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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uld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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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	오유 벼룩시장 진행상황 및 공식명칭 모집!! [새창]	2013-06-24 17:40:03	0	삭제
		저도 ㅎㅎ 혹시, 자원 봉사자 필요하시면 메일 주세요~ ㅎㅎ [email protected]
	76	제 친구사이 얘기 들어보실래영? 베프가 생기고 있어요 ㅎㅎ [새창]	2013-06-07 16:46:52	0	삭제
		저도 작성자님과 비슷한 성향입니다 ㅎㅎ 시골에서 자랐기에 왕따 같은 것도 별로 없었고 주변에 친구들이 없는 편은 아닙니다만, 위에 다른 분들이 남겨주신 댓글처럼 말하려는 바를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말하는 습관을 가지시면 좋습니다. 가령, 친구가 일베를 하고 있는 것을 목격했습니다(그럴 일은 없겠지만, 예시!). 그럼 다짜고짜 "야 너 미쳤어!? 일베가 뭐하는 곳인 줄이나 알고 하는거야? 정신 머리 놨냐?" 이런 식의 말 보다는 "ㅇㅇ야. 나는 일베라는 곳을 정말 너무 싫어해. 왜냐하면 그 곳은 온갖 욕구에 사로잡힌 애들이 서로를 비하하고 욕하고 그러는 곳이거든. ~~~한 일도 있었고, ~~~한 일도 있어. 그래서 나는 진심으로 네가 일베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라는 식의 말로 순화하면 상대방도 훨씬 더 받아들이기 쉬울거에요 ^^; 예시는 아래에! # 친구 입장에서 보는 나(말이 심한 경우) : '작성자는 뭘 해도 나를 곱게 안보고 내가 하는 것이면 뭐든 못 마땅해 하는 애야" # 친구 입장에서 보는 나(말을 순화한 경우) : '작성자는 때때로 돌직구를 던지지만, 틀린 말을 하진 않아. 옳고 그름이 확실한 애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청개구리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리적 반발이론이라고 하는데, 이 경우 상대를 윽박지르거나 강성으로 대할 경우에는 상대가 자신이 행하고 있던 것에 대한 박탈감을 불러 일으킵니다. 물론, 결과도 좋아질 수가 없는... 모쪼록 말씀하실 때에 한번 더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셔서 더 좋은 인간 관계를 만들어나갈 수 있길 바라요 :)
	75	펌] 손가락 길이의 비밀.jpg [새창]	2013-05-28 13:21:42	0	삭제
		남자인데, 검지가 훨씬 기네요... 하...
	74	오랫동안 기르던 강아지가 가출했습니다... [새창]	2013-05-10 19:40:37	0	삭제
		오메... 이렇게 많은 분들이 ^^; 모두 감사드립니다 ㅎㅎ 전단지는 아마 아버지 아는 분 통해서 내일 쯤 나올 듯 하구요, 강사모에도 후배가 손수 올려준다고 하더라구요 고맙게도 ㅎㅎ 동네가 워낙 촌이라 사람은 없고 넓은 논, 밭이 많은... 그런 곳이라... 인식표 목걸이는 언년이 목에 걸면 자꾸 뭐가 나서(어머니 알러지인데, 이 마저도 닮았네요;;;) 14k로 했는데도 너무 불편해하더라구요 ㅠ 끈 같은 걸로 할 때도 그렇고... 평소 산책 나갈 때는 목줄을 안 매도 워낙 졸졸졸 잘 따라다녀서 목에 무리를 안주는 얇은 목줄만 달고 다닙니다. 휴... 금요일인데, 맘이 영 편칠 않네요 :(
	73	이 새 이름이 뭔가요? [새창]	2013-05-10 15:40:00	33	삭제
		성지 순례 왔습니다... 우리 잃어버린 언년이도 집 찾아 돌아오게 해 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1	[익명](남성금지) 남자친구가 있는 여성분들을 위한 Tip [새창]	2013-04-23 02:28:59	1	삭제
		전설의 동물이 우리 집에 와서 컴퓨터를 볼 일이 없으므로... 흥! 반대나 드시져!
	68	정다정다정 작가님의 차기작.9ra [새창]	2013-04-01 11:27:07	2	삭제
		111 // 부라더 다메요! 콰쾅ㅇ쾅콰오
	67	페이스북 좋아요 10000개 달성시 유기견들에게 1톤의 사료를! [새창]	2013-03-29 14:28:40	0	삭제
		얼마 전 올라온 글로 보아, 유기 동물 보호소에서 일정 기간 안에 입양되지 못하는 아이들은 안락사를 시킨다고 해요... 보호소에서도 그 동물들을 모두 온전히 기를 수가 없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러니, 만일 사료 1t을 기부한다면 안락사가 예정되어 있는 아이들이 그 시간 안에 좋은 곳으로 입양될 수도 있는게 아닐까요?
	66	요즘 고등학교 음악교과서 [새창]	2013-03-21 20:20:20	0	삭제
		Guns N` Roses도 없네 ㅠ My Axl...
	65	남자가 '사랑해' 계속반복하는 노래 [새창]	2013-03-14 02:05:28	0	삭제
		윤현석 Love 일 수도 있겠네요
	64	엄마.... [새창]	2013-03-12 13:38:07	2	삭제
		오늘 엄마가 돌아가시는 꿈을 꿔서, 엄청 울었는데 ㅠㅠ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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