장에서 방열하고 있었음.. 막 시작햇는데 갑자기 방열관두란 명령이 옴
    어 뭐지 이번엔 훈련 존나 실제처럼 하네..하면서 같이 훈련하던 간부도 벙쪄있길래 나도 별거 아닌가 싶음
    근데 중대장이 '야이새끼들아 이거 실제상황이라고!!!' 하면서 쌰우팅 날림
    글고 포상대기 들어가서 '야 포탄떨어졌때 조때따' 하면서 벌벌 떰... 그때 레알 부모님 생각남...
    78 [군필]군생활중 가장 아찔한 경험을 적어 보아요 [새창] 2012-05-09 20:32:56 1 삭제
    105미리 견인곡사포 부대 나옴
    나 상병 분대장달고 처음 뛰는 훈련이었음
    존나 정신없이 훈련뛰고있는데 난포반장 처음 달고 뛰는 훈련이라 진짜 몸도 정신도 다 지침...
    그리고 실사격 할라고 조준감사할려고 105미리 곡사포 차로 운반하는 중에 잠깐 행정관이 전달사항 있다고 집합하고 우리분대 애들이랑 포있는 데로 돌아감

    가보니까 포 다리가 뿌러져있음
    내가 견인할때 이동준비 검사한것도 아니고 대체 무슨 잘못이 있는지 도저히 알수가 없는 상황인데 우리부대 간부가 존나 무서운 사람이라 존나 머리가 새하얘짐.. 대대장 작전과장 군수과장 부대 참모부 간부가 다 옴... 아 다시 생각해도 끔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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