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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Tazar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23
    방문 : 5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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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zar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8 당신의 즐겜팟은 어떤팟입니까? [새창] 2016-06-27 15:22:45 2 삭제
    애시당초 이 글처럼 즐겜팟이라는 정의 자체가 모두다 달라요.
    따라서 저 모든 해당 사항들은 이기적인 행동이 아니라고 봅니다.

    먼저 모집을 하는 파티장이 즐겜팟의 가이드 라인을 제시해야죠.
    모집 당시때부터 저희는 조합을 맞출겁니다. 그냥 막할겁니다. 이런 식으로..
    마찬가지로 납치 해달라고 하시는 분들에게도 부연 설명을 하고 선택하게 둬야한다고 봅니다.

    그것을 선택할지 말지를 파티원들에게 맡겨야하구요.
    1677 메르시를 어떻게 지켜줘야할까요? [새창] 2016-06-27 15:06:29 0 삭제
    파라는 못지켜주죠.
    진영안으로 들어온 딜러는 탱이나 리퍼 같은 누커들이 신경 써줘야하는 부분이 있긴하지만.
    그것보다 딜러나 탱들의 역할이라 원래 보이던 놈이 안보이면, 메르시에게 경고만 해줘도 충분합니다.

    그렇게되면 파라를 보고 바로 쉬프트로 따라 붙고는 멀리 떨어지려고 하겠죠.
    파라로 뭔가 해줄 생각보다는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1676 오버워치는 즐겜팟만 해야겠어요. [새창] 2016-06-27 15:00:44 0 삭제
    그냥 엄청 시끄럽습니다.

    브리핑도 브리핑이지만, 분위기자체가 이기려고 모인 사람들이다보니까.
    까칠한 사람도 간혹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모두가 의견을 다양하게 내는 편이고, 잡담은 연승중에 하는정도?

    확실한 건 빡겜에는 오더가 있습니다.
    1675 레벨이 너무 높아요ㅠㅠㅠㅠ [새창] 2016-06-27 14:21:30 0 삭제
    단순히 럭비용어입니다.
    기본 대열중 하나고, 공을 중심으로 둘러 쌓는 형태를 이야기합니다.

    그러니까.
    메인탱이나 서브탱이 1선에 박아둔다는 개념을 가지면 되고.
    딜러는 0선과 2선의 사이에서 움직인다는 개념이죠.

    더 쉽게 풀자면..

    0 상대진영
    1 상대진영 앞
    2 우리진영
    3 우리진영 뒤

    이렇게 유동적인 라인을 잡아두고, 상대가 우리의 2선 혹은 3선을 침범했을 때와 우리 딜러가 상대 0선을 침범했을 때의 과정을 연습하는겁니다.

    공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스크럼은 점령전일 경우 프로프 로로 밀어낸.. 아오..
    그러니까.. 전략의 형태를 구상해보고 혹은 경험자의 조언을 구해보라는 의미입니다.
    1674 레벨이 너무 높아요ㅠㅠㅠㅠ [새창] 2016-06-27 14:09:36 0 삭제
    샷의 문제라기보단 조언의 부재일수도 있죠.
    개념자체를 이해하기 힘들어 갈팡질팡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전.

    개인적으로는 스크럼을 짜는 것부터 해보시는 걸 권유하고 싶네요.
    1673 파티 짜봅니다 댓글주세요! [새창] 2016-06-12 02:59:02 0 삭제
    Grabby#31607
    1671 게임 즐기는 여성분들한테 궁금한 게 있어요 [새창] 2016-06-12 01:48:36 1 삭제
    액션이 없으면, 아무것도 얻을수가 없죠.
    파티를 원하면 구하면되고, 그게 아니면 혼자합니다.

    보통 팀 게임이다 싶으면, 파티를 만들다기보단 파티 공고를 찾아 보는 편이고.
    마이크 같은 부가적인 것들이 거추장스러우면 톡은 안된다고 하던가 안한다고 말해둡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치근덕대거나 친근감을 표시할때 내가 느끼는 감정을 철저하게 표현하는 편입니다.
    따라서 그런 감정들때문에 싸움이 나는 것을 피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날 불쾌하게 만든다면, 과감하게 자르고 다른 이에게도 충분한 설명을 한 뒤 떠나는 편이죠.

    게임하는 데 거추장스러운 유대감이나 친근감으로 기대를 하는 편이 아니라서
    되도록이면 친구보단 협조자같은 파트너 느낌으로 구해보는 게 편할겁니다.
    1670 [펌]우리나라 게임업계가 고사될수밖에 없는 7가지 이유 [새창] 2016-06-12 01:39:16 13 삭제
    전 이 댓글에 동의합니다.
    문제는 유저들의 입맛이 그쪽으로 향해 있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이라는거죠.

