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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ch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3 이 여자는 짜장면을 총 몇 그릇 주문했을까요? [새창] 2017-12-06 13:24:33 26 삭제
    작성자님. 혹시 이 글이 자작이 아니고,

    여성과 서비스직에 대한 생각이 댓글에 쓰신대로라면,

    병원한번 가보세요. 비꼬는거아니고요, 과도한 스트레스는 여러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기에 걱정되서 말해봅니다.
    702 배그 돌아가게 하려면.. 컴터 얼마나 해요?? [새창] 2017-11-21 17:18:12 0 삭제
    으....음....차라리...음...헤드셋이나 이런걸 하나 사주시는건 어떨까요??

    괜한 오지랍 일 수 있지만 컴터 맞춰주면....집에서 안나오고 배그만 할 것 같아요....ㅠㅠ (넘나 중독되는것....)

    가상 7.1 지원하는 헤드셋도 10만원정도 하는데 그런걸로 사주는게 어떨까 싶네요.

    컴퓨터도 잘 모르시는데 조립컴터를 선물로 하실려면...어...생각만해도 힘들다 ㄷㄷ
    701 해외직구 싸다고해서 알아봤는데 별로 안싸던데.. [새창] 2017-11-21 17:07:31 4 삭제
    무작정 구매하지 마시고, 시세와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확인후에 사셔야 합니다....
    뽐뿌나 검은나라 가셔서 하루정도 공부 빡세게 하시고 구매하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윗분들말처럼 메인보드까지는...어떻게 ㅇㅋ 하겠는데 그래픽카드는 왠만해서는 그냥 국내제품 사세요...A/S 빡세요...

    그리고 새알말고 아마존같은곳은 직배송도 해주니 그런제품으로 하면 초기불량걸려도 교환하는데 수월할거에요...

    저도 한달전부터 모니터링해서 부품 하나씩 구매했는데 국내가격보다 20정도 싸게 구매했습니다.
    구매하고나서....더 싼 제품들이 올라온다는건 함정...;;
    700 서울 교대 앞에 회사다니는데요 [새창] 2017-11-16 12:38:07 0 삭제

    상황 거의 마무리됐어요~
    과학수사팀도 왔어요~ 원인파악할려고 그런거같네요

    그래도 단열제를 썼는지 다 타지는 않았어요!
    699 서울 교대 앞에 회사다니는데요 [새창] 2017-11-16 10:33:01 1 삭제

    진압이 많이 진행됐어요 반대쪽에 붙었던 불도 많이 잡았어요
    698 서울 교대 앞에 회사다니는데요 [새창] 2017-11-16 10:27:59 3 삭제
    네 너무 가까워서 지금 사무실에도 냄새가 심해요..ㅠㅠ
    공기청정기 나쁨수치가 10정도에서 지금 600넘었네요..;;
    697 서울 교대 앞에 회사다니는데요 [새창] 2017-11-16 10:21:27 0 삭제
    다행히 인명피해는 아직 없는것 같고, 수업중이던 학생들 다 대피한걸로 보여지네요!
    696 서울 교대 앞에 회사다니는데요 [새창] 2017-11-16 10:19:14 1 삭제


    694 월리를 찾아라.gif [새창] 2017-11-08 09:39:42 3 삭제
    정확히는 출판사가 바뀌었습니다.
    90년대에 판매되던 서지의 명칭은 월리를 찾아라 입니다.
    대교출판에서 출판하다가 판권이 없어지면서

    2008년도인가 다른 출판사에서 윌리를 찾아라로 다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하여....
    월 로 알고계신분은...최소 30대 이상...
    윌 로 알고계신분은... 그 아래 분들이겠죠....
    693 RPM 몰라도 차 모는데 지장없는 분들은 [새창] 2017-09-18 17:22:37 1 삭제
    작성자님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말씀하는지는 알겠으나, 소리라는게 굉장히 주관적인 데이터인데 객곽성이 부족한 값을가지고 판단하는것은 문제가 있어보여요.

