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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23:41:06	2	삭제
		누구보다 글쓰신 분이 인정 받아야 할 사람들은 직업적인 면에서는 환자라고 생각합니다. 환자가 글쓰신 분의 치료와 처방으로 건강해지는게 제일 중요한 거겠죠? 집에서는 독립하세요. 그리고 당당히 보여주세요 그리고 환자들을 성심으로 치료하시는 글쓰신 분의 모습의 진정성은 꼭 가족들에게 모범이 될거에요.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1 16:36:29	2	삭제
		/RiverFlowYou 성지식이 있든 없든 남이 싫어한다고 하는 짓은 어려서부터 하면 안된다고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1 16:35:44	0	삭제
		몰라서 그랬다고 다 용서 되는 게 아니죠. 그리고 본인에겐 추억이란 것이 남에게는 악몽이 될 수도 있어요. 지금이라도 언제 어디서든 그 친구분 만나시면 정중하게 사과하세요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11:15:40	47	삭제
		당신이 누굴 사랑하든 당신은 아름답고 귀중한 10대 학생이다. 내가 말해 줄 수 있는 건 이거 하나 뿐입니다.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1:46:27	0	삭제
		나쁜 일을 예방해주고 싶은 친구의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이미 성인이며 자신의 결정대로 행동하는 친구를 마음대로 하시긴 어렵지 않을까요? 친구의 결정을 일단 믿어주고 나쁜 일이 생기지 않게 염원해주세요. 혹시라도 나쁜 일이 생기면 그때 친구 옆을 잘 지켜주셔야 할듯 해요.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1:39:27	15	삭제
		저도 그런 경우 있는데 진짜 참기 어렵더라고요. 택시 잡기 어려운 곳에서 겨우 한 대가 저랑 엄마 앞에 서려는데 왠 아줌마가 애를 데리고 탁 타버리시더라고요 황당해서 내리라고 악 쓰고 끌어 내리며 욕도 좀 했는데 애가 울었어요 엄마가 다음거 타면 된다고 애도 있는데 그러지 말라고 참았는데 진짜 짜증나는 상황이에요.
	182	어머니가 꿈에 시어머니 본 SSUL(약스압) [새창]	2013-12-27 17:51:21	1	삭제
		K대면 어디에요?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00:45:34	7	삭제
		예전에 어떤 기독교 네이버 까페에 나영이에게 큰 쓰임 주실려고 그런 시련이 내려진거고 시련이 축복이 될 날이 올거란 글 보고 정말 소름끼치게 기독교가 더 싫어졌어요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17:03:45	0	삭제
		원래 체중이 좀 있으신 편이셨어요? 체중이 원래 좀 있는 분들은 처음 한달동안 잘 빠진다고 들어본 적은 있어요
	176	형과 4년째 말을 안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3-12-18 12:08:17	20	삭제
		우리가 위로해줘서 풀릴 응어리 같으면 좋겠는데.. 지금 작성자 분은 듣고 싶은 말만 듣고 싶어하는게 위로만 듣고 정작 문제 해결의 의지는 없어보여요 게다가 이미 본인은 신경 안 쓰고 따로 산다고 인지하면서도 형을 계속 걸고 넘어지고 우리 부모님은 좋다라고 하시는것도 전 이해가 안되요 자식에게 맞은 엄마 그걸 알고 있지만 내색 못하는 가족들 게다가 본인이 나아지기 위해서 가는 상담소지 왜 형 때문에 간다고 생각하세요? 작성자 분은 불안정하고 꼭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175	형과 4년째 말을 안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3-12-18 01:59:07	37	삭제
		그리고 엄마를 때리기 전에도 작성자 분의 형은 그대로 였을거에요 과연 엄마가 딱 1번만 맞으셨을까요? 제가 보기엔 작성자분 집안은 평범하고 좋은 집이 아닙니다 진짜로 어머님이 칼을 들고 너죽고 나죽자는 태도셨다면 그 지경까지 간 가족들은 지원자가 아니라 방관자죠 모두가 제가 보기엔 이상합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174	형과 4년째 말을 안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3-12-18 01:52:28	26	삭제
		엄마말을 잘 듣는게 효자일까? 가족과 엄마를 지켜주는 게 효자일까? 엄마가 하지 말란다고 그걸 그대로 지나치신 건 작성자의 나약함 같아요 , 가족에게 암 적인 존재를 왜 고름이 쩔도록 놔두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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