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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Tazar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23
    방문 : 5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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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zar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3 144모니터가 좋긴 좋네요 ;; [새창] 2017-10-23 16:48:06 0 삭제
    장비 욕심이 다 그런거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키보드와 마우스 그리고 헤드셋에 꽂혀 있어서
    키보드 40만원 마우스 15만원 헤드셋 20만원으로 쓰는데

    되려 컴퓨터는 i5 - 4400에 램 16기가 그래픽카드가 gtx970이네요. ( 이것도 최근에 램과 그래픽카드를 바꾼거 )

    이젠 마우스는 이제 3 ~ 5만원짜리로 타협하는데
    헤드셋은 절대 10만원 이하로는 쳐다도 안본다는..

    키보드는 여전히 년마다 구매해서 벌써 5개 들고 있고 최소 가격대가 15만원..
    키보드만 합쳐도 백만원이 넘네요..... ㅠ
    1721 섀도우 오브 워 간만에 정말 재밌게 하는 게임이네요 [새창] 2017-10-19 15:33:37 0 삭제
    저는 공성전에 대한 기대감이 컸는데.. 와르르 무너져 내린 느낌?

    오히려 공성전을 만들었는데 왜 이렇게 단순하게 만들어버렸을까하는 의구심 마저 들만큼 이해하기 힘든 상황들이 너무 많더군요.

    공성전에 대한 전략적 구성은 전혀 없고, 단순히 대장들이 많은 미션이라고 생각될만큼 단조롭고 난이도만 높았습니다.
    계속 애들 썰면서 피 채우기만 반복했죠......

    40시간정도만에 엔딩까지 들어왔는데..

    2막이후로는 스토리를 보기 위한 의무감 섞인 플레이를 한것 같습니다.

    사실 E3에서 보여준 장면은 전혀 없었죠 ( 당연하겠지만.. )

    그래도 브루즈 같은 애들이 좀 있을 줄 알았어요.
    아군이 된 오크에 대한 미션이나 사이드 스토리 같은 것들..

    하지만 배신이나 형제의 복수 이런 특이한 설정만 있지..
    그냥 적군일때만 말만은 오크들이더라구요.

    개성도 별로 없고 네메시스 임무도 턴제라서 계속 시간 보내기를 해야되다보니
    나중엔 경호원 하나 달고 대전사 이하 애들만 썰어 제끼는 플레이만 한거 같습니다.

    흠... 전 기대가 너무 컸던 모양이라 그닥 재밌진 않았어요.
    1719 고스트리콘 와일드랜즈 재밌네요? 악평이 많던데.. [새창] 2017-10-16 14:47:41 1 삭제
    원래는 이런 식으로 나오면 안되는 거였죠.

    처음 선보일 당시에는 다양한 미션과 함께 고증을 상당히 신경 쓰는 듯한 뉘앙스로 스토리면이나 액션면이나 신경을 많이 쓴듯이 이야기했거든요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고증은 어디서 했는지도 모르겠고, 내용적인 측면도 상당히 복붙인게 들키고는..
    악평이 끊임없이 나왔답니다.

    솔직히 게임성은 그리 나쁜편은 아닌데..
    깔아놓은 떡밥이 너무 많아서 더 큰 실망을 준 케이스랄까..
    17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4 14:24:45 0 삭제
    블자에서 직접 밝힌건데..
    한국 계정을 이용하는 사람은 어제부터 보였고
    한국외에 타국 계정을 이용하는 유저들은 예전에 노출이 됐죠.

    데스티니가 블쟈에서 서비스한다고 이야기할때
    지역락을 걸고 들어왔다고 하네요

    아무튼 노출이 된 문제때문에 서버가 터진건 아니고.
    통신사 문제라고 밝히고 있네요.
    17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17:18:20 0 삭제
    저도 비슷한 문제로 고민한 적이 있는데
    열린마이크를 하면 키보드 소리가 너무 두들어져서 노이즈캔슬링 헤드셋을 구매했더랬죠.

    그럼에도 여전히 소리가 커서 AGC 문제인가 싶어 끄고 하니까 두번째 동영상처럼 되버리더군요.

    그래서 noise gator 라는 소프트웨어를 받아서 설정을 하니까
    키보드 소리도 거의 안들리고, 목소리도 선명해져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이즈문제때문에 8만원짜리 헤드셋을 샀었는데
    소프트웨어 사용하고 지금은 예전 헤드셋으로 갈아타도 같은 상황이라 예전 헤드셋을 이용중이네요;;
    1711 한판에 20명씩 살려도 계속 지네요.. [새창] 2017-09-27 11:21:11 0 삭제
    메르시를 하다보면서 느낀 건 내가 많이 살렸으니 이겨야지가 아니라
    그만큼 많이 밀리고 있구나 라고 보면 될것 같네요

    부활의 횟수가 잦을수록 판이 거꾸로 가는 경우가 너무 많달까?
    서포트 하는 입장에선 부활 자체를 많이 쓰질 않는 것이 이기는 판이라고 생각드네요
    17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7:14:17 0 삭제
    딜러에 대해서 커다랗게 의미 부여할 의미는 없다고 보는 입장이네요.