    창의적인 게임이 나오면 뭐합니까 한국에는 수요가 별로 없는걸..
    그 많은 시도 중에 결과적으로 유저들이 버리지 않고, 손을 들어준 것들은 지금까지도 윈윈하고 있죠.

    그만큼 나오는 게임마다 새로운 것을 원하지만 정작 새로운 것을 하는 이들은 별로 없습니다.
    기존에 익숙함을 찾는 게 더 쉬우니까.

    그러니 회사들도 알아버린거죠.
    아무리 새로워도 결국엔 비슷 비슷한게 인기가 많을 수밖에 없다는 걸.

    이렇게 판 자체가 좁아지니 그 좁은 풀에서 살아남으려고 pc,온라인 게임을 만든 회사들이 어떻게 변해갔나요.
    죄다 모바일 게임으로 선회하고, 그 풀에서 살아남으려고 베끼는 편이 낫다는 생각을 하는 멍청이들도 대놓고 나오는 실정이죠.

    그런데 놀랍게도 그 베끼는 게임들이 죄다 상위권이라는 게 지금의 실정입니다.
    1669 스팀 배틀본 출시 한달도 안되서 40프로 할인.. [새창] 2016-05-27 18:00:02 0 삭제
    AOS를 접해본 유저들의 반응은 꽤 좋습니다.
    평가도 그럭저럭 괜찮구요.

    개인적으로 오버워치하고 고민하다가 배틀본을 구매했는데
    뭐 나쁘진 않았습니다.

    다만 이 게임의 문제는 인지도가 너무 낮고, 밸런스 패치를 전혀 잡질 못하고 있다는 거죠.
    게다가 난이도가 좀 높다고 해야되나?

    aos 개념을 모르면 허들이 좀 높은 편이죠.
    1668 현재 나님 상황. [새창] 2016-05-24 12:44:11 3 삭제
    오리진에서 전부다 예구한 호구로 말씀드리자면, 이번에야 말로 반응보고 살겁니다.

    지금 하드라인을 기점으로 사람이 없어요.. 사람이.. ㅠ
    1667 게임글과 무관하지만 조언을 받으려 글을 써 봅니다 [새창] 2016-05-24 12:42:06 1 삭제
    강남역 근처에 굉장히 좋은 pc방이 있었는데..
    가격대는 1200 - 1500원 사이였고, pc 전부가 고사양 pc였던걸로 기억합니다. ( 아마 아직도 있을겁니다 지금은 회사때문에 못가봤지만.. )

    당시 디스플레이 형식으로 400 - 500 단위의 컴퓨터를 전시도 하고, 프로 게이머들이 쓰는 마우스나 키보드를 쓸수 있도록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게다가 굉장히 파급적이었던 것이 담배를 못피게 만든 것. 그럼에도 빈 자리는 찾기 힘들었던 독특한 기억이 있네요.
    ( 2013년이었던 것을 감안 하면.. )

    그리고 음료수는 전부 용기에 담아 빨대로 마시게 해뒀다는 점.
    특히 음료수 같은 경우는 락앤락처럼 딱 맞춤형으로 넘어트려도 흘려지지 않는 형식이라 60개정도를 주문 생산 방식으로 만들었다고...

    게다가 현재 사용하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판매했구요.
    프로 게이머들이 쓰는 장비들을 메뉴얼화 해서 적어놨더군요.
    당시엔 외국선수들 위주로 프나틱과 스틸시리즈를 판매했던걸로 기억합니다.
    1666 패키지 가격으로 오버워치 4.5만은 저렴한거 아닌가요? [새창] 2016-05-09 11:05:19 0 삭제
    개인적으로 고민하다가 배틀본을 구입한 유접니다.

    사실 오버워치는 멀티 전용 게임이라 캠페인은 제공되지 않고, 다양한 모드를 지원하는 것도 아니라서..
    퀄리티를 놓고 봤을땐 비싸보입니다.

    게다가 스킨을 부분유료화 하여 판매할 것으로 보이니 히오스랑 다를바 없는 판매형식으로 생각해보면
    한국 유저들을 잡는 것에 성공할수 있을지도 조금 의문이긴하네요.
    1665 오버워치 오픈 55분전 베타키 나눔 [새창] 2016-05-03 07:12:25 0 삭제
    같이 하는 사람이 있으면 재밌고 좋죠.
    온라인 게임은 무조건 같이 해야 재밌습니다. ㅎ

    고로 신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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