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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Tazar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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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zar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2 23:54:42 28 삭제
    승리팟을 꾸리고 싶은데..
    괜히 승리팟이라고 적어놓으면 사람들이 부담스러워해서 잘 안모일까봐 그냥 빠대팟이라고 모집한거고
    빠대지만 한번 슥 보고 같이하면 손해라고 셈 계산해서 렙 핑계 된거 같은데..

    즐겜하고 싶어도 이겨야 즐겜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저런 식으로 엿먹이는 거 많이 봤네요.
    저도 한 두어번 데인 뒤로는 안간다는...
    1707 2000점 턱걸이 맥크리입니다 플레이 보시고 피드백좀 주세요 [새창] 2017-08-21 02:18:07 0 삭제
    첫번째 동영상만 봤을 때 설명을 하자면

    먼저 에임의 위치 선정을 조금 더 위로 할 필요가 있다고 봐요.

    머리보다는 몸통 샷을 많이 하는걸 볼수 있는데
    스턴을 걸더라도 에임이 밑에서 위로 끌어다가 헤드를 치더군요

    에임은 아래에서 위로 올렸을 때보다 위에서 아래를 쏘는 게 더 정확도가 있는 편이라고 하는데.
    지금 같이 에임이 몸통에 향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아쉬웠네요.

    또 파라가 나왔을 때 에임 자체가 약간 아래에 쏠려있다보니 파라를 아예 보질 못하는 것도 보이고
    2층에 있는 영웅들의 위치가 안보이는 경우도 보이더군요.

    이건 사플을 하질 않거나 시야가 좁다 라고도 볼수 있거든요?
    평균적으로 에임이 약간 낮게 깔려 있다보니까 그럴수도 있는데

    시야 반경이 좁다라고 느끼는 장면들이 몇개 보여서 반응에 문제인지
    아니면 단순히 난전 상황에 대한 익숙함이 없어서 패닉에 빠진건지..

    그건 판단하기 어렵네요.
    1706 베오베 리니지글보고 드는 생각 [새창] 2017-08-04 01:24:56 0 삭제
    전 반대의 경우인데..
    여자친구가 게임에 빠져 살아가지고 반대로 헤어진 케이스네요.

    적당히가 안되는 사람들은 사회든 게임이든 있죠.
    그래도 전 게임은 정말로 골치 아프더군요.

    저도 게이머고 오버워치 같은 경쟁전 위주의 팀 게임을 주로 했었습니다.

    8년정도 와우를 했고 같은 길드였던 여자친구를 만나 전문 검투사까지 달게 되는 영혼의 파트너가 되었더랬죠..

    그때 만난 여자친구랑 한 5년을 사귀었는데..
    5년 내내 싸움은 매번 게임때문이었던 것 같네요.

    보통의 여자들처럼 친구들이랑 주말에 놀러다니고 휴가엔 피서지도 가고 그래야되는데
    거의 레이드 혹은 투기장을 하다보니 제가 8년동안 투자한 시간보다도 게임 시간이 많더라구요.

    원체 승부욕이 강하다보니 지는 건 절대 못보고, 누구보다 뒤쳐지는 꼴은 더더욱 못보니..

    어휴..

    1년전에 오버워치 하다가 폭발해서 그걸 계기로 헤어졌습니다.
    저도 모르게 감정이 쌓이다보니 작은 것에 바로 쏟아져 버리더군요.

    취미 생활이 중독되면 게임이든 노래든 수집이든 정말 골치 아픕니다.

    그래선지 동료나 주변 사람이 소개팅을 주선해준다고 하면
    혹시 게임하는 여자냐고 되묻는 버릇이 생겼지요.
    스마트폰 게임 조차도 한다고 하면 소개를 안받던 것 같아요.

    참 웃기지도 않은 상황이 된거죠.
    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가 게임을 하는 여자를 반대한다는 게..

