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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	블프오니 괜히 살은 안 빠지는데 운동복이 사고 싶네요. [새창]	2016-11-27 11:09:22	0	삭제
		우와..+ _+그런 인맥 부러워요. 저도 좋다는 말만 듣다 입어보고 덕분에 지름신이..
	79	블프오니 괜히 살은 안 빠지는데 운동복이 사고 싶네요. [새창]	2016-11-27 10:24:54	0	삭제
		억. 맞아요!! 지금 6pm서 언더아머 할인해요.. 그래도 가격이 가격이고 직구 너무 귀찮아서..ㅠ _ㅠ 저 엄청 기웃거리기만 하고 있어요..ㅋㅋㅋㅋㅋ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7 09:44:07	0	삭제
		아니.. 출산한지 얼마 안 되서 힘든 아내에게 저게..할 말인가요..ㅠ ㅠ 작성자님 힘내세요. 산후조리도 꼭꼭 챙겨하시구요. 둘째가 몸조리하기 더 힘들고 몸이 많이 아파요.
	75	속보) 이재명 성남시장 대선출마 선언 [새창]	2016-10-29 04:53:48	0	삭제
		이재명 시장님 지지해요. 지금은 아니다. 경쟁이 안된다. . 라는글은 참 . .모르겠네요. 자격을 충분히 가지신 분이니 경선을 통해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74	30대 극 후반 오버사이즈 니트 착샷. [새창]	2016-10-25 07:03:02	1	삭제
		오오^^ 저희 남편도 저런 니트 사주고싶네요. 이뻐요
	73	지난번 신혼1년차인데 따로 살고있다는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6-09-25 02:22:39	6	삭제
		80... 아내분도 많이 힘들었을 것 같아요.. 전 한달 아기 분유값만 20, 기저귀값만 10만 정도 들었어요.. 보험에..저축이라니..아내분 식비는... 저라면 너무 힘들었을 것 같아요. 제 맘이 다 아프네요.. 좀 더 아내분을 배려해주시고 서로 대화를 잘 나눠보시길 바래요....ㅠ _ㅠ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13:47:31	10	삭제
		저희는 홀시어머니가 벌이가 없으셔서 시댁에만 용돈 50씩 드리고 있어요. 없는 쪽에 더 챙겨드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저희 남편의 경우 굉장히 조심스럽게 이 문제에 대해 얘기했었고, 한쪽만 챙기는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기에 저도 사는게 팍팍하긴 했지만 (남편이.. 집안의 온갖 빚과 학자금 대출까지 들고온터라..) 문제없이 괜찮다고 했어요. 서로 배려와 이해가 있어야지.... 본인이 더 번다고 시댁에 더 챙겨야 마인드로는 부부생활하기 힘들어요.. 고집은 잠시 뒤로하시고 아내와.. 진중하게 대화를 해보셨으면 합니다.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14:36:04	5	삭제
		명절은 며느리에게 싫은일 투성이죠.. 식구가 적은 건 다행인데. 그 적은 식구 다 먹지도 못할만큼 비용, 일해가며 기름진 음식 만드는 것도 고역이고.. 하루에 설거지를 몇번씩 해야 하는 것도.. 없는 살림에 명절한번 치루고나면 돈 정말 많이 들어가는 것도..ㅠ _ㅠ 그 와중에 마지막에 어머님이 '다음 명절에는 음식 제대로 많이 해보자' 라고 말씀하시는 것도 공포예요.. 전에 나물에.. 갈비찜에 탕 국에 잡채에.. 여기서 뭘 더 추가하시려고 그러시는지.ㄷㄷㄷ
	70	진통오면 얼마나 아픈가요? [새창]	2016-09-07 14:48:53	1	삭제
		진통 시작하면 초반에는 그렇게 생리통정도로 오다가 시간 간격이 줄어들고 아이가 나올 준비가 될수록 ..너무 아파서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무서울 정도로 진통이 와요.. 5분 간격이 아니더라도 살살 아팠다가.. 안아팠다가 반복되면 꼭 시간 체크하시고 병원 채비 하세요..^^
	69	"장애아들 혼자 둘수없어" 차태워 일하러 다니다 함께 숨진 아빠 [새창]	2016-09-07 13:54:43	1	삭제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다보니.. 8살 아이를 데리고 일용직을 나가야 하는 아버지의 상황이 너무 안타깝고 ...비극적인 상황에 가슴이 미워집니다. 이런 이상한 나라에서 마음고생..몸고생..했을 아빠와 아이가..다음생에선 행복했으면.. 걱정없이 살았으면 좋겠어요..
	68	Nemesis - 베르사이유의 장미 [새창]	2016-09-03 01:09:33	0	삭제
		와.. 이거 꽤 오래된 노래 아닌가요? ^^ 진짜 오랜만에 듣네요. 30대인데.. 고등학교 축제때 네미시스가 와서 이 노래 부르고 간 뒤 한참 이노래만 듣고 다닌 기억이 나요.. 지금 들어도 좋네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6 12:46:26	1	삭제
		스피닝 하고 있는데..저라면 첫번째..를 하겠지만 둘다 비싸긴 하네요.. 주5회 하고도 그 가격 받는 곳이 있을텐데.. 제가 다니는 스피닝은 쉬는 시간없이 그냥 쭉 타요.. 중간즈음 강사분이 1~2분 스피닝에 약간의 도움되는 팁 주신다고 잠깐 이야기한다고 쉬는것을 제외하곤 쭈욱 탑니다. 한곡 하고 쉬고.. 세곡하고..쉬고 이러면 왠지 운동하다 쳐지는 느낌 들 것 같아요.. 스피닝 타면서 느끼지만 강사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2곳 말고도 다른 괜찮은 곳이 있는지 찾아보시는게...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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