    솔직히 딜러 하고 싶으면 바닥 떨어질 각오하고 딜러 픽을 고집할 필요가 있어요.
    문제는 점수 유지는 하고싶은데 그 점수대에서 딜러를 잡았을 때 근거로 하는 모스트 데이터에서 설득력이 떨어지기 때문이죠.

    누구나 프로필을 볼수 있어요.
    본인이 딜러를 픽했을 때 잘할수 있다는 자신감과 믿음이 노출된 데이터와 같지 않을 때
    아군 모두가 만족할수가 없기때문에 매번 트러블이 나는거죠.

    왜 한번쯤 이런 소리 들어본적 없으신가요?
    ' 모스트가 탱이같으신데 탱좀.. ' 혹은 ' 모스트가 힐이신거 같은데 힐좀 ' 이런 소리.

    단순히 말하자면, 본인이 일정 부분 희생해서 만든 것이 아니라 승리를 더 원했기때문에 만들어진 데이터기때문이죠.

    솔직히 경쟁전에서 지고 싶은 사람이 어딧나요?
    이기고 싶으니까 내가 맞췄다고 말하는거잖아요.

    만약에 정말로 내가 딜러를 잘하면 지더라도 스탯을 만들어놓을 필요가 있어요.

    패배가 많아도 목숨당 처지가 3.8 이러면 누가 안믿겠습니까?
    그냥 운이 없다고 생각하겠지.

    딜러를 하고 싶으면 설득과정을 거치거나 그게 귀찮으면 데이터를 만들어서 쌓는 수밖에 없어요.
    딜러를 잡았을때 신용할만한 근거를...

    하지만 대부분 지는 게 싫어서 꾹 참고 하는 듯이 말하더군요.

    왜요?
    모두가 아군의 프로필을 한번씩 보잖아요?
    모스트가 뭔지 승률이 얼마나 되는 지.

    모두가 스스로 평가를 합니다.
    ' 아 이 사람 잘한다. 아 이 사람은 이 케릭 못하는거 같은데? '

    그런데 정작 자신의 평가를 쏙 빼고 이야기하죠.

    사실 딜러에 대한 프로필이 약하잖아요..

    올라운더라고 갑자기 어느 순간 딜러를 더 하고 싶으니까
    갑자기 딜러를 픽했다고 합시다.

    그럼 쌓여진 데이터를 보고 누구는 어림짐작으로 던지는 거라고 생각했든가
    신뢰하지 못하기때문에 몰라 딜러할거야 하는 난장판이 되는 경우가 흔하게 발생하죠.

    그렇기때문에 서로 딜러를 잡아야지 하는 강한 이기심이 나오는 경우가 흔한겁니다.
    근거가 본인들 기준에는 만족되지 못하니까.

    양보해서 딜러픽을 못해봤다라고 말하는 건 점수를 떨구기 싫은 핑계에요.

    저도 올라운더라고 자부는 하지만
    힐/탱으로 그마 수문장이고, 딜러만 고집했을 땐 다이아까지 떨어지는 기적이 펼쳐집니다.

    언제나 딜러에 대한 욕심은 있지만 그걸 희생이라고 표현하진 않아요.
    경쟁전에서 승리하고자 하는 욕심이 더 클뿐이죠.

    올라운더에서 설득력을 찾고 싶으면 딜러를 더 많이 픽해서 모스트를 만들어가세요.
    그게 정말로 희생이죠.

    내 데이터를 만드려고 픽을 해서 모스트를 만들어가는 과정.
    패배를 하여도 게임 내의 딜러로서 역할을 만들어가는 것이야 말로 본인 희생이죠.

    결국 그게 나를 증명할테니까요.
    1709 저는 아나로 포지션이 되게 이상한것 같아요. [새창] 2017-09-03 13:25:29 0 삭제
    윈스턴과 디바를 가진 돌진 메타가 유행하면서 아나 힐의 효율이 매우 떨어지게 됐는데

    윈스턴의 방어막과 디바의 매트릭스 효과때문에 인파이트 상황이 벌어지면 아나가 힐을 줄수 없는 상황이 자주 벌어지게 되죠.
    당연히 이 상황에 탱커나 딜러가 죽어나가는 상황이니 인파이트 상황에 뛰어들어 직접 해결하려고 하다보니 자연스레 습관이 된거 같네요.

    문제의 해결은 마이크로 아군의 상황을 브리핑하여 방어막을 파괴하거나 벗어나는 상황을 만들어 바꿔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해요.

    그리고 단순히 포지션이 이렇다가 아니라 자기 공간내에서 해결하려고 노력해야되요
    아군 힐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힐러의 생존이거든요.
    따라서 무리해서라도 힐을 줘야한다는 강박 또한 버려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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