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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2	문재인 "이재명의 인기는 아름다운 현상이다" [새창]	2016-12-20 16:08:12	33	삭제
		가장 큰 형님이고 현재 압도적 1위인 후보가 먼저 그렇게 말해주니 멋집니다. 앞으로 쓸데없는 오해나 작전세력들이 분탕치지 않게 후보들끼리 SNS나 언론을 통해서가 아닌 서로 자주 만나서 대화도 나누고 토론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071	사실상 이완영 지역구인 성주는 재보궐 확정인가요? [새창]	2016-12-19 19:08:59	2	삭제
		새누리 의원 나와서 성주말고 다른지역에 사드 설치하는것을 적극 검토 하겠다 라고 하면 찍어줄게 뻔함 거기다 성주 땅값 올릴 공략 몇개 더 추가해 주면 금상첨화
	1070	호남의 분노를 방금 이해하게 됨 [새창]	2016-12-19 18:39:47	9	삭제
		호남의 정서를 이해하지 못하면 이번 총선 결과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총선에서 호남홀대론이 먹힌 이유가 이게 사실이라고 믿어서가 아닙니다. 아닌줄 알면서 묘하게 호남사람들의 감정을 자극 했습니다. 저는 이번 총선에서 김홍걸을 무조건 공천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본인이 거절했어도 바지가랑이라도 붙잡고 나와달라고 했어야 합니다. 저는 외가가 호남에 있고 외삼촌들과 외가 친척들이 호남에 계십니다. 그분들이 하는 말씀이 민주당에서 호남정치인을 키워준 사람이 누가 있냐 라는 겁니다. 김홍걸 더민주 입당부터 총선 유세까지 그분을이 봤을때는 그냥 꿔다논 보릿자루같이 취급하는게 서운한 겁니다. 호남홀대론을 유포시킨자들이 이걸 진짜 믿을꺼라고 유포시켰겠습니까? 그들은 지역감정을 만들어낼만큼 지역정서에 아주 정통한 사람들 입니다. 호남에서 오래 굴러먹던 국민의당 후보들이 왜 그렇게 호남에서의 승리를 자신했겠습니까 호남 총선 결과에 우리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국민의당은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 호남에서의 총선 대배는 지역 정서를 이해하지 못하는 당지도부의 대처능력 부족 + 호남공천 실패 이 두개가 합쳐졌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 합니다.
	1069	IS, 절대 그들을 깨워선 안돼! [새창]	2016-12-19 17:11:24	5	삭제
		아무리 미화해도 침략군 입니다.
	1068	IS, 절대 그들을 깨워선 안돼! [새창]	2016-12-19 17:10:21	29	삭제
		비행기 납치 당해서 비행기 안에 인질 잡고 있던 테러범들을 인질과 함께 보내버린 러시아 ㅋㅋ
	1067	IS, 절대 그들을 깨워선 안돼! [새창]	2016-12-19 17:08:46	8	삭제
		독가스로 유대인들 학살하던 독일 중세시대 마녀사냥하던 기독교 이단심문관 마루타, 위안부 운영하던 일본 전부 IS랑 동급 입니다.
	1066	박근혜 편지가 사실일 경우 불소추 특권이 사라질수도 있겠네요. [새창]	2016-12-19 17:00:37	6	삭제
		사법부의 수장인 대법원장 사찰하고 북한으로 편지 보내고 이거 완전 간첩인데 대법원장 사찰도 국가내란에 해당하고 불소추를 깨버릴 수 있는 사건인데 역시 이 정권은 스케일이 남다르구만
	1065	떡 줄 사람 생각도 않고 김치국 마심 [새창]	2016-12-19 14:23:33	44	삭제
		페리스 힐튼, 브리트니스피어스랑 친하게 지내면서 맛이 간애 임. 저 소송도 돈이 없어서 한거고 애초에 뱁새가 황새 쫒아간 격이지
	10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4:10:32	3/25	삭제
		예수는 자기가 십자가에 못박힌것처럼 꾸미고 살기위해 망명해서 늙어서 까지 잘먹고 잘살다 죽은 사기꾼 입니다.
	1063	이완영 “요즘 그런 짓거리 하는 의원이 어딨나” [새창]	2016-12-19 14:02:15	0	삭제
		빼박인데 뭘 변명할게 남았냐?
	1062	경향 - [인터뷰]뉴스공장 김어준 [새창]	2016-12-18 19:21:00	1	삭제
		이이제이 박살내고 이제 김어준인가?
	1061	박근혜 "국민 눈높이에 맞추려 최순실에게 연설문 보여준 것” [새창]	2016-12-18 19:01:21	2	삭제
		테블릿 공개됐을때 바로 변명 안하고 그동안 생각했다가 변명한다는게 고작 그거냐? 그러면 국민눈높이에 맞춰서 연설문 쓸 수 있는 사람이 청와대 내에는 없다는거네? 청와대가 국민과 동떨어져 있고 불통하고 있다는걸 인정 하는건가?
	1060	문재인도 기득권과 맞장 뜰 돌파형 리더쉽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새창]	2016-12-17 14:26:50	0/22	삭제
		각자 판단 합시다. 저 트윗에 대한 의미는 혼자 판단하고 혼자 상상하세요. 더이상 의미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059	제가 이맛에 오유합니다. [새창]	2016-12-17 13:56:07	5	삭제
		어떠어떠한 일이 있었다 라는 정보에 대한 판단은 스스로 하면 됩니다. 어떤 사람은 공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고 어떤사람은 과로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공과의 판단은 누가 대신해주는게 아니라 국민들 스스로 하는 겁니다. 종편처럼 자신의 판단과 추측을 주입하려고 하지 말란 말 입니다.
	1058	유은혜 교육공무직법 철회!!! [새창]	2016-12-17 13:50:24	6	삭제
		한쪽의견만 듣지말고 다음에는 반대쪽의견도 들어보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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