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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zark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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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zar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3 힐딱이 평가좀...해주세요.. [새창] 2017-05-14 23:43:56 0 삭제
    첨부하신 동영상을 보면 아군의 조합이 돌진형 조합으로 메르시보단 아나가 낫다는 판단인데.
    메르시를 선택했고, 그 결과 아군에게 힐을 하려고 상대 진영으로 스스로 들어가는 빈도가 높네요

    당연히 상대 딜러의 능력이 어느 정도 된다고 하면, 굉장히 타이트한 게임이 될거고
    생존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요?
    16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13:09:18 43 삭제
    솔직히 7 ~ 8평짜리 월세 집이 무려 340만원정도 하는 동네임.
    그때문에 몇년전부터 런던 대학생들이나 런던에서 일하는 저소득자들은 길에서 노숙을 하며 출근하는데..

    노숙을 하는 곳들이 대부분 집터나 맥도날드 이런 곳이라 외관상 안좋다고
    바닥에 스파이크를 깔아버리거나 경찰을 불러 내쫓기도 했음.
    ( 이때문에 시위도 엄청 나게 했었고.. )

    노숙자의 절반에 가까운 비율이 학생 혹은 저소득 근로자라서 정부 보조금은 나오지도 않는데
    빈집은 또 어마무시 하게 많음. 사실상 정부는 현실적으로 방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음.

    그 이유에는 약 32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넣어서 노숙자 혹은 주거난민을 부양해야되는데..
    브렉시트가 확정된 뒤로 런던 집값이 내린다는 예상과는 달리 올해 들어 5%이상 집값이 뛰어버렸고
    브렉시트 여파로 경제적 타격은 심각한 상황을 겪고 있음.

    시위를 해대도 안되고, 정부는 이미 손을 놔버렸고..
    5년이상 비어있는 집은 흔하디 흔하고..

    솔직히 내 입장이 저런 상황이라면 저런 생각을 하는 것도 무리가 아닐듯..
    1691 점수 등락폭이 좀...ㅠ [새창] 2017-04-03 17:02:16 0 삭제
    점수 등락폭은 해당 경쟁전의 기여도에 의해서 등락폭이 결정이 되는데..
    이때 상대적으로 탱과 힐러는 점수가 낮게 책정이 되고, 딜러는 상대적으로 높게 측정이 됩니다.
    ( 이부분에 대해선 계정별 탱커,딜러,힐러로 시즌3 데이터표를 만들어서 비교해봤음 )

    이미 시즌 2와 시즌3때 기여도 패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힐러에 대한 점수 등락폭에 대한 문제는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데.
    3일전 제프란이 아직도 힐러 기여도가 상대적으로 더 낮게 측정되는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테스트를 하겠다고 언급 했습니다.
    1687 도깨비) 정주행하면서 알게 된 점 [새창] 2017-01-20 04:43:05 0 삭제
    요는 도깨비는 죽고, 인간 김신은 그대로 이어진다?
    도깨비는 무로 돌아갔으니 인간이었던 김신이 나타난다.

    메밀꽃밭에서 일어난 김신은 영문도 모르고 기억도 못하는 상황.
    지은탁 또한 전혀 기억을 못하는 상황.

    기억을 되찾을 매개체로는.. 캐나다의 편지, 목걸이, 즉석사진, 시집, 반장?

    뇌피셜이지만..

    반점이 사라진 지금.
    평범한 라디오 pd가 된 지은탁이 어떠한 이유로 캐나다를 가게 되고, 거기서 만난 대표라는 사람과 식사.

    김신? 만약에 김신이라면 다른 이름으로 살고 있을테고..
    기억 또한 하지 못하는 상황.

    우연찮게 만난 식사자리에서 대화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디카나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지 않을까..
    그리고 연락하는 반장의 기억. 나 저 사람 알어! 그런데 늙지 않았어.

    뭐 이런걸로. 아주 조그만한 단서를 만들어 기억의 저편을 여는 열쇠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

    그 꼬리는 시집, 편지 그리고 단풍잎으로도 이어지고
    영문도 모를 아픔이 찾아오는 통에 절규.