    저는 적당히 즐기는 사람을 만나는 게 가장 어려운 거라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1705 주식·채권으로 돈 벌어도.."자본 소득 과세 강화 추진 [새창] 2017-07-25 18:45:19 1 삭제
    이자 및 배당 수익률이 2천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잡힌다는 것은...
    평균적으로 10억이상 투자를 해야나오는 값인데??

    그리고 주식 양도차익세는 대주주들이 자식들에게 양도 하는 것외에 해당이 됨??

    도대체 개미하고 무슨 상관인가요?
    1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15:47:34 0 삭제
    점수대에 따라서 다르다고 봄..
    보통 플레부터 마스터 구간까진 대리팟이 생각보다 많아서..

    대놓고 자긴 부캐거나 대리니까 저희한테 양보하세요가 많음.
    1703 국대 3인방 인터뷰 中 디바에 대하여.. [새창] 2017-07-19 15:45:29 4 삭제
    이 말이 맞는 게.. 디바가 필수탱커형 캐릭터지만, 운용은 전혀 그렇게 안하죠.
    대부분 그냥 같이 돌진해서 자기 살려고 메트릭스 켜거나 궁 방어용으로 씀.. ㅎ

    마스터 - 그마 초입에도 이런 상황인데요 뭐..
    1702 딜러는 적팀을 죽이고 탱커는 힐러를 케어하고 힐러는 팀을 케어하고(긴글) [새창] 2017-07-14 02:55:56 13 삭제
    서로가 알기 쉽게 설명하자면, 프로들의 힐러 메타 상황을 보면 알수 있죠.

    젠야타,루시우

    저 메타가 과연 아나,메르시에 비해 힐량이 좋을까요?

    전혀요.
    저건 살리는 개념이 아니라 상대를 빠르게 녹인다는 개념에 더 가깝습니다.
    부조화와 빠른 움직임으로 상대를 압살하도록 만드는 것이지 절대 체력을 커버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프로들이 왜 이런 식의 힐 메타로 변화 된걸까요?

    현재의 힐러 영웅들의 대부분은 회피기가 존재하질 않습니다
    윈스턴과 겐지가 같이 무는 순간 커버하는 동작이 없으면, 제아무리 프로게이머라도 벗어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프로들의 디바를 보면 애시당초 진입할때 트레이서가 보이면 선진입을 안하죠.

    최근의 APEX 경기들을 보세요.
    트레나 겐지가 있는 조합이 나오면 매트릭스를 먼저 쓴 디바가 1순위로 터집니다.

    이유가 뭘까요?
    디바가 힐러를 커버 하지 않으면 바로 죽기 때문이죠.

    상대는 빠른 기동력으로 힐러를 압살하려고 듭니다.
    회피 동작이나 솔져같은 빠른 이동이 불가능한 힐러들은 트레와 윈스턴을 피할수 없죠.

    제 아무리 날고 기는 루시우가 옆에 있어도 탱커에 비해 생존에는 큰 도움이 안됩니다.
    반드시 보호받아야만 하는 것이 힐러고 받아야만 힐이 들어가는 셈이죠.

    그럼 반대측에선 그러겠죠

    ' 딜러나 탱이 못하듯이 못하는 힐러도 당연히 있는거 아니냐? 힐러라도 엄연히 컨트롤이 존재하는데 말이안된다 '

    일리 있는 말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점을 둬야할 문제는 힐러 컨트롤의 범주가 이 메타에선 판단하기 매우 힘들다는 겁니다

    현 메타는 철저하게 힐러를 무는 메타입니다.
    그러므로 힐을 안준다는건 힐러가 물리고 있다는 말이 되겠죠.

    만약 힐러가 물리지도 않는데 힐을 못한다면, 그건 게임의 의사가 없다는 편이 맞습니다.
    자기 역할을 포기한 셈이니까요.

    그럼 힐러가 받는 데미지를 계산해봅시다.

    윈스턴이 점프팩을 뛰어 주먹을 치고 좌클릭에 다시 주먹을 쳤을때 걸리는 시간은 2.5초
    정확히 200 데미지입니다.

