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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스압) 커뮤니티 운영의 기본이 지켜지지 않은 거 같습니다. [새창]	2014-06-29 08:03:17	1/8	삭제
		1111 네 덕분에 얼마전에 커플됬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유야 아프지마~ ㅠ
	12	대전은행동에 대전대 학생들이 나와있어요 [새창]	2013-12-24 19:11:46	0	삭제
		1 상당수의 대전대학교 타과 학우들은 이 부분에 잘 모르실 수도 있고, 지지하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 저희 과 학우들 중 엘리트 주의가 있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 잘못되었습니다. 저도 선배로서 그런 후배가 있다면 혼내고 그런 선배가 있다면 비판합니다. 당연히 잘못된 부분입니다. 하지만 저희 과 특성상 타과와 접점을 가지기 너무 힘듭니다. 애초에 다른 학관에 있으며 수시로 시험을 봅니다. 다른 과 학생들과 함께 동아리도 하고 싶고, 접점을 가지고 싶지만 저희 과 일정 상 함께 참여하기가 힘듭니다. 그러다 보니 중앙 동아리를 가입해도 쉽게 적응하기 힘들고, 자연스럽게 중앙 동아리와 같은 접점을 가지기가 힘듭니다. 단지 저희가 다른 과 학생들보다 수능 성적이 높아서 다른 과 학우들을 무시해서 같이 행동하는 것이 아니란 겁니다. 그런 마인드 가진 학생이라면 의료인의 자격조차 없지요. 대전대학교 전체 축제, 체육대회가 진행중일때 한의과 대학 예과 1학년 부터 본과 4학년 모든 학년이 시험을 진행중이었습니다. 유급을 당하면서까지 참가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참고로 의과 대학으로 편성이 되려면 한의사, 간호사는 의료인이기 때문에 의과대학과 같은 하나의 단과대학으로 편성이 되지만 응급구조사와 임상병리사는 법적으로 의료인이 아니기 때문에 같은 대학으로 편성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만약 보건대학으로 편성되면 저희는 참여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둘째로 이번 투쟁에 대해서 저희는 대전대학교 총학생회에 도움과 조언을 요청하였고, 그에 따라서 총학 측에서도 저희에게 많은 조언과 정신적, 물질적으로 도움을 주셨습니다.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승리하든 패배하든 투쟁이 종료될 때 공식적으로 감사함을 표현할겁니다. 학교문제에 신경 많이 씁니다. 도대체 정확하게 어떤 부분에 참여하지 않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등록금 투쟁도 열심히 참여하고 있고, 전체 학생회 회의에서도 학생회장이 충실하게 참여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부분에 대해 일반 학우들도 충실히 행동하고 있습니다. 총학 측에서 저희에게 공식적으로 도움을 요청하신 적이 있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셋째는 말씀 드렸다시피 독선적으로 하지 않았고 총학과 같은 다른 과 학우들에게도 조언을 요청하였습니다. 위 작성자님은 저희과 학생들이 수능성적에 모든 기준을 맞추고 사람을 평가하는 그런 학우로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매우 안타깝습니다. 저희도 일반 학우들과 같은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단지 수능을 잘본 것일 뿐입니다. 다른 학우보다 뛰어나다거나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저희에 대해서 선입견을 갖고 바라보지 말아주세요. 저도 학교 다니면서 타과 학우들과 가까워질 기회가 많지 않아 매우 아쉬웠던 학생입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11	대전은행동에 대전대 학생들이 나와있어요 [새창]	2013-12-24 11:51:28	6	삭제
