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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1 20:46:59	0	삭제
		박원숙씨 짤 나오지가 않네요 되게 기대했는데 예상한 내용이 아니라고 할때 뜨는 짤
	142	[익명]같은 과 애들이 진짜 못된것 같아요. [새창]	2013-11-21 01:20:42	1	삭제
		/만두소 죄송해요 제가 놓쳤어요 그만하라고 해주셔서 고마워요 글쓴 분
	141	[익명]같은 과 애들이 진짜 못된것 같아요. [새창]	2013-11-21 01:18:45	0	삭제
		그리고 지켜주는 게 아니라. 같이 싸워주시면 좋겠어요 어떤 사람이 누군가를 지켜준다는 건 어마어마한 책임감이 필요한 거에요. 동료는 떠날 수 있지만 날 지켜준다고 약속했던 사람이 떠나면 그건 정말 슬픈일 이거든요.
	140	김구라...진짜 점점 마음에 안드네요... [새창]	2013-11-21 01:13:02	26	삭제
		진짜 누가 독설을 못해서 안 하는 게 아니란 걸 그 사람은 왜 모를까? 솔직히 막 대놓고 말하면 진짜 남 부끄러울 일 많이 한 사람이 김구라씨일텐데.. 본인 방송 설정이란 말로 모든게 덮어지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139	[MV] 2NE1 - 그리워해요 [새창]	2013-11-21 01:06:21	38	삭제
		요즘 가사들 답지 않은 가사가 좋네요 예전 노래 가사들은 일상적인 부분이 들어가도 참 서정적인 느낌이 들었는데 특히 마지막 부분의 박봄이 부르는 가사가 참 마음에 들어요 나의 젊은 날의 사랑은 이렇게 끝이 나네요 그대 꼭 행복해야 해요 오랜 시간이 지나가도 우린 서로 기억해요 그 땐 서로가 있었음을. 그 땐 서로가 있었음을
	138	[MV] 2NE1 - 그리워해요 [새창]	2013-11-21 01:00:01	46	삭제
		2NE1은 정말 도전을 잘 하는 가수 같아요. 후렴구는 정말 대중적이게 풀어냈지만 전렴구는 어쩌면 후렴구를 망칠 수도 있을 요소인데도 과감하게 불러서 오히려 요즘 노래 같지 않고 흥미롭네요.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14:29:47	1	삭제
		그리 당당하시면 나 누구라고 까고 말씀하시던가요 익명써서 결국은 남 욕
	136	[서울벼룩시장] 희움상품 판매 후기~(늦어서죄송합니다.) [새창]	2013-11-19 02:50:02	0	삭제
		이마 넓으시다
	135	친딸 상습 성폭행한 30대 징역 5년 선고 [새창]	2013-11-19 01:01:49	12	삭제
		5년은 감옥에서 50년은 정신병원에서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34	저희집 강아지 옷 속으로 긁어줬더니 표정이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1-17 16:26:35	16	삭제
		저 표정은 좋아하는 거 맞죠? 저희 개도 배를 만져주면 저런 오묘한 표정을 지어서 좋아하는 건가 ? 싫어하는 건가 잘 모르거든요
	133	[익명]애새끼 낳으면 공부만 시키지 마세요. [새창]	2013-11-17 16:01:31	5	삭제
		공부가 문제가 아니라 공부만 하면 되겠지란 생각으로 기숙사 생활을 임하는 후배분이 싫으신 것 같아요. 본인 공부에는 신경을 쓰지만 공동의 규칙을 어기고 의무를 행하지 않는 후배 행태가 결국 인신 공격성 발언을 하실 만큼 관계가 틀어졌다고 봅니다. 3명이 공동으로 기숙사 사감님하고 말씀드리고 단체 대화를 하시는게 어떨까요? 이때 증빙 자료로 그 후배분이 이러이러한 행동을 했다는 기록이나 사진같은 거 보여드리고요. 글로 생각하기에는 후배분은 아무래도 뭔가 압제가 있어야 순응을 하시는 편 같아요.
	132	[익명]가족들한테 파혼을 어떻게 알리죠.... [새창]	2013-11-17 09:47:03	0	삭제
		부모님은 자식에게 울타리가 되려는 마음이 본심이 아닐까요? 물론 부모님도 사람인지라 처음에는 화도 내고 섭섭한 말씀을 하실 수 있지만 결론적으로는 글쓴이의 마음이 상하지 않게 하려고 노력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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