    겐지가 같이 문다고 가정했을 때 좌클릭 + 질풍참 + 우클릭 + 평타 순인데.
    질풍참은 빼고 좌클릭에 점프 우클릭 평타로 평균 2.2초 평균 데미지 230입니다.

    그럼 물렸을 때 아나의 생채 수류탄(100)을 받고 루시우의 e를(초당46.8) 받는다고 칩시다.

    한 사이클을 2.5초로 보죠.
    총 데미지가 430, 생채 수류탄에 15%업이 되서 60이 들어가고 0.5초이니
    대략 150씩이니 합계가 250이 되겠네요.

    2.5초 동안 430 - 250 = 180이 됩니다.

    다시 2번째 사이클이 돌면 어떻게 될까요?
    생채 수류탄도 쿨타임 루시우의 e스킬도 쿨타임.
    초당 48씩 들어오나 총 데미지 430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겠죠.

    그럼 많이 거론되는 메르시는 어떨까요?

    ' 메르시는 회피기가 있잖아 '

    맞습니다. 물리는 순간 가장 멀리 있는 아군에게 날아가면 되겠죠.

    문제는 그 아군들이 대부분 돌진 메타로 인해 앞으로 나가 있다는 것이 문제겠죠.

    따라서 돌진메타에서 메르시의 생존력은 더 떨어질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메르시 원챔들이 욕을 먹는거구요.
    이건 못한다 잘한다의 문제라기보단 영웅의 구성의 문제로 안골라야 하는 게 맞죠.

    딜러로 치면, 파르시 떳는데 정크랫을 든셈이니까요.
    구성이 안맞는거죠.

    그럼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전투가 시작이 되는 순간 평균 5초안에 힐러는 죽습니다.
    그럼 여기서 힐러들은 어떤 판단을 내려야할까요.

    실제로 5초안에 죽지 않는다는 것은 탱과 딜러를 떼어내준다는 뜻입니다.

    현재의 메타는 난전이 되는 순간 힐러를 판단할 근거 조차도 제대로 주지 못합니다.
    컨트롤 조차도 논할수 없는 셈이죠.

    5초안에 도움없이 생존하면서 동시에 힐을 해야하는 건 딜러에게 힐러 없이 2:1 싸움 하라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이게 과연 힐러의 문제로 봐야할까요?
    전 탱커 특히 디바같은 보호가 있는 탱커의 실력에 따라 갈린다고 봅니다.
    1701 오버워치가 망하는이유(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새창] 2017-07-13 19:03:00 0 삭제
    롤은 점유율이 그대론데 누가보면 롤은 클린한 게임인줄 알겠네요.
    롤과 오버워치 둘다 합니다만 위의 이야기는 음성채팅을 제외하고 롤도 비슷한 수준입니다.
    ( 롤은 골플 수문장이며, 오버워치는 마딱이와 그마의 수문장이네요 덕분에 패드립은 매일 같이 듣습니다 )

    그리고 망하는 게 아니라 유저수가 감소하는 건 기본적으로 게임 자체의 매력도가 떨어졌기때문이죠.

    최근에 유행하는 배틀 그라운드가 무려 5%정도의 점유율을 뺏은 상태입니다
    최상위 유저들이나 스트리머들도 배그로 넘어가는 추세인데.
    이는 단순히 생각해보면 게임의 방향성에 의문을 제기할수 있겠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게임이 재미가 없기때문에 떠납니다.
    만족할만한 업데이트도 없고, 변화를 줘야할 패치 방향도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않다 라는 거죠.

    메타가 자주 바뀔수 있도록 임의대로 패치를 바꾸는 건 옳지 않지만..

    프로 경기 자체가 롤처럼 크게 활성화 되어있지도 않고,
    하이퍼FPS를 표방하면서 영웅의 폭도 상당히 좁은 편인데 거기에 단순 메타 한가지만 고집하는 문제도 한몫할겁니다.

