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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음없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7 절대 아이가 떼쓴다고 떼놓고 가지맙시다..... [새창] 2012-04-17 09:26:50 0/4 삭제
    이 동영상 첨본날 검색 해봤더니 죽었다는 이야가 많아서, 죽었다는 이야기 듣고
    죽은 아이의 엄마는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생각되어 작성자가 원망스러웠다
    아이의 죽는 모습이 플레이버튼 하나로 무한 재생되는걸 바라지 않을거라 생각했다.
    오늘 다시 태극무예관 블로그에 가서 확이해보니
    다행히 찰과상으로 죽지 안고 잘 뛰어논다고 해서 마음의 안도를 느낀다.
    작성자의 저주는 취소한다. 벽에 똥칠할때 까지 오래오래 살아라.
    미안하다 작성자. 아이가 살아서 너도 살았다.
    286 절대 아이가 떼쓴다고 떼놓고 가지맙시다..... [새창] 2012-04-13 14:33:02 1/5 삭제
    어린아이의 죽음이 유머사이트 구경거리로 전락 시키는 작성자를 저주한다
    285 불가지론자가 될 테야 [새창] 2012-04-13 12:31:03 0 삭제
    불가항력 이란 것에 부딪칠때 사람의 정신으론 이겨낼수 없는 영역이 있습니다.
    이것을 이겨 낸다면 초인 이라고 단언하겠습니다.
    하지만 정신적으로 나약하거나 힘이들어 몸이 아프다거나 할수있죠, 이 무거운 짐을 신에게 떠넘기는 겁니다.
    기도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것,내가 할수없는건 신에게 부탁하고, 내가 할수있는 일을 열심히 할수있습니다.
    모든 종교는 정신치료 라고 생각합니다.
    284 그리스신화의 재앙. [새창] 2012-04-13 12:25:33 0 삭제
    않되는줄 알면서 왜그랬을까 란 노래가 들려온다~ 그것은 희망
    로또 나 사러가야지..
    283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라는 명제는 [새창] 2012-04-13 12:17:59 1 삭제

    모든 것을 의심하는 사이에도 내가 이렇게 의심하고 있다는 것. 내가 이렇게 의심하면서 스스로 그것을 의식하고 있다는 것. 스스로 의식하는 나는 여기에 분명히 있다는 것. 바로 그것만은 더 이상 의심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내가 가장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가장 단순한 것이다. 요컨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데카르트는 이 명제야말로 다른 모든 것의 근거가 되는 가장 기초적인 명제라 보았다. 데카르트는 이 명제를 “신은 존재한다”는 명제와 결합시킨다.

    “나는 나 자신에서 유래할 수 없다. 나는 내가 아닌 다른 것에서 유래하고, 다른 것에 의해 지탱되어야 한다. 나를 지탱하고 있는 것은 내 안의 모든 것을, 적어도 그만큼, 혹은 그보다 더 크게 가지고 있어야 한다. 나는 생각하는 존재이므로, 나를 가능케 하는 자도 생각하는 존재여야 한다. 내 안에 신의 관념이 있으므로, 나의 존재를 가능케 하고 지탱해 주는 것도 신의 관념 안에 있는 모든 완전성을 갖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신적인 완전성을 가진 것은 신밖에 없다. 그러므로 신은 존재한다.”

    데카르트는 결국 나의 사유와 존재의 확실성이 궁극적으로는 신의 존재와 신의 신실성에 의존한다고 본 것이다. 인식의 근거 및 순서 측면에서는 ‘생각하는 나’에서 출발하지만, 존재의 근거 및 순서 측면에서는 신이 먼저다. 이렇게 볼 때 데카르트를 ‘마지막 중세인이자 최초의 근대인’이었다. 데카르트는 인식의 질서에서 근대의 철학적 주체를 확립했지만, 존재의 질서에서는 신의 존재와 우월성을 인정했다. 그는 신을 나를 창조하고 보존시키는 존재로 인정하지만, 어디까지나 이성을 통해 생각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나의 존재와 신의 존재를 논하는 것에 머무른다. 요컨대 신의 존재와 신실성을 다만 논리적으로 증명할 뿐이다. 이 점에서 그는 ‘신앙의 빛’보다는 ‘이성의 빛’을 높이고자 했다고 볼 수 있다.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13 12:06:29 0 삭제
    아~ 그렇군요!
    잘 알겠습니다.
    281 범죄자가 아니라, 범죄자의 유전자를 벌하라 [새창] 2012-04-13 12:03:55 0 삭제
    좋은생각이다!
    280 [홍보]택시 단말기 고장등 카드 결제 거부시 해결 방법!! [새창] 2012-04-13 11:51:22 0 삭제
    돈 없는데 양심이 어디 있나.... 난 현금 있으면 현금 낸다.. 없으니깐 카드결재하지 ....
    현금없는 내가 죄인 테텟..
    279 오유하면 여친 안생긴다는 것 거짓말 임 [새창] 2012-04-13 11:48:19 0 삭제
    여친이 안생기고 결혼을 하더라구요, 그이후 여친이 안생겨요 ㅜ ㅜ
    어흑 뷁
    278 니달리, 그라가스, 울라프 중 어느 걸 살까요..? ㅋㅋ [새창] 2012-04-05 09:36:36 0 삭제
    뭔지 모르겠다 그냥 추천 버튼을 눌렀다.
    277 이 사진 제목좀 지어주세요. [새창] 2012-04-04 10:09:21 0 삭제
    부금은 셔플링
    제목 : 에불바리 친순 셔플
    273 오늘 웃긴일이 있었습니다. [새창] 2012-04-02 00:22:54 0 삭제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니?" 라고 어머니가 말씀 하셨음.
    본인이 그런 대접을 받을 이유가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확신이 있다면 ... 용사여~ 마음것 즐겨라...

    본인이 생각해도 저런 대접은 불안하고 뭔가 구리다 싶으면 ... 대신 만나드리겠습니다. 만나보고.. 문자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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