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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8	아 이런....루리웹에서 글 남기고 사라지신분.... [새창]	2014-04-23 03:40:42	12	삭제
		내가 널 정말 사랑해요 그거 알고 가줘요
	217	현직 무속인 입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질문 바랍니다. [새창]	2014-03-29 01:00:38	0	삭제
		/霹靂大神 이거 벽력대신 이라고 읽는 거 맞나요? 한자 공부좀 해야지 어렵네요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9 00:54:23	0	삭제
		/버블 드래곤 님 네 의견 감사합니다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9 00:38:15	0	삭제
		구글 검색을 통해 보니까 의견이 다 달라서 여쭈어봅니다. 다 바꾸라는 의견도 있고 되는 곳만 가지고 써도 된다는 의견이 있어서요 아님 고쳐 쓸 수도 있다고 안에 퓨즈만 나간경우면 고칠수 있다고 나오더라고요
	212	[익명]시어머니한테 싸운내용말하는남편. [새창]	2014-03-28 00:02:33	22	삭제
		욕하고 화내시는 거 보니 창피한 마음은 있으신 것 같아요. 본인도 아시죠? 내 가정을 꾸리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안될 것 같으니까.. 영원한 건 없어요 남편분
	210	노트북과 쿨러를 샀는데 [새창]	2014-03-26 16:21:35	0	삭제
		아하 그렇군요 허브 꽂아도 사실 한가지 뿌리는 나누는 것 이므로 효과는 없군요 고맙습니다.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06:22:58	0	삭제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 글을 보고 글쓴이가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지 상상하기도 어려워요 다만 제가 글쓴이의 어떤 선택을 종용할 권리는 없지만 꼭 당신이 살아서 여태 아팠던 것보다 좀 더 큰 행복과 만족을 얻길 바랍니다.
	208	신고합니다. [새창]	2014-03-22 09:30:25	0	삭제
		사람을 패고 싶다는 등의 공격성 댓글을 옳지 않다고 생가합니다.
	207	영아들에게 티비 틀어주지 마세요 [새창]	2014-03-22 09:24:37	2	삭제
		/ADATA 본인의 생각과 맞지 않다고 그린티 같은 놈이라고 칭하셔도 되는 겁니까? /차케라 네 전 준비가 우선시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든건 완벽할 수는 없는 거지요. 최소한 아이가 어떤 부분에 재능이 있는지 파악할 수 있는 기본 소양과 교육적 지식 그리고 차후 비용이 많이 들어갈 분야라면 어떤 부분에서 소비를 줄여야 하고 아이가 장학금이나 재단 및 기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죠. 전 최고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최선을 요구하지요. 경제적인 분야을 예로 드시는데 어디서 사느냐 보다는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6	아마존 구매 방법 (스압 짱이에요 ^^) [새창]	2014-03-22 08:52:17	0	삭제
		배송대행지가 한국까지 직 배송 안되는 상품일때 이용하는 건가요? 전 거의 직배송을 시켜도 잘 오던데 혹시 직배송보다 배송 대행지가 더 저렴한건가요?
	205	영아들에게 티비 틀어주지 마세요 [새창]	2014-03-22 08:45:33	1	삭제
		/차케라 남부럽지 않게란 조건이 이해가 안됩니다. 본인이 공부를 해서 직접 가르치실 실력과 노력 의지는 없으신가요? 그리고 아이가 왜 꼭 남만큼 공부를 해야 하는 걸까요? 아이의 선택과 재능이 공부가 아닐 수도 있는데요. 왜 남보다 아이가 더 뛰어나길 바라시나요? 아이가 가진 재능이 뭔지 벌써 아시는 건가요? 경제적 요건은 아이를 방패삼아 사회보장제도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돈을 벌어 아이를 건강히 보호 할 수 있는 잠재력과 능력이라고 제시할 수 있는 거죠 전 부자여야만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204	영아들에게 티비 틀어주지 마세요 [새창]	2014-03-22 08:43:08	2	삭제
		/일라이자 꼭 맞벌이를 해야 할까요? 사교육을 시킬 돈을 벌어주는 것보다 좋은 옷을 사주는 돈을 벌어주는 것보다 엄마랑 아빠랑 같이 헌 옷을 입더라도 함께 공원을 걷고 이야기를 하는 건 어떨까요? 찬이 적은 식사라도 엄마와 아빠가 같이 먹으며 이야기 하는 건요? 부족하더라도 나누며 함께 해주는 부모가 좋을까요? 아님 풍족하지만 있어야 해 줄 곳에 없는 부모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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