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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0 19:14:10	0	삭제
		총학 몇년전부터 어용이라는 말이 들리던데.. 이런 입장을 보이면 결국 그렇게 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졸업한 선배로서 이건 좀 아닌것 같네요.
	466	대륙의 기묘한 7가지 상품 [새창]	2013-06-17 00:20:44	8	삭제
		염제신농씨// 그거 소녀경에 나오는데 윗입이 아니라.. 그... 아래...... 그...
	465	[쁘금]운전계의 메시.gif [새창]	2013-06-16 19:12:34	0	삭제
		솔까말 칼치기하는 사람들 혼자 죽기싫어서 발악하는 거 같음
	464	근데 의외로 일본 왕은 혐우파임 [새창]	2013-06-15 20:47:21	16	삭제
		일왕이라는 절대적 얼굴마담 앞에서 우익들은 많은 짓거리를 저질렀죠. 솔직히 태평양 전쟁도 군국주의자들이 일왕을 옆에서 몰아친 부분도 없지않아 있구요. 그 많은 과오들을 우익들은 책임지지 않은채 일왕은 왕좌라는 무게를 감당하기 위해 다 떠안은 느낌입니다. 이렇게 대놓고 책임져줄 사람이 있는 우익들은 그래서 그 지랄을 하나봅니다.
	463	인터넷쇼핑몰의 아이러니함 [새창]	2013-06-15 14:25:27	1	삭제
		피스타치오// 박경림이 예전에 어느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자기가 찍은 화장품회사 망했다고 우스개소리했다가 고소크리 먹음...
	462	마약하고 소를 보게되면??.avi [새창]	2013-06-14 20:03:10	0	삭제
		이거 보니깐 약먹고 취한 미국의 어떤 청년이 존나 신나서 전자렌지에 머리넣고 돌리다가 죽은거 생각나네...
	461	'안철수 새 정치' 내용 첫 공개..'진보적 자유주의' [새창]	2013-06-14 19:58:15	0	삭제
		시민의식이 함양되어 있을 때 상승효과가 큰 정치모델을 들고 나오네요. 솔직히 두렵습니다. 민주주의의 참 뜻을 가슴에 새기고 있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는 현재, 많은 국민들이 이분들의 생각에 동조할 수 있을지.. 정치학에 대한 소개서를 보면 1990년대에 숙의 민주주의가 대두되고 2000년대에 이르러서는 민주적 자치에 대한 심도깊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현재. 우리사회는 현재 20세기인지 21세기인지 구분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지금이 20세기 초반도 아닌데 애국계몽운동처럼 현실을 자각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건 왜일까요?
	460	자기야~ 나 간다~ [새창]	2013-06-14 19:39:27	0	삭제
		초등학교 5학년 때였다. 우리집의 앞집에 사는 같은반 여자애가 놀러왔고, 할게 없었던 우리는 등짚고 넘기를 했다. 내가 구부릴 차례가 되었을 때 나는 문득 한가지 기발한 생각이 떠올랐다. '만약 내가 구부리면 쟤는 어떻게 될까? 무지 재미있겠지?' 나는 그대로 실행에 옮겼고 그 아이는 쌍코피를 흘렸다. 그때부터 였나보다 여자에게 몹쓸놈이였던게. 그래서 이렇게 모쏠로 벌받나보다.
	459	여자의 이중성jpg [새창]	2013-06-14 19:08:40	32	삭제
		친정어머니한태도 비밀번호를 가르쳐주지 않았다면 그나마 고개를 끄덕여 줄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친정어머니나 시어머니나 두분에게 다 비밀번호를 가르쳐주는 건 아니라고 봄. 그리고 출산에 대해서 시댁에 대한 보상이라고 하는데. 나중에 자식이 커서 자식에게 너는 시부모님에 대한 보상이니깐 외가쪽에는 신경을 쓰지 말거라 할 거임? 그리고 이상적으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자식이란 부부간의 사랑의 결실 중 하나이지 무슨 트로피가 아님
	458	이게 중국의 화산이다ㄷㄷ[BGM] [새창]	2013-06-14 18:56:04	0	삭제
		무협지에서는 매화나무가 많다던데 진짠가요?
	457	정신나간X [새창]	2013-06-14 13:15:34	0	삭제
		도와줬으면 고맙다고 해야지
	456	성폭행 가해자 산채로 '묻어'버린 피해자 이웃들 [새창]	2013-06-13 19:51:37	0	삭제
		저래놓고 진짜 범인 다른사람이면 어떻게하려고......
	455	전역한부대로 예비군 받으러 간 SSUL [새창]	2013-06-13 19:09:09	0	삭제
		부대 번호로 핸드폰 번호 만든 놈은 봤지만 이건 또 첨이네요.
	454	저도 모르게 제 동상이 세워졌네요.. [새창]	2013-06-10 16:56:03	0	삭제
		주문진에 오셨었군요.. 주문진에 거주하고 있는 모쏠 오징어입니다. 동포의 살로 만든 오징어빵을 관광상품으로 팔고 있으니 납치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453	실제로 사격중 총구 보는 인간 본적있어요? [새창]	2013-06-09 14:43:20	3	삭제
		전 뭐 총알 안나가다고 총구를 중대장한태 들이댄 인간도 보았는 걸요. 그래도 군기교육대나 영창을 안갔다는게 더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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