    거기다 대부분 경쟁전을 하는 유저들이 많을텐데
    매 시즌이 끝나면 그냥 점수 초기화일뿐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매 시즌마다 작은 변화라도 줘야할텐데...
    단순 점수 초기화에 불과하고, 그 상황에 같은 메타가 반복되니 경쟁전에 대한 메리트도 사라진 셈이죠.
    이렇게 3개월이 넘어갔으니 거의 2시즌을 반복한 셈이네요
    이 돌진 메타가...

    제프란이 말한 것처럼, 프로 사이에선 이미 돌진 메타의 파훼법으로 변화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 변화가 전부에게 다 적용되는 시간과 현 메타와의 괴라감을 찾는데에는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될것 같더군요.
    ( 솜브라를 참여 시키는 데에 아직도 패작이라고 게임을 던지는 구간도 있더군요. )

    아무래도 오버워치 리그 자체가 활성화가 되어 노출이 되고 공론화가 되야 메타가 변화가 오기 시작하니까
    시간은 좀 걸릴것 같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대략 신캐가 나오면 점유율이 일시적으로 오를겁니다.
    그리고 그 신캐가 메타의 변화에 영향을 끼친다면 점유율이 다시 오를지도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번년도 12월까진 이대로 유지될것 같습니다.
    1700 금 많이먹으면 점수적게내리고 많이오르는거 진실인가요, 가설인가요? [새창] 2017-07-10 01:43:18 0 삭제
    2시즌쯤에 어떤 사람이 패작을 하면서 그 수치를 정리한 엑셀표가 찾아보시면 있을거에요.

    딜러유저로 킬,딜금을 유지한 채로 이겼을 시와 졌을 시
    탱커유저로 보호막 수치를 평균 이상으로 올렸을 시와 킬딜만 금으로 유지했을 시
    힐러유저로 힐과 킬을 금을 유지했을 시와 그러지 못할 시

    총 7 ~ 8개의 시뮬레이션을 50판정도로 압축해서 누가 올렸었음.

    근데 그때 당시 결과에는 큰 점수 차이를 못느꼈고.
    오히려 연승과 연패가 가장 큰 차이를 보였다고..
    그 뒤에 탱커유저들과 힐러 유저들이 점수를 낮게 받는다는 이야기때문에 블쟈가 다시 패치했던걸로 기억함.

    그 뒤에 사람들이 의심했던 문제가 솔큐 시 평균 점수에 비해 본인의 점수가 더 높은 점수를 가지고 있다면
    졌을 때의 패널티가 크다고 의심을 하더군요.

    예를 들어 솔큐 시 본인의 점수가 3200점인데 평균 점수가 3000점이고
    상대방 평균 점수가 3000점이라면 졌을 때 더 큰 패널티를 입는 것 같다고..

    반대로 본인 평균 점수보다 높은 사람들을 끼고, 상대방도 높은 점수대라면 점수가 많이 오른다는 가설..

    개인적으로는 큐 점수에 따라 점수 변화 폭이 있는것 같다고 믿는 쪽입니다.
    16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8 13:08:22 10 삭제
    메타는 조금씩 바뀌고 있어요.

    아프리카와 엔비어스 경기를 봤을때
    운영방법의 차이는 다소 있었지만, 디바를 견제하는 동작들이 꽤나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웠달까..

    특히 경기중에 아프리카 프릭스가 운영방식을 바꾸는 장면.

    지금껏 겐지나 트레이서로 뒷라인을 먼저 박살 내고 진입하는 전략을 취했다면
    미키선수의 디바를 먼저 선 타격하고, 타이무를 압박하는 전략을 바꾸는 장면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첫경기 이후 게임내내 미키선수가 보여주는 것들이 별로 없었을정도로 무력하게 터지고 말죠.
    나중에는 거의 돌진도 거의 못하더군요.

