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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30대 아재입니다..뷰게는 처음이네요!! :D [새창] 2016-03-20 12:10:17 2 삭제
    복합성 심각한 건가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아재는 추천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8 20:27:31 0 삭제
    생일 축하드려요!!!!!!!!!!!!!!

    아침 버스 이후엔 좋은 일들만 생기길 바랍니다!!!

    저도 비슷하게 버스 놓치고 기다리고 한 일들이 많았지만

    버스는 언젠간 오는 거니까요!

    택시 탄만큼 글쓴님에게 행운이 들어올거라 믿어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9 09:24:36 2 삭제
    큰 집결은 반드시 큰 정치인을 만든다

    이 문장이 참 와닿는것 같아요ㅠㅠㅠ

    바쁘신건 알지만 세력 과시?같은걸 하는게 대중들에게 더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이런게 다 이슈가 되는거고 문대표님께 힘을 실어주는 발판이 될 거라고 믿거든요

    저도 이왕할거면 크게크게 하는게 좋은것 같고, 자리가 만들어진다면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0 22:36:54 0 삭제
    하....글이 굉장히 몰입력 있네요

    집중해서 읽었는데 마지막엔 예지랑 이어지는줄 알엇어요ㅠㅠ

    끝이 해피 엔딩이 아니어도 뭔가 마음에 와닿는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131 [약혐][BGM] 여러분들은 투견의 삶을 아시나요? [새창] 2015-11-20 22:58:40 6 삭제
    저 편 동물농장을 본방으로 보면서

    엄마랑 저랑 눈물 펑펑 쏟으며 본기억이 나네요ㅠㅠ

    저 편에서 불법 투견장을 경찰 분들과 급습하고 개들을 구했지만

    법적인 한계때문에 못구한 개들도 있다고 알고 있어요

    그 후 어떤 국회의원?같은 분이 법개정을 해나가겠다 인터뷰하셨는데

    정말...그렇게 법이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치료받은 투견들 모습을 보니까 엄청 순하고 착하더라구요ㅠㅠㅠㅠ그래서 더 슬펐던 기억이 나요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5 20:22:12 1 삭제
    정말 멋지신 분이네요..

    저분이야말로 의사라는 직함에 걸맞는분 같습니다
    129 늘 혼자 술먹다보니 곁엔 아무도없네요.. [새창] 2015-10-11 17:52:04 1 삭제
    대인관계 속에서 외로움을 느낄때 술을 찾게되는 저는

    외롭거나 힘들때 술을 찾는 글쓴님 마음이 이해가 되요

    주위에서 아무리 술 그만마셔라 이런말을 들어도

    와닿지가 않아요

    이 허한 마음은 술기운으로밖에 채울 수 없으니까요

    아마 힘든티 안내고 만나자고하면 더 안나올거에요

    자기들 삶이 힘드니까 다음에 놀지 이런마음이 들거든요

    하지만 글쓴님이 힘들어서 술 한잔 하고싶다고 하면

    걱정되는 마음에 힘들어도 나오게 되는게 친구거든요

    글쓴님의 친구분들을 좀더 믿으시고 기대보세요

    저도 아직 극복하진 못햇지만

    글쓴님이 술에 의지하지 않고 행복을 찾길 기도할게요!!
    128 [익명]19)ㄷㄷ..사용해보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5-10-08 22:26:37 2 삭제
    저기 전.....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동공지진)
    127 경복궁 출사기념 ㅎㅎ [새창] 2015-09-22 13:30:43 0 삭제
    와..사진 각도가 정말 좋네요!!

    경복궁에 몇 번 가봣지만 이런 느낌으로 구경한적이 없엇는데

    특히 첫 번째와 세 번째 사진이 인상깊은것 같아요:-)
    126 장거리 통학에 관한 고찰. [새창] 2015-09-19 13:52:03 0 삭제
    저도 통학시간 왕복 4시간인데

    전철이 자주 없어서 더 일찍 출발해야함ㅋㅋㅋㄱㅋ

    멀리사는 덕분에 지각은 거의 안해요!하하!

    출석점수 만점도 쉽게 받고 장거리통학 참 좋죠?하하..하ㅠㅠ
    125 냉부해를 보려고하는데 [새창] 2015-09-17 20:26:49 0 삭제
    전 성규편 추천할게요!!

    자취생이시라면 더 공감할 수 있으실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려한 재료도 없고 참...뭐랄까 인간적인 편이었어요
    124 깨달음을 얻었다 [새창] 2015-09-10 22:21:05 19 삭제
    이글을 읽으니 저희 아빠 생각이 나네요ㅋㅋㅋㅋㅋ

    제가 딸이라서 그런지 아빠랑은 좀 서먹하고 엄마만 찾거든요

    그래서 집에 부모님이 안계실 때 엄마한테만 전화 걸어서 어디냐고 여쭈었는데

    나중에서야 아빠가 그 전화 여부로 굉장한 서운함을 느낀다는 사실을 알게됐어요

    그래서 요즘엔 아빠한테도 전화를 거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앞에선 아무말도 안하시던분이 엄마랑 동생한텐

    제가 먼저 전화를 했다고 자랑하셧대요ㅠㅠㅠ제가 불효녀죠 죄송..

    쨋든 생각보다 아버님들은 딸분들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을 바라시는구나~하고 깨닫는 계기가 됐어요
    123 [왕중왕] 생리대/탐폰 편 [새창] 2015-09-10 20:16:43 11 삭제
    댓글 사진 첨부하는게 안되서..

    전 좋은느낌 핑크색 중형이랑 순수한면 이 2개가 좋더라구요

    둘 다 흡수력도 좋고 피부가 짓무르는것도 덜해서 괜찮았어요!!

    다들 개인차가 있으시겠지만

    개인적으로 화이트는 너무 피부가 짓물러서 아팠던 기억이 있어요..ㅠㅠ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6 13:11:24 0 삭제
    작성자님과 어머님 사이엔 조금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작성자분은 오랫동안 고민하고 털어놓으신 거겠지만 어머님은 갑자기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이니까요..

    그리고 그 후배의 경험을 통해 깨달으셨겠지만 커밍아웃은 정말 신중하게 하는게 작성자님한테 좋을것 같네요

    나랑 절친하다 생각했던 사람도 포비아 성향이 없다고 생각했던 사람도 막상 닥치면 180도 바뀔 수 있으니까요

    어머님을 사랑하는 만큼 더 힘드시겠지만...그래도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121 내 인생의 쓰레기템에 대해 말해봅시다.(결연) [새창] 2015-09-01 21:10:31 0 삭제
    와 전 제 피부가 뭔지 잘몰랏는데 건성이엿나봐요

    얼굴 잘트는 제 겨울 필수템ㅜㅜㅜㅜ3통째씀요

    친구들한테 좋다고 추천하고 다녓는데

    앞으론 추천전에 먼저 물어봐야겠어요

    너...지성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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