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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7	여기만 올라가면 1등이다.. [새창]	2009-03-05 19:06:46	3	삭제
		오... 4초에 노란넘 대각선으로 올라감으로 인해 오르막 각도를 줄여주는 드라이빙 센스!!!
	1446	이번에 우리 회사에 소비자 고발 촬영팀 왔다 갔는데요...... [새창]	2009-03-05 17:46:39	61	삭제
		글이 이렇게 작성되니 마치 소비자고발 관련 프로그램이 100% 조작 프로그램처럼 비춰지네요... 글쓴이 의도가 왜곡될 수 있을 것 같아 몇 마디 적어봅니다 제가 아는 누님이 비슷한 프로그램 PD라 예전에 들은 바가 있어서요... 우선 작가들이나 PD들이 문제가 있다 싶은 부분을 옴부즈맨 형식이든, 기자들에게서 정보를 얻든 해서 건수를 만들어내죠. 그리고 개인이 되었든 업체가 되었든 사전에 관련 증거를 포착해 냅니다. 몰카를 통해서든 직접 소비자로 가장을 하던지 해서 반박할 수 없는 확증을 만들어 내죠. 그래야 사후에 방송을 나가도 문제가 되지 않을테니까요. 그 다음에 해당업체나 개인에게 통보를 하고 이런 문제로 촬영을 가겠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이 때 앞서 습득한 문제의 증거물을 제시하겠죠. 안 그러면 사실이 아니라고 잡아 뗄 테니까요. 상대방이 관련 사실을 인정하면 언론 노출 정도를 서로 어느 정도 합의보고 설정 인터뷰 같은 것을 하고 앞서 촬영했던 증거 등과 더불어 적절히 편집해서 내보냅니다. 증거물로 확보한 자료 자체는 말 그대로 상대방에게 촬영 동의를 구하기 위한 증거물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것을 방송용으로 그대로 쓰기에는 부적합하므로 다시 촬영을 하는 겁니다. 아마 글쓴이 분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후자의 촬영분일 듯 하구요... 쉽게 말해, 글쓴이 분께서는 재연 연기자가 되신 것이지 내용 자체를 거짓으로 꾸며내는 사람의 일부가 되신 것은 아닐텐데 글 내용을 보면 마치 PD들이 없는 사실을 왜곡 보도하는 냥 보여지는 듯... 그냥 그렇다구요... 또 사람들이 막 욕해댈까봐...
	1445	내 인생이 걸린 배달이다.mp3 [새창]	2009-02-28 11:07:32	0	삭제
		코니세그, 존다, 무르시엘, F40 까진 알겠는데 그 앞에는 뭐지... 란에보도 하나 끼어 있는 것 같은데...
	1444	내 인생이 걸린 배달이다.mp3 [새창]	2009-02-28 11:07:32	0	삭제
		코니세그, 존다, 무르시엘, F40 까진 알겠는데 그 앞에는 뭐지... 란에보도 하나 끼어 있는 것 같은데...
	1443	불경기... 5초 안에 웃겨드립니다. [새창]	2009-02-28 09:43:18	4	삭제
		지금 보니 오유에 형님분들 뿐 아니라, 누님들도 꽤 계시는 듯 솔직히 여기서 어린 친구들이 솔로니 뭐니 얘기하는 것 자체가 장난이라고 생각하던 차, 이 참에 오유 어르신들을 위한 만남의 자리를 가져보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위에 0000 님과 휴가중 님은 누님이신 것 같은데, 불혹님과 난39님과 미팅을... 우선 공통 관심사는 먹고 들어가는 것 아닙니까~ 쑥스러워서 진행 못하시겠다면 제가 각자 연락해서 주선해드리도록 해볼께요~ 관심있으시면 댓글로^^
	1442	한국좋은거네.korea [새창]	2009-02-27 11:30:20	0	삭제
		다리를 부러진 사람은 어떻게 하지..
	1441	협짤]죄송합니다_제친구_얼굴_평가좀.. [새창]	2009-02-27 09:48:40	0	삭제
		필링 좀 하고 눈코입만 좀 고치면 괜찮을 듯 아, 살만 좀 빼고
	1440	뼈 속까지 공돌이인 우리 신랑 좀 말려줘요!! [새창]	2009-02-26 03:23:24	4	삭제
		데피니션하면 근섬유가 떠오르는 헬스보이
	1439	9살 연하의 대쉬 [새창]	2009-02-26 03:20:15	4	삭제
		이 사람들이 어떻게든 떼 놓으려고... 마음에 들면 사겨요 나이 더 들면 그러고 싶어도 못함 그리고 29살이 중년이라니... 쥬글라그;;;
	1438	국물 쉽게 먹는 라면 [새창]	2009-02-26 03:08:07	0	삭제
		너구리 여기 미국임
	1437	[펌]꽃남실사판 [새창]	2009-02-26 03:06:45	1	삭제
		아 이거 왠지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1436	한번만 봐주세요. 동생이 실종되었습니다. [새창]	2009-02-26 02:58:27	5	삭제
		그냥 사춘기 소녀의 철없는 가출일 겁니다 금방 연락되시길 바랄께요 찾더라도 너무 나무라지 마시고,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 생각되더라도 찬찬히 고민이나 얘기를 들어주시길
	1435	"소수자 곁에 서라"…재판장의 가슴뭉클한 훈계 [새창]	2009-02-24 18:56:08	1	삭제
		진정 멋지다...
	1434	(나름심각..ㅠ) 여친이 제가아는거랑 민증내용이 틀려요... [새창]	2009-02-24 18:47:14	2	삭제
		우선, 비난을 예상하셨겠지만 여자친구 백이나 지갑 들여다보는 남자처럼 쪼잔해보이는 거 없습니다... 그건 좀 아닌듯 그리고 걱정되시는 부분은 직접 물어보세요. 글 쓰신 것을 보니 섬세하고 세심한 성격의 소유자이실 것 같은데, 그러한 분들은 이런 고민있으면 혼자 엄청 고민하고 밤에 잠도 잘 못자고 그러잖아요... 괜히 속앓이 하지 마시고 술 한 잔 하면서 훅 털어놓으세요.
	1433	호기심에 시켜본 [새창]	2009-02-24 18:39:59	2	삭제
		↑↑ 제가 북경에 '98~'99년도에 잠시 거주했는데 당시에도 초코파이는 많이 팔아서... 저건 군대 가야 매우 많이 맛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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