    게다가 솜브라의 서브딜러로 활용하던 기존의방식을 유지하지 않고
    2힐로 안정적인 게임을 보여준 아프리카선수들 그와 반대로 솜브라를 고르고 1힐을 유지했던 엔비디어스를 봤을때
    충분히 딜러로서만 보는 시각을 가지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는 걸 본거 같네요.
    굉장히 안정적인 플레이를 본거 같습니다.

    그것만봐도 메타는 분명히 바뀌고 있습니다.
    디바는 더이상 힐러를 보호하는 대상이 아니라 반대로 보호 받아야하는 대상으로 인식될수 있다는 반증이니까요.

    하지만 영웅을 많이 늘려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프로 경기임에도 게임 내내 카운터를 꺼낸다는 개념이 없고 요 전략 그대로 가져간다는 느낌이랄까?

    확실히 영웅을 많이 늘려야할것 같더군요.
    1698 오버워치에서 성희롱하는 남자보면 대체 뭐라고 해줘야하는걸까요 [새창] 2017-06-11 06:16:12 5 삭제
    현실을 깨닿게 하는 마법의 말이 있죠.

    ' 녹화중입니다 경찰서에서 제 얼굴 보고 싶으면 계속 떠드세요 '

    10이면 10 그 이후로 한마디로도 안합니다.
    그냥 닥치고 게임만 하더군요.

    뭐 계속 떠들면 캡쳐해서 단 5분만에 치킨 드실 일 생기는거죠.
    1697 와저씨의 위엄 [새창] 2017-06-10 14:53:44 135 삭제
    와우의 하루는 게임을 켜고 끈뒤를 이야기합니다..

    - 지나가던 레게 -
    1696 전리품 상자 달러로 사는 방법 있을까요 [새창] 2017-06-09 13:52:1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개 질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킨 다 중복인 저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낫죠 ㅠㅠ
    1695 트롤들을 위한 감옥시스템 [새창] 2017-06-09 13:50:06 0 삭제
    아이디어와는 별개로 현실 불가능하지요.

    오버워치 초창기에 회피 기능이 있었는데..
    사라진 이유가 잘하는 유저를 전부 다 회피 기능에 넣어버려서 매칭이 안잡히는 상황이 발생했거든요.
    ( 원래는 트롤러와 만나지 않기 위해서 만든 기능이라고.. )

    기능 자체에 악용 소지가 너무 많음..

    고의 방해라는 룰 자체도 상대적인 측면도 있어서
    픽 자체를 아군이 더 관여하게 되고 더 예민하게 나오게 될 경우가 더 많죠.

    무조건 조합이 아니다 싶으면 신고 할걸요?
    조금이라도 기분 상하면 더 신고 하라고 정치질 할거고..
    경쟁의 효율성을 위해서... 라는 이유로 게임이 더 힘들어질듯..
    1694 오버워치 같이 해주는 대신 돈을 받는 다는데... [새창] 2017-05-27 18:56:32 1 삭제
    저건 비단 오버워치만 저런 것이 아니라
    2010년인가 2012년정도부터 있던 서비스에요..

    단순히 레벨링이나 pvp 가이드도 있었고, 대리 개념의 도우미로 시작했었는데..
    나중에는 소위 말해 인맥을 구하는 파티가 생기기 시작했었죠.
    거기에 여성 스트리머가 증가하면서 약간은 변형된 케이스라고 해야되나?

    그 당시엔 와우 아레나에서도 그런(?) 파티를 모집하는 경우
    골드를 받거나 정액제를 지불하는 댓가로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게임을 취미로 두신 분들중에 주변 사람들이 전혀 게임을 안하는 사람들이 꽤 될겁니다.
    게임을 같이 하고 싶은데, 비슷한 수준의 파트너를 찾거나 마음 맞는 파트너를 찾기란 꽤 어렵거든요.

    경쟁하는 게임을 할 경우
    아무래도 내편이 되어줄 사람들을 구하고 싶어도 실력이 뛰어나면 모를까 그러기 쉽지도 않구요.
    그렇게 생각 해보면 큰 문제는 없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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