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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ik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25
    방문 : 19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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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k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근 10년만에 아이가 생겼어요 [새창] 2014-12-11 23:33:56 0 삭제
    축하드립니다.^^
    64 무도 방영후 나올 진상 [새창] 2014-12-08 23:08:37 1 삭제
    소규모공장이다 보니 저도 간간히 고객전화받습니다.
    명절때가 가장 대목인데, 이번 하하씨 택배상하차보셨죠?
    우리공장서도 대목때는 그 큰차로 하루에 두대이상나갑니다. 설때가 더 걱정인게 눈과 날씨죠. 항상 공지하고 주문시에 삼사일이상 걸린다 이야기해도 담날이면 왜 안오냐 난리도 아니에요. 몇년동안 일하면서 택배파업 맞물려서
    딴곳으로 돌리고송장다시뽑고 붙이고 새벽까지 해봤는데...

    이야기가 딴곳으로 샛는데, 글쓴이님 우려가 제발 현실이안될정도의 시민의식을 바랍니다.
    63 이번 극한알바 특집 보면서.. [새창] 2014-12-06 22:15:42 0 삭제
    귀천을 떠나
    정형돈 아주머니들 말씀과
    유재석 하하등 멤버들이 느낀 그 감정이
    중요한거 아닐까요?
    62 다들 스마트폰 바탕화면이 어떻게 되세요? [새창] 2014-12-05 00:13:23 21 삭제

    딸바보
    61 한국 김으로 만든 김 스낵 "이건 인어공주의 음식"이야 [새창] 2014-12-03 19:31:39 1 삭제
    광천에 소재한 공장서 생산되는 제품이네요

    몇년전부터 미국시장에 김이 많이 나가는데,

    반찬 개념이 아니라 스낵개념이에요.

    간은 삼삼하게, 기름은 적게 바삭한 스타일?

    가끔 먹으면 그냥 스낵처럼 먹을만함ㅎㅎ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2 23:02:27 3/4 삭제
    적당한 체벌은필요할지도모르지만 매를들고 때릴때 마음가짐이제일중요한거같아요. 감정대로때릴때랑 보면 다보입니다..
    저도 어릴때 학대도받아보구ㅎ지우고싶은상처도받아보구 해서그런지
    그런아이들마음 너무 이해되요 어른들이 아이때릴때보면 어떤마음으로때리는지다보이더라구요
    지금은 저도 자식키우는부모지만 어릴때 나를그렇게 했던사람들 죽어도용서는힘드네요.

    우리 아이는 나처럼 그렇게 자라지않게 바르게 잘키우리라 다짐합니다,
    59 엄마들은 스트레스 어떻게푸세요~? [새창] 2014-11-24 22:56:49 0 삭제
    전 아이하난데요 애가순해서그런지 육아스트레스는별로없지만 가을타나봐요ㅜㅜ
    행복한소린가..ㅡ.ㅡㅋ
    58 무한도전 트위터에 올라온 멤버들 극한알바 사진.JPG [새창] 2014-11-22 21:14:52 5 삭제
    택배상하차에ㅋㅋ 울공장 김박스가 보이네여
    57 티끌 이야기(8) [새창] 2014-11-13 20:17:32 7 삭제
    방금 쓴 연장도 어디있지 하는 바보로서 동감ㅎㅎ
    56 [익명]당신의 감정은 괜찮나요? ㅡ 사회적인 분노 [새창] 2014-10-30 00:25:06 0 삭제
    지난 일요일에 서울에 갔었어요. 벼룩시장소식도 알고 있었고..가보고 싶다 했지만,
    결혼식때문에 잠시서울에 들린터라 그냥 넘어갔네요. 저희 업체가 아직 작다보니 군단위 행사에도
    부스에 참여를 합니다. 저는 공장장이구요, 저도 나갑니다. 아니 제가 알아서 나가여..
    왜냐면 우리 회사가 더 홍보되야, 내가 더 큰다. 뭐 그런 노예마인드로..;;

    어느순간 스트레스가 밑도 끝도 없이 쌓이네요.
    사회적인 불만은 이미 쌓인지 오래구요...
    얼마전에 화제가 된 주휴급여?!!!
    그게 또 하나의 화두가 되었습니다.

    저는 공장장입니다.
    제가 이일을 한지 이제 4년차구요.
    그전에 사회생활 7년은 전기공사쪽으로만..노가다라고 하는게 이해가 쉽겠네요.

    친구 아버지가 사장님이시고, 친구가 이젠 메인으로 일하겠죠. 이야기했습니다.
    주휴수당으로 이슈다.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친구는 몰랐다라고 이야기 하다가,
    타 업체는 노무사를 써서 이래저래 한다 이야기를 하더군요.

    아. 그럼 너도 노무사를 사라, 니가 나를 공장장이라도 생각한다면,
    내가 직원들한테 합리적으로 이야기할수 있는건 만들어줘야 하는건 아니냐?

    알겠다.

    ..

    제 나이 32살이구요. 사회생활?
    20살때부터 알바루 시작한 전기공사가 맞아서 야갼으로 학교다니면서
    전기공부 했습니다. 안좋은 시절에 잠깐 내려왔다가 친구일 도와준다손 치던
    시절이 5년째네요...

    일없던때 월급 150이 시작이었는데.
    저는 제 임금보다, 생산직 직원글 임금이 너무 아이러니 한거입니다........
    갑자기 생각할수록 암걸릴거 같음 ;;;
    53 티끌 이야기(5) [새창] 2014-10-24 23:28:32 7 삭제
    지켜보고있습니다 기운내세요ㅎ
    서울생활접고 시골내려온지 오년째.
    결혼하고 아이가지고보니 저도 농가주택
    사서 내손으로 리모델링해볼까 생각중이었는데!

    다음 이야기기다려요.
    기운내세요^^
    52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소소한 Tip -2- [새창] 2014-10-12 19:33:32 1 삭제
    몇가지 공감가네요 ~다른건 개인차가있으니 좀다른거같아요..
    그리구 신랑 정말착하구 좋은분이네요~행복하셔요~ㅋ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30 22:47:57 0 삭제
    저도 늘생각하는게다이어트지만 먹는걸좋아해서 아직도안되요
    한때 어릴땐 날씬했던적도있었지만 과거일뿐이죠..
    결혼하고 아이낳고 10키로가더쪘는데 빼야지하면서 아직 시작도안했네요..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나자신을 너무미워하진않았어요
    뭐 세상엔 다양한사람들많으니깐 괜찮아~하고요
    제친구도 살찐애있어요 근데 그친구는항상밝아요
    고딩친구라어릴적부터 봤는데 몸이좀뚱뚱하다고 자신없어하고그러지않더라구요
    주변에 친구들도많고..
    저는 이국주같은사람 너무좋아요 해피바이러스잖아요~
    살뺀다는생각은 버리세요 건강하게살자라고생각하면 더좋을거같아요
    저도그렇게생각하거든요..너무 상심마시구 힘내세요 ~
    참고로 저지금78키로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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