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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1	원래 성격 자체가 싸가지없는 여자얘 [새창]	2012-06-01 00:42:47	0	삭제
		표시해 주세요. 참아봤자 아무도 안 알아줌. 진짜 참다 참다 화내면 '그런걸로 뭘 그렇게 화내' 이딴 소리나 듣습니다.
	340	제가 남자로 안느껴진대요 [새창]	2012-06-01 00:41:09	0	삭제
		ㅠㅠ,.. 힘내세요
	339	중국에서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고대죠? [새창]	2012-06-01 00:40:52	0	삭제
		한국에 가까운 쪽으로는 고조선 쪽과 관련이 있는 곳이 있으니 역시 중원 쪽을 살펴보시는 게 좋구요 상 문명에 대해서 조사해 보시면 좋습니다. 하, 은, 주...라고 하죠. 초고대 문명.
	338	서울 데이트 장소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2-06-01 00:36:04	0	삭제
		뚝섬 서울숲은 어떨지
	337	여자들 단발머리 무슨이유가? [새창]	2012-06-01 00:35:35	0	삭제
		단발머리가 어울리는 사람 많아요
	336	친구랑 싸웠는데 어떻하죠? [새창]	2012-06-01 00:35:10	1	삭제
		어떡할까... 왠만큼 큰 현실적인 문제(돈을 떼어먹었거나, 애인이랑 바람폈거나.. 이런 크리티컬한 문제)가 아니라 감정적인 이유로 싸운 거라면, 충분히 연락하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특히 사소한걸로 시작된 다툼이면 한 번 연락해 보세요!
	335	발라드들으면 오글거림 [새창]	2012-06-01 00:31:58	0	삭제
		원하시는 대로 하세요.
	334	마음같아서는 확 죽어버리고싶은데 [새창]	2012-06-01 00:29:02	0	삭제
		심장은, 그 주인이 강제로 멈추기 전까지는 계속 뛰고 싶어하니까요.
	333	입술때문에 죽고싶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2-06-01 00:26:39	0	삭제
		구강 관련 질환을 검사하기 위해 병원에 내방하시길 바랍니다.
	332	기타리스트가 되고 싶어요.... [새창]	2012-06-01 00:26:04	0	삭제
		최소한 님이 어떤 길을 걸어야 할지는 알려주실 거라 생각합니다.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1 00:22:18	1	삭제
		좋은 논리네요. 의약분업에서 항생제 오용에 대한 부분은 약간 갸웃하고 읽었는데, 스마트폰과 맹장염의 예를 든 것 등 전반적으로 잘 쓴 글이네요. 잘 봤습니다. 공감합니다.
	330	자신감이 없어여 [새창]	2012-06-01 00:19:27	0	삭제
		뭔가 내세울 게 없고, 이루어놓은 게 없어서 자신감이 부족하다면 결국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달려가셔야겠죠... 우울증이 병적인 문제라면 병원에 가서 상담도 받으시구요, 힘내세요.
	329	지하철타면 여자들이 키가 너무 커서 괜히 꿀리네요 [새창]	2012-06-01 00:18:30	1	삭제
		꿀릴 것 없습니다. 키 때문에 꿀리거나 할 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1 00:17:31	0	삭제
		연락해 보세요. 어쩌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327	자살- [새창]	2012-06-01 00:17:09	0	삭제
		그럼 마저 치료하셔야겠네요... 하지만 맨 윗줄에서 살아가는 게 힘들다고 하셨어요. 그렇다면 그게 꼭 내면적인 문제로 치료해야 할 정신병 같은 게 아니라 삶의 힘듬에서 오는 좌절이나 죽음으로의 도피... 이러한 것 같다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살아가는 데에서 힘들게 하는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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