    그리고 29살의 지은탁앞에 기타누락자의 운명이 찾아옴.
    지켜보기만 하던 왕여, 답답했던 왕여는 김신에게 전생의 기억을 주려고 키스...? 는 아닐거 같고..
    그는 생겨난 사람이므로 기억하지 못하지 않을까.. 샘킴의 who are you 처럼 기억하는 건 지은탁의 몫이 아닐까 하는 생각..

    대충 14화는 이정도 나오지 않을까요?
    1686 도깨비)인간 김신이 나타나는건 그 인간이 그 도깨비가 아니라 별로.... [새창] 2017-01-20 04:08:46 0 삭제
    영혼이 존재하고, 저승사자가 존재하는 세상에
    인간 김신의 환생이 조건에 부합하려면, 아주 긴 시간이 흘렀거나 이미 존재했던 인간 김신의 몸에 다른 영혼이 대신 있었다는 말인데.
    그렇다면 신이 말한 그저 질문하는 자에 대한 설정에서 매우 벗어나는 전개 아닌가요?

    도깨비의 사고로 차를 부셔도 죽은 사람을 살려도.
    그는 언제나처럼 직접적인 간섭은 삼가했잖아요?

    그런 그가 갑자기 변덕이 생겨 인간 김신을 미리 만들어놨다는 건 아무래도 좀...
    1685 펌) 제프 카플란이 이번 이벤트의 과금을 말하다 [새창] 2016-08-04 03:15:58 0 삭제
    와우의 업적 같은겁니다.
    초반에는 희귀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얻어지는 것들이죠.

    이 피드백을 보면, 기간제 이벤트마다 더 추가적인 아이템을 넣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긴 하네요.
    와우의 기간제 이벤트들은 보면 대개 추가적인 것은 없고, 오히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쉽게 얻도록 수정하는 것들이 많거든요.

    전통을 따를지 아니면 오버워치에 맞게 수정할 지는 미지수 지만.
    블리자드는 이 부분을 매우 잘 이용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분명한 건 기간제 이벤트의 초반 인기로 인해 쉽게 얻진 못한다는 점이겠죠?
    희귀하도록 만든 시스템이고, 인터뷰로 이미 예고된 이야기들입니다.
    이걸 선택하는 건 유저의 몫이죠.

    뭐 어떤 사람들은 이벤트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생각해봤는데..
    만약 경쟁전 같은 상위 랭커나 특정한 상황에서만 얻을수 있도록 만든다면,
    오히려 게임내의 밸런스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것 같더군요.

    이 스킨이나 업적을 얻어야하니까 게임을 방해하는 트롤들은 당연히 이벤트 기간 내내 성행할테니까요.
    ( 와우의 전장 유저들은 아마도 공감할지도 모르겠네요. 특정 기간에만 출현하는 레게들로 고통받는 투게들. )

    그런 의미에서 가챠는 블리자드가 기간제 이벤트를 진행하기엔 매우 적절해 보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스킨이 있지만, 당장 얻긴 힘드니 렙업 잘해서 얻으면 좋고 아니면 다음 기간에 노릴 것 같네요.

    그러도록 유도했으니까.. 저는 따를 생각입니다.
    1684 새벽 두시 반 46점대 경쟁전 현황... [새창] 2016-07-10 03:54:34 1 삭제
    전 저런 사람들하고 말을 섞지 않아요.

    그냥 친구 추가 해둡니다.
    대부분 받아주더군요.

    그리고 신고 신고 신고.
    나중에 채금 먹었는지 확인합니다.
    놀랍게도 채금되더군요! ( 짧게는 2일? 길게는 일주일 뒤에 보니까 걸려있더라구요 )

    정말로 효과는 놀라웠다!
    1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0 03:51:07 0 삭제
    저도 비슷합니다. 굳이 정리하자면..

    - 승계 방식의 문제

    기존 사용자들과 올드 유저를 불러오기 위해 서든1의 베이스를 가져옴.
    이 방식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옵의 승계 방식을 가져와 진행.

