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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왜 자살에 그토록 민감한 거죠 [새창]	2012-05-11 01:51:22	0	삭제
		죽는 게 좋아서 죽는 게 아니죠. 지금의 이 삶이 죽는것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니까 죽는 거죠. 거의 모든 자살은.... 그러니까 그 삶을 죽는것보단 낫게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도와주고 관심 가져주면 그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움인 것 같아요.
	115	여자가 번호 따는 것 전 남자 [새창]	2012-05-11 01:49:37	0	삭제
		음 자랑이네요.
	114	절 너무 좋아하는 남자가 고민 [새창]	2012-05-11 01:45:52	1	삭제
		음 제가 보니 초딩이 빙의된듯 합니다.
	113	여자분들 계실려나... [새창]	2012-05-11 01:42:44	0	삭제
		그렇게 사랑이 뭐다 따지는 사람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그렇게 진짜 사랑을 원한다고 말하는 사람치고 날 정말로 사랑해주는 사람 없던데;; 저한텐 뭘 원해서 그런말 하는 사람은 봤네요.
	112	남자분들 궁금한거 있어요... [새창]	2012-05-11 01:41:24	0	삭제
		제 생각인데 님이 때렸을 때 크리티컬이 뜬듯
	111	남자분들 궁금한거 있어요... [새창]	2012-05-11 01:38:56	0	삭제
		음...선빵을 생각지도 못하게 아프게 맞고 순간적으로 화나서 쿡 하고 때릴 수는 있을지도...
	110	남친한테 어른스럽게 굴지 못하는게 고민. [새창]	2012-05-11 01:38:17	0	삭제
		매번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면서, 하나하나 반성해 보세요. 그러다가 이불에 하이킥을 먹일 수도 있지만, 좋은 겁니다...
	109	님들,, 힐좀 주세요,, [새창]	2012-05-11 01:36:40	0	삭제
		지구인들아 나에게 힘을 줘... 틀림없이 잘될 거예요.
	108	오유분들 궁금한게있어요.. [새창]	2012-05-11 01:33:33	0	삭제
		어떤 일이 있어도, 내가 어떤 말도 안되는 상황에 처해 있어도 집에 찾아가서 문을 두드리면 걱정하는 눈빛이지만 환한 미소로 '아들아, 어서 오렴. 많이 걱정했잖니...'라고 말해줄 것 같은 그런 느낌...
	107	남친한테 어른스럽게 굴지 못하는게 고민. [새창]	2012-05-11 01:32:14	0	삭제
		사람이 갑자기 휙 어른스러워지지는 않아요. 시간을 두고 노력해서 진짜 어른스러운 여친이 되어보셔요. 지금 어른스러운 척 하게 된다면, 그 순간 성장이 멈춰버릴 거예요..
	106	으으으으으으으으 [새창]	2012-05-11 01:24:14	1	삭제
		모든 것이 뜻대로, 계획대로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그럴 수 없다고 해서 그것이 잘못된 건 아니예요. 그 나름대로 실패라고 생각하고 수습해보니 결국 더 좋았다...이럴 수도 있고, 정말 다양한 경우가 있을 수 있는 거예요.
	105	으으으으으으으으 [새창]	2012-05-11 01:23:16	1	삭제
		님의 인생은, 조각이 모두 갖추어져야만 완성이 되는 퍼즐이 아니라 한 조각 한 조각이 개별적으로 소중한 그림이예요. 선 위에다 조각을 올려놓는 게 아니라 백지 위에서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는 거예요.
	104	중학생인데 엄마한테 피임약 들켰어요 [새창]	2012-05-11 01:16:43	0	삭제
		근데 진짜 부모님이 상상하는 내 딸의 탈선... 그것들 중에 수위로 꼽히는걸 눈앞에서 빼도박도 못할 증거로 봤으니 멘붕이 올만도...
	103	여성분들 [새창]	2012-05-11 01:15:47	0	삭제
		으앜 근데 그렇게 사귀어서 잘 사귀기도 해요 ㅠㅠ
	102	여성분들 [새창]	2012-05-11 01:14:28	0	삭제
		전 남잔데 고백받고 한번 차고 그담에 갑자기 좋아져서 사귀게 된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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