    이차 저차 많이 운전해본사람은 약간의 차이로도 이상을 감지하겠으나,

    저같은 초보의 경우에는 진짜 RPM이 치솟는 상황을 제외하곤 잘 모를수도 있을것 같아요 소리만으로는요...
    (제가 초보기에 약간의 소리에는...응? 뭐야 내가 엑셀을 좀 세게 밟았나? (아직 운전기간이 얼마안되 엑셀감각과 브레이크감각을 익히고 배우는 중입니다.) 정도로 생각 할 수 도 있지 않을까요?)

    차라리 계기판에 RPM 수치가 제한선위로 올라갔다면 알겠지만요.
    692 컴퓨터를 사랑하는 수집쟁이 집.. [새창] 2017-09-11 13:09:16 0 삭제
    ㄷㄷ 대단하십니다!!! 추천드립니다~

    오타발견 : 투루넷 => 두루넷 (혹시라도 모르시는분들을 위해...ㅎㅎ)
    691 부산가해자 톡아디디 까발려진 이후 근황(모음) [새창] 2017-09-08 18:35:36 1 삭제
    그건 상대방이 물어볼때이고,

    좋노?라고 쓸땐 내가 상대방에게 내 기분 좋음을 알리기 위한 용도로...쓰인다고 말하고싶었어요.
    690 부산가해자 톡아디디 까발려진 이후 근황(모음) [새창] 2017-09-08 18:33:49 1 삭제
    시간이 지나서 보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예시로 적은 좋노? 가 얼토당토 없는건 아닌거같아요...
    내가 이상하게 썼었나? 하고 몇분동안 다시읽고 생각해봤는데

    님께서 말씀하신 좋노?라는 의문사는 얼토당토없다는건 아닌거같아요...

    님께서 예시로 든
    "오늘 내 남포동 지나다가 길에서 만원짜리 쭈섰다이가 진짜 땡잡았다 와이리 좋노 기분째지드라ㅋ"

    여기에서 좋노 라는 단어도

    "오늘 내 남포동 지나다가 길에서 만원짜리 쭈섰다이가 진짜 땡잡았다 와이리 좋노? 기분째지드라ㅋ"
    이렇게 해도 이상하지 않거든요...

    말씀하신 감정을 표현할때 맞구요 님이 적으신 예제도 감정을 표현하는 좋노이지만
    내 기분이 정말좋다의 의미가 포함된 기분 왜이렇게 좋지? 의 의미로 와이리 좋노? 가 되는것같아요.

    님이 하신말에 태클거는건 아니구요
    저도 부산에서 나고 자란입장에서 이런식으로도 쓴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용

    물론 본문에나온 말은 말도안되는거구요 ㅎ
    689 부산가해자 톡아디디 까발려진 이후 근황(모음) [새창] 2017-09-07 19:45:31 6 삭제
    저도 부산 오래살았지만 좋노? 라는 단어 씁니다. 하지만 저런식으로는 안쓰는거지요.
    혹시라도 좋노?라는 단어를쓰면 무조껀 일베라 오해할까봐 적어봐요...

    정말 잘 안쓰긴 하지만...예를들어보자면...음
    정말 오래된 또는 허접해보이는 공구나 장비, 또는 기계를 친구가 사용하고있는상황에

    나 : 마~ 머고~ 뭐 그래 꼬른거 쓰노? 좀 좋은거좀 사쓰라.
    친구 : 머라하노! 이거 생각보다 좋거든?
    나 : 함줘바바.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성능이 굉장히 좋다) 뭐꼬? 이거 와이리 좋노?

    라고 쓸수있는것같네요. 혹시나 아닌가 싶어 상황생각하면서 구두로 말해봤는데 어색하지 않아요.
    그리고 무슨 게임같은거 하는상황에 아이템 빌려써보고 저런식으로 말해본거 같기도 하네요.

    그렇다고, 저 위에 이미지의 사람이 일베가 아니란건 아닙니다.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는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ㅎ 님도 부산사시니까 제가 말씀드린 상황 생각해보시면 이해하실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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