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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영상에 나오는 곡을 찾아요.. 빅밴드 [새창]	2017-06-26 16:44:14	0	삭제
		이 곡 맞아요! 와 이게 애니메이션 OST 인가요? 다른 곡들도 몇 개 들어봤는데 생각보다 익숙한 곡이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100	가지고 싶은 악기 하나씩 올려 보아요~~~ [새창]	2017-05-07 02:25:57	0	삭제
		전 베이비그랜드라도 좋으니... 꼭 하나 갖고싶네요
	99	숙취해소의 최강자 로얄밀크티 좋아하세요? [새창]	2017-04-05 09:12:27	0	삭제
		루이보스 원산지 남아공에서는 대부분 티 하면 루이보스 티백에 우유 설탕 넣어서 먹어요 ㅋㅋ
	98	질문드립니다! 여기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코드변경) [새창]	2017-03-30 21:23:23	0	삭제
		C (곡의 끝 코드) - Gm/A - Dm (다음곡의 첫 코드) 정도....? 저도 알못이라;
	97	경양식 돈까스 (김밥천국) 소스 파는곳이 있나요? [새창]	2017-03-05 01:38:58	0	삭제
		하이라이스 가루만 물에 풀어서 끓이고 케찹 적당량 이게 제가 좋아하는 조합인데 색을 좀더 연하게 하시려면 생크림 추가하시면 될것 같아요
	96	피아노 / 독학 / 질문!!! [새창]	2017-02-23 21:32:10	1	삭제
		교재에서 음이름을 쓰기때문에 어쩔수 없지만 도레미파가 편하시다면 계속 그렇게 생각하셔도 상관 없을것 같습니다. 굳이 익숙해지려고 연습하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95	피아노/화성학(?)/편곡 질문!!! [새창]	2017-02-22 04:12:24	2	삭제
		먼저 각 코드별로 어울리는 베이스 음을 찾고나서 그 음에서 파생되는 코드들을 하나씩 매치시켜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코드 이름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숫자로 생각해보시면 좀 더 쉬우실듯 합니다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04:53:03	0	삭제
		http://steamcommunity.com/profiles/76561198112830981 재밌다는 얘기 듣고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신청해도 될까요?
	93	15년전 들었던 최고의 조언.. [새창]	2017-02-07 04:04:29	12	삭제
		그러기엔 감정싸움일 경우도 있어서요..
	92	디지털피아노와 신디사이저 중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7-01-26 00:18:16	0	삭제
		하긴 150~200만원대 신디에서도 충분히 괜찮은 음색과 터치를 가진 악기를 구할수 있으니까요.. 음색이나 터치면에선 비슷할거라고 봅니다. 음색은 어차피 사운드모듈에 따라 달라지는거고, 신디는 가상악기를 입혀서 조절할수 있는 부분이라.. 디지털피아노는 그 대신 안정성이 좋죠, 싸구려스탠드에 신디를 올려놓고 클래식 곡을 치다보면 휘청휘청 흔들흔들.. 페달은 저 멀리 직진하고.. 앞으로도 집에서 어쿠스틱 피아노로 연습하긴 힘들다 싶으면 디지털피아노도 나쁜선택은 아닙니다.. 대신 악기상점에 가셔서 국내업체 피아노도 한번씩 두드려보세요. 음색으론 영창도 꿀리지는 않을것 같은데요.
	91	백화수복, 경주법주, 예담 마셔보셨어요? [새창]	2017-01-05 03:06:23	0	삭제
		취향따라 갈리겠지만 글쓴님 의견에는 단순 가격 대비 가성비는 백화수복이 더 좋다는 뜻인것 같네요.
	90	[본삭금 질문] 커즈와일 vs. 야마하 키보드 뭐가 나을까요? [새창]	2016-09-19 04:41:32	0	삭제
		커즈와일 한표! 야마하는 팝적인 소리가 나요 커즈와일에 비해 조금 더 맑고 가벼운 소리가 납니당 커즈와일은 좀더 클래식 피아노다운 묵직한 소리가 납니당 터치감은 Heavy weighted key 찾아보시면 될듯.
	89	[피아노] 악보 보고 코드를 어떻게 뽑나요? [새창]	2016-07-29 04:19:01	1	삭제
		제가 자주 쓰는 슬래시코드는 4,5도를 합쳐서 1도로 가고 싶게 만드는거에요. C키를 예로들자면 F/G가 되겠죠. 전 교회반주를 하다보니... 곡의 마지막에서 한번 더 반복하고 싶을때 자주 써요. 물론 가요도 예외는 아닙니다. 저에게 슬래시코드는 합주할때 베이스기타와 겹치지 않기 위해 쓰거나 아니면 베이스라인을 좀 더 자연스럽게 연결해줄때 쓰는 도구에요. 1도에서 4도로 올라갈때 베이스를 3도를 넣어서 자연스럽게 올라갈수도 있구요. (C -> C/E -> F) 1도에서 6도로 내려갈때도 베이스를 7도를 넣어서 연결할수도 있어요. (C ->G/B -> Am) 멜로디를 보고 코드를 잘 찾아내려면 아무래도 화성학을 알고 있다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많은 코드들이 같은 음을 공유하기 때문에 작성자님이 많은 코드들과 그 구성음들을 알고있다면 좀 더 많은 경우의 수가 나오게 되겠죠. 아니면 여러 곡을 많이 쳐봐서 코드 진행같은게 귀에 익은 상태면 그걸 토대로 유추할수도 있구요. 피아노의 경우는 같은 코드라도 어떤 보이싱을 쓰는가에 따라 전혀 다른 소리가 나올수 있어요. https://youtu.be/1TgbKETmeL0 필데이브 라는 사람이 연주한 성시경의 너는 나의 봄이다 인데요. 전 이분의 플레이 스타일을 100% 좋아하지는 않아요.. 너무 모든걸 멋있게 예쁘게만 연주하려고 해서 어쩔땐 과하다고 느껴질때가 있거든요. 같은 코드 안에서 어떤 보이싱을 쓰면 소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참고용으로 보셨으면 해요.
	88	기타 실력이 안늡니다 (스트로크 소리가 안예쁩니다) [새창]	2016-07-28 03:14:45	2	삭제
		독학의 단점이 그거죠.. 헤맬때 바로바로 잡아줄게 없다는거. 한달이라도 레슨을 받아보시면서 앞으로의 방향을 잡아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윗분들도 맞는말이 있는게 악기는 흥미위주도 있지만 계속 꾸준하게 잡고있어야 실력이 늘어요. 좋아하는 곡을 치는것도 계속 악기를 잡고 있기 위해 해야 하는거에요. 힘드시겠지만 발전하려면 악기를 억지로라도 매일 치셔야 합니다.
	87	흑건 칠수있으려면 몇개월 걸릴까요? [새창]	2016-07-27 03:07:16	0	삭제
		모든 악기가 다 그렇겠지만 어느 일정 수준에 도달할때마다 그 아래 수준의 곡들은 생각보다 쉽게 연주할수 있게 됩니다. 흑건같은 경우는 그 수준에 도달하기가 굉장히 힘들다고 보시면 됩니다. 학원에서 정식으로 레슨을 받고,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가정하에 최소 오년은 걸릴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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