		대전대학교 한의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간단하게 현 상황을 설명드리면 대전대는 기부편입학 비리로 인해 한의대 학생들에게 편입에 관련한 의결권을 넘겨주는 확약서를 작성했습니다. (총장, 부총장 등의 직인이 담긴) 하지만 그 후에도 수시로 한의대 학생들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편입을 시도하려하였고, 이를 여러번의 투쟁을 통해 막아왔습니다. 2013년에도 그렇구요. 올 해에는 학장, 학과장, 학생회, 학생 대표가 참여한 협의체에서 편입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협의체에서 편입에 대한 확대, 현행 유지부터 하는 것이 절차에 맞는 것 아닙니까 라고 하자 폭언과 함께 이 협의체에서 나가라 라는 소리를 들었고, 편입안이 만들어진 후 학생들을 방문하며 한 설명에서도 너네 어차피 투쟁해도 못이기니까 학교가 하자는 대로 해라 라는 교수들의 설명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편입을 시행하는 주체인 학교 본부 측은 한번도 참여하지 않았으며, 저희의 의견을 전달해도 회피하고 무시하기만 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학생들은 투쟁을 결의했고, 투쟁이 진행중 입니다. 편입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상당수의 학생들이 편입을 통해 우수한 인재가 들어온다면 좋다라는 입장입니다. 허나 중요한 것은 이를 진행하는 절차와 편입의 투명성 확보입니다. 이렇게 학생과의 약속을 어기는 학교를 어떻게 믿겠냐는 겁니다. 학교와 학생 사이의 몇몇 교수들은 한의대 학생들을 유급으로 협박하여, 학생들의 의지를 꺾고 회유하고 있습니다. 투쟁이 개시된지 거의 3주가 넘어가는데, 학생측에서도 학교 망신 안시키려고 최대한 외부로 발설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솔직히 한의사 될 애들의 밥그릇 싸움 하는 거 아니냐고 보일까 두려웠습니다. 저희는 절차의 정당성을 주장했을 뿐인데 말입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을 요청하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다가 깨서 쓰느라 두서가 없을 것 같습니다.
	10	조심스레 식당 이름 작명을 부탁드리려고 합니다... [새창]	2013-11-11 21:41:27	0	삭제
		고향 오리
	9	제 앞에 서 계시던 남자분... [새창]	2013-11-10 20:06:43	0	삭제
		몽구스타님의 순진한 마음은 어떠케.. ㅠㅠ
	8	송종국이 맨날 아내한테 하는 말 [새창]	2013-10-07 02:07:03	1	삭제
		전남도청이 수십년간 존재했던 도시가 광주구요. 광주 도민 분들도 전남 도민분들과 많은 교류와 관계를 맺고 있죠. 광주광역시라고 말하는게 표현상 정확하긴 하겠지만 전남과 광주는 떼놓을수 없는 관계죠. 거의 형 동생하는 관계인데. 그래서 전라도 광주라고 해도 표현상으로는 틀릴수 있겠지만 공감대로는 맞는거죠. 이 관계는 수십년이 지나도 같을 겁니다. 여러분들은 성 다른 사촌동생한테 이씨의 누구 이럽니까???
	7	대륙의 개도둑 [새창]	2013-03-11 00:19:50	1	삭제
		헐...
	6	[BGM] 도올 김용옥 교수가 박근혜 당선인에게 [새창]	2013-01-10 00:53:14	1	삭제
		뻬뻬로 Murderkiller 언제 인정하지 않았나요? 우리의 대통령 아니라고 독립하자고라도 했나요? 우리가 진 것을 인정했고 나라를 잘 이끌어나가기를 바라지요. 다만 성향이 다르니 약간은 매서운 눈으로 보고 그것에 대해 비판하고 조롱이 아닌 풍자를 하는 것이지요. 정치적 풍자는 우리가 가진 당연한 표현의 권리이구요
	5	쭉빵카페 댓글中 제주도는 4.3사건을 잊었고.... [새창]	2012-12-20 02:18:37	34	삭제
		아 홀로 기억하여 홀로 외로이 빛나는 광주... 빛고을 그 이름이 더욱 아름답고 슬프고나....
	4	[브금]수능방해 甲 [새창]	2012-11-09 22:36:25	1	삭제
		이거 원래 브금 제목이 뭐져 ??
	3	일본 시골 사찰에 모셔진 안중근의사(BGM).JPG [새창]	2012-09-11 20:31:13	11	삭제
		추노 OST - 비익련리 이런거 쓰면 푸르딩딩 되던데...
	2	전력난? 그게 우리 국민이 생각 없이 펑펑 쓴탓이라고?[BGM] [새창]	2012-07-07 15:17:51	0	삭제
		이타이밍에 죄송하지만 브금이 이름이 뭐져.. 음악은 맘에드네여..
	1	[BGM] 남자가 화를 풀어주길 바라는 여자들의 심리 [새창]	2012-06-02 16:36:51	1	삭제
		bgm이 먼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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