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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3 12:22:01	0	삭제
		미닛맨이 선이긴 한데 지금 상황을 아무것도 바꿀 능력이 없어서 너무 고민 되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인스티튜트 선택했는데..
	16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3 12:16:53	0	삭제
		저같은 경우는.. 어차피 시간대가 맞는 사람은 친추대있으면 꾸준히 같이하니까 알아서 친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나이나, 꼭 나이 아니더라도 직장인인지 학생인지 정도까지 서로 알게되는 수준되면 겜상에선 베프되더라구요.. ㅋㅋㅋ 현실 베프랑은 완전 차이 심하지만. 결국은 시간대가 맞아서 꾸준히 같이하면 자주하게 되더라구요~ 예전엔 오유 팀찾기 게시판이 정말 사람들 글 많이 써가지고 거기서 한번 친구되면 오래오래 지속됐는데.. 모종의 이유로(카더라라서 말하기 좀그래용) 팀찾기 게시판이 지금 거의 비활성상태라... 안타까워영
	1639	노래가.. 가사가 드문드문 기억나요.. [새창]	2017-02-22 23:13:10	0	삭제
		이것도 노래 좋당.. 근데 아니에용 ㅠㅋㅋㅋ
	1638	Kill The Joy 노잼 방지 플러그인, 크롬 전용 [새창]	2017-02-22 19:36:54	7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그분 기분 상하시면 어트케요
	1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19:34:27	0	삭제
		친구분이 많이 힘드신가봐요... 저도 주변 사람들이 다 아는 연애를 하다가, 이별을 겪고 진짜 주변사람들 힘들게 했었습니다. 새벽까지 전화 붙들고 똑같은말 계속하고, 그래도 말없이 친구들 형들은 다 받아주셨죠. 충고도 많이 듣고 의견도 많이 듣고... 근데 저를 그래도 정신차리게 한 말이 하나 있습니다. 그렇게 주변 사람들 힘들게 계속 만들면 정말 너의 편이었던 사람들도 결국 돌아설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겁도나고 내가 정신차려야 겠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모르겠습니다, 저는 제가 징징댔떤 사람들도 제 인생에 너무나 중요한 사람들이었기에 더이상 그러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친구분께도 어느정도 마음에 와 닿는 이야기가 될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의무감이라.. 내가 이사람을 챙겨줘야겠다는 생각은.. 이미 사랑에서 한단계 진보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19:28:38	0	삭제
		뭐라고 말씀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괜히 아픈데 쿡쿡 쑤실거같고.... 어쨌뜬 최대한 마음 아프지 않을 결과 기도할께요.
	16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19:26:55	0	삭제
		엉덩이 울지마요 ㅠ
	1634	이게 도대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7-02-22 19:26:09	0	삭제
		마음 굳게 먹으시고.. 이렇게 흐지부지 맘졸이며 시간보내는게 오히려 더 좋을게없어요 화이팅!
	1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19:24:52	8	삭제
		저도 인간관계에 있어서 이럴떄가 가장 짜증나요. 그러니까 지금 화난 이유는 내가 있는건데 갑자기 상대방이 "야 적당히 하고 화풀어야지 짱나네" 이런식으로 나올때요. 특히나 불공정 연애할때 그렇죠. 지금 글쓴이 님이 그분을 더 좋아하시니 어쩔 수 없는거에요. 상대방은 더 함부로 할 수 있는거죠 님에게... 아마 점점 그분에게 맞추는 연애를 계속 하게되실꺼고... 힘드실거에요.... 죄송해요...
	1632	오버워치에 미친거 같습니다...... [새창]	2017-02-22 19:20:49	0	삭제
		27인치.. 제가 팁아닌 팁 하나 드리자면.. 모니터를 많이 떙겨서 해보세요 그럼 에임 더 잘맞음..
	1631	4년간의 연애를 마치고.. [새창]	2017-02-22 19:17:03	0	삭제
		안녕 나의 4년..이라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그 사람과의 시간이 통째로 뿌리 뽑혀 사라져버린 공허함.
	1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19:10:06	0	삭제
		저도 너무 힘든 이별을 한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아서 그 마음 감히 이해 간다 말씀드리지만... 현실을 차근차근 인정 하는 것 부터가 상처가 아물기 시작해요... 힘내세요!
	16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19:08:42	7	삭제
		더 질질 끌면 서로에게 상처일 뿐입니다. 정리하세요 다른 거 없습니다... 빠른 정리가 서로에게 윈윈이라는거 잊지마세요.. 여자친구 맘에 상처만 더 깊어집니다...
	1628	이게 도대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7-02-22 19:06:32	0	삭제
		이런 글 쓰셔도 아무도 몰라요 그사람 맘은.. 확실히 님이 여쭤보는 수 밖에 없네요. 물어봐서 아니다 오해다 라고 한다면 더관심 가져달라고 하면 되는거고, 맞다 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이런식으로 나오면 님도 좀 자세를 바꿔야겠죠... 근데 그냥 제 3자 입장에서 봤을땐 관심에서 멀어져 보이는건 확실하네요.
	1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19:03:37	6	삭제
		말도 안되는 변명이라고 생각되네요... 아마 일정이나 이런게 맞았으면 동행 했을거같고... 물론 같이 여행간다고 해서 꼭 뭔일 난다는건 아니지만서도 찝찝한 마음은 어쩔 수 없는거잖아요. 그리고 만약에 진짜 같이 가게됐으면 당당하게 나 다른 여자랑 같이 다녀 라고 말했을까요? .... 윗분 말씀대로 오해가아니라 합당한 의심이구요.. 누가봐도 의심할만한 거에요.. 이 다음 대처는.. 섣불리 말하기 힘든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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