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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5	6살 아이 황산 테러 사건 [새창]	2013-03-26 20:11:12	0	삭제
		불쌍한 태완이... 그렇게 만든 범인 꼭 찾아내서... 읽으면서 엄마의 마음이 너무 잘 느껴져서 마음아프네요... 태완이 좋은곳 갔길..
	444	단발머리 크리스탈 [새창]	2013-03-26 19:42:18	0	삭제
		헐 난 단발도 캐좋음...ㅠㅠㅠㅠ 완전 폭풍매력임.. 진심 시크한 차도녀 포스의 소녀모델? ㅋㅋㅋ
	443	이경규의 트리플킬 [새창]	2013-03-23 01:52:19	34	삭제
		김구라 이야기는 언론에서 와전시킨 내용 아닌가여? 원본내용은 위안부 할머님들을 욕보이는게 아니라 일제 까는내용.. 인것같았는데
	442	극혐19)1998년 인도네시아 화교 학살 사건을 아시나요..? [새창]	2013-03-22 17:15:58	4/6	삭제
		토나와;;; 역겨워 ;;;멘붕;; 짱깨가 불쌍해보이는거 처음이네요 ;;
	441	트랜스젠더들이 남자를 쉽게 못 만나는 이유 [새창]	2013-03-21 23:26:51	0	삭제
		쓰고나니 개뜬금포지마는 걍 그렇게 생각한다능
	440	트랜스젠더들이 남자를 쉽게 못 만나는 이유 [새창]	2013-03-21 23:26:24	1	삭제
		마자.. 트랜스젠더분들을 굳이 예전성이 아닌 현재모습으로 바라봐주면 좋겠음.. 가끔씩 무개념 트랜스젠더 캡쳐 올려놓고 형이라느니, 동성이었던 사람이 그렇게 이해를 못한다느니.. 하다못해 그런걸로 까나 하는 마음뿐임.. 참 안됐음
	439	[익명]육아 너무 힘들다 [새창]	2013-03-21 20:44:41	1	삭제
		힘내세요:) 멋진 엄마가 되실거에요.
	438	[익명]방금헤어졌어요 [새창]	2013-03-19 21:07:48	6	삭제
		사랑하는 연인끼리 하는거 맞는데, 저게 사랑하는 사람 태도가 맞는거임? 계속 그거만 하자고 조르는데 어딜봐서 날 사랑한다는게 느껴짐? 난 잘 헤어지셨다고 생각함. 욕구 배출구도 아니고.
	437	[익명]방금헤어졌어요 [새창]	2013-03-19 21:07:48	80	삭제
		사랑하는 연인끼리 하는거 맞는데, 저게 사랑하는 사람 태도가 맞는거임? 계속 그거만 하자고 조르는데 어딜봐서 날 사랑한다는게 느껴짐? 난 잘 헤어지셨다고 생각함. 욕구 배출구도 아니고.
	436	심시티5, 문명5 최저가가 얼마인가요? [새창]	2013-03-19 20:30:08	0	삭제
		한국닭//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지금은 가격이 다시 29.99달러로 올라버렸어요. ㅠㅠ 그치만 세일했었다는것도 알았네요. ㅎㅎ 메인세일을 노려 꼭 구매해보려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_^/
	435	국민을 우군과 적군으로 나누다니~~~헐~~~~~~~~~~~~ [새창]	2013-03-19 19:16:05	7	삭제
		한 나라에서 같은 소리만 나온다는게 나치랑 다를게 뭐냐. 진정한 정치는 다른 소리도 품고 포용해나갈줄 아는 건데.. 정말 답이없네..
	434	흔한 20대 중반 남성의 베이킹 [새창]	2013-03-16 16:17:02	0	삭제
		헐 요리계의 원빈이세요 ㄷㄷ하십니다 ㅋㅋㅋ
	433	김미경의 흔한 명언. [새창]	2013-03-16 00:06:01	34	삭제
		어떻게 말을 저리 잘하시지... 진짜 훌륭하시다.. 저도 평등한 결혼생활을 꿈꾸고, 여기 있는 분들도 많이 꿈꾸시겠지만 현실사회에서 남자든 여자든 아직은 아직도 가부장적인 모습이 많이 보이잖아요 5천만 국민이 한순간에 확바뀔순없다고 생각 님들도 여자가 돈벌어올테니 집안일 맡으라고 한다면 진짜 쉬시겠어요? 친구나 다른 사람들 만날때 '어 나 집에서 주부해' 이러면 이상한 시선으로 보는 사회가 우리사회잖아요 꼭 여성의 문제라기보다는 사회인식이 그러니까 남녀구분없이 바꿔가면 좋겠네요
	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2 23:58:11	1/8	삭제
		계류색//성 상품화라니요? 여자가 뭐만 하면 다 성상품화인가요? 그리고 교복이 대체 어딜봐서 상품입니까 ㅋㅋㅋㅋㅋ 요즘 학생들 치마가 짧은 편인건 사실임. 간혹 바지를 입는 학생도 있지만 드문 편에 속하고, 치마가 나풀거리거나 무릎을 넘으면 안 예쁘다고 생각해서 다들 저렇게 줄이는거임. 단순히 예쁜 교복치마를 입고 다니고 싶다는 생각에 저러는 거에요. 어린 10대 학생들에겐 교복을 줄여 더 돋보이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어요. 그렇지만 적당한 선으로 줄여야 보기 좋은데.. 학생들의 인식이 바뀌어야 할 문제같네요 무조건 길고 나풀거리는 치마를 고집하는것도, 짧은 치마를 고집하는것도 보기 안좋음
	431	여성유저의 적은 여성유저. [새창]	2013-03-11 20:54:44	3	삭제
		1// 꽃뱀 ㅋ..ㅋㅋ 저것들도 다 수요가 있어서 저러는거 저도 게임할떈 남자라하고 일부러 남자말투쓰고 말도 거칠게 합니다. 여자라고 하면 지나치게 친절해지거나 일베에서 쓰는 욕들이 날아와요. 괜히 실력 폄하하기도 하고 해서 남자인척하는데 아주 가끔씩 애교떨면서 포지션 양보해달라는 여자 만나면 역겨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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