    간단히 말해 그래픽 업그레이드와 기존의 것들을 베이스로 업그레이드 했다는 의미.

    다만 문제는 카스의 베이스와 서든의 베이스 수준을 동일하게 봤다는 게 함정.

    정말?
    수준이 같다고 착각했다고?

    - 고오오그읍 인력으로도 제대로 쓸수 없는 엔진..

    승계 방식을 선택했다면, 기본에 충실해야할 게임이 그래픽에서 부터 문제가 됨.
    발적화? 이건 비싼 엔진을 사놓고 전혀 쓸줄 모르는 사람들이 만든 결과물로 밖에 안보임.

    폭탄 임펙트만 봐도 그냥 퐈이야 복붙.
    이것만봐도 수준이 여실히 드러난 모양새.

    - 괴랄맞은 소비심리 마케팅

    13만 캐쉬를 주고, 이벤트입니다 사용하세요. 그런데 9월에 다 삭제임.
    그런데 어라? 이미 사용 하고 계신 케릭터들의 옵션들은 이제 익숙졌을테니 그대로 하실려면 현질하셔야겠어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진짜 이걸 옥헤이! 한 녀석의 사직서를 받아야한다에 한표.
    아마도 게임은 쥐뿔도 모르고, 수요와 공급의 원리만 기억하는 경영자일 가능성이 99.99%.
    진짜 카카오 99%도 이것보다 덜 쓸듯?

    - 디테일은...?

    기존 시리즈 게임과의 차이는 사소한 디테일에서부터 시작됨.

    개선된 과정과 디테일.
    모던워페어 시리즈와 배틀필드 시리즈만 봐도 아주 사소한것부터 시작해서 달라지는 것을 볼수 있음.
    그렇기에 더 나은 그래픽보단 더 나은 디테일을 구상했어야 했음.

    총기의 소리나 총기의 디테일, 총기의 다양함.
    외부의 소리와 발소리, 플레이어의 타격과 피격, 건물에 대한 상호작용.

    이런 기본에 충실하되 사소한 것들의 디테일을 업그레이드 했어야했음.

    서든1에선 부족했던 것들을 살펴보고, 모든 부분을 수정과 보완했어야 했는데..

    .. 읍어 그런건 ..
    왜냐면 이건 과거의 승계작이기때문.

    총평.
    과거의 망령을 연상시키는 복붙과 불안정한 그래픽, 공정성과는 먼 게임 운영방식.
    게임에 대한 디테일과 사고의 부재.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유는 오버워치때문이라는 집착에 가까운 망상.

    이쯤되면 개발을 진행한 사람들중에 게이머가 없을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도 듬.
    1682 지금 마이크 안되지 않나요? 되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6-06-27 17:37:54 0 삭제
    모두가 재접한 뒤에 한번도 파장을 안해본 사람이 파장을 쥐면 되더라구요.
    16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7 17:36:18 0 삭제
    임의 계정을 만든다.
    문의 등록으로 실시간 상담을 받는다.

    요게 가장 이상적일듯.
    1680 개인적으로 인공은 경치 안올랐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6-06-27 16:32:26 0 삭제
    응? 은근히 저한텐 팁인데.
    겸치가 똑같이 주나요!?
    1679 푸념글.. 오유파티 그냥 납치글만 납치할까봐여 [새창] 2016-06-27 15:47:33 0 삭제
    저도 주로 파티를 모집하는 편인데. ( 대부분 인벤에서.. )
    배틀 태그 올리면 저런 경우 흔해요. 심지어는 그냥 나가는 사람들도 많구요.

    그도 그럴 것이 글을 올리자마자 리젠되는데 보는 사람들은 수십명이 한꺼번에 봅니다.
    당연히 피해자가 나올수밖에요.

    그러니 원칙으로 자신의 배틀 태그를 올리지 않고, 모집 대상자의 배틀태그를 올려달라는 편이 좋습니다.
    그리고 마감되었을 경우. 순서대로 어느분까지 초대되었다고 명시하는 편이 좋죠.

    모집하시는 분이라면 절대 자신의 태그는 올리지마세요 ㅋ
    골치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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