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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6	주변에 자살하려는 사람이 있어요..ㅠ [새창]	2012-05-31 23:19:15	0	삭제
		실수할지가 걱정된다면 메신저 등을 통해서 대화하는 건 어떨까요, 상대적으로 말 실수가 조금만 주의해도 확 줄어들 수 있습니다.
	295	2500여만원 사기죄로 고소당하면 징역살이or벌금? [새창]	2012-05-31 23:18:21	0	삭제
		글쎄요... (1) 사기죄로 판정받을 것인가? (2) 사기죄로 판정받는다면, 이 경우에 징역을 살게 될 것인가? 이 두 가지 질문이 결합된건데...법 잘 아시는 분 소환
	294	여자들한테 설레임느낄때 언제에요 [새창]	2012-05-31 23:15:56	1	삭제
		그건 워낙 다양해서 뭐라고 말할 수가 음슴... 전 여자가 자신의 일에 열심히 하면서, 시간 날 때 저를 좀 봐주면 설레더라구요.
	293	그거 아세요? [새창]	2012-05-31 23:11:23	0	삭제
		설명하지 말고 그냥 보여주세요. 그래도 밑에 댓글로 누가 다 설명해줌.
	292	어떡하죠.. [새창]	2012-05-31 23:11:05	0	삭제
		냄새가 나다보면 언젠가 멈추겠죠. 당분간 목욕/샤워 시에 그쪽에 주의를 기울여 부면 곧 없어질 겁니다.
	291	참내.. [새창]	2012-05-31 23:09:35	0	삭제
		잘못 아님.
	290	주변에 자살하려는 사람이 있어요..ㅠ [새창]	2012-05-31 23:09:18	0	삭제
		섣불리 덤벼들었다가 상처가 될까봐 걱정하는 것도 좋지만,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죽으면 그 후회도 크겠죠.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한 번 다가가 보시면 어떨까요.
	289	서울에 잘 안알려진 야경 잘보이는곳~ [새창]	2012-05-31 23:08:26	0	삭제
		거 그림에 보이는 남산타워나.... 63빌딩?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되고 여의나루역에서 멀지 않아요.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31 23:07:58	0	삭제
		네 코치 그만두든 말든 상관 말라고 합니다. 그런것보다 훨씬 중요한 게 글쓴이의 장래니까요.
	287	기분이 좀 별로입니다. [새창]	2012-05-31 23:04:58	0	삭제
		결혼적령기인가요? 그렇지 않으면 그냥 연애하셔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맨 위의 두 줄을 생각해보면 그냥 헤어지는 것도 충분히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원하시는 대로 하시되, 후회만 남지 않게 해주세요.
	286	수의사가 되기위한 과정을걷고싶어요 [새창]	2012-05-31 23:04:02	0	삭제
		아 한마디 추가하자면 인문계 고교에서 배우는게 ㅈ같으면 수의대 가서 배우는 건 훨씬 더 ㅈ같으니까 일찌감치 포기하는 것도 하나의 길임
	285	24살의고민입니다.. [새창]	2012-05-31 23:03:24	0	삭제
		휴... 어려운 선택을 하셨군요. 앞길에 빛이 있기를 바랍니다.
	284	수의사가 되기위한 과정을걷고싶어요 [새창]	2012-05-31 23:02:22	0	삭제
		그런 직업 왜 가지지 라고 하면 뭐라할거면서 수의사가 되기 위해 ㅈ같은 인문계 고교를 왜 가야 하냐? 너 대학가서 공부할 기초공부 하러 간다 ㅇㅇ 그거말고 없음 특목고를 가던가...암튼 수능 및 그 연계 과목(혹은 +a로 대학과목) 공부해야함
	283	나는 그녀가 좋아. [새창]	2012-05-31 23:00:18	0	삭제
		이제 나머지 반쪽을 채워야만 하는 시간이 다가옵니다. 반쪽으로 남은 것은, 결국 1이나 0을 향해 달려가게 마련이니까요..
	282	여친 배웅하러가야되서 잠 못자는중 ㅠㅠ [새창]	2012-05-31 22:59:32	0	삭제
		여긴 고민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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