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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s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 같이 조별과제하는 놈들을 족치고싶다 [새창] 2012-12-04 03:42:31 17 삭제
    저는 조과제 같이 하는넘들이 저를 왕따시킴. 한달내내 과제를 하는데 세번밖에 나가본적이 없어요. 갈때마다 비약적으로 발전해있고, 카톡은 답장도 안해주고, 그래놓고 "우리가 뭐하는지 이해는 하고 계시는지?ㅎㅎ"하며 비웃고, 자료 밤새 만들어가면 자기들이 새로 조사해서 내자료 쓰지도 않고.....

    어떻게 복수하죠 이놈들을?
    166 같이 조별과제하는 놈들을 족치고싶다 [새창] 2012-12-04 03:42:31 0 삭제
    저는 조과제 같이 하는넘들이 저를 왕따시킴. 한달내내 과제를 하는데 세번밖에 나가본적이 없어요. 갈때마다 비약적으로 발전해있고, 카톡은 답장도 안해주고, 그래놓고 "우리가 뭐하는지 이해는 하고 계시는지?ㅎㅎ"하며 비웃고, 자료 밤새 만들어가면 자기들이 새로 조사해서 내자료 쓰지도 않고.....

    어떻게 복수하죠 이놈들을?
    165 작은 고민 모으기글 따라하기 [새창] 2012-12-04 03:24:21 0 삭제
    오유에 질문을 올렸는데 그거에 매달린다고 x를 못끄는 걸 변명삼아 돌아다니는 것도 작은 고민입니다
    팀플하니까 생각나는데 같은 팀 조원들이 저를 왕따시키는것도 고민이네요. 분명히 팀인데 우리팀이 뭘하는지 난 몰라요
    164 작은 고민 모으기글 따라하기 [새창] 2012-12-04 03:17:31 0 삭제
    공부가 손에 안잡히는게 고민입니다
    내일 과제를 제출해야 하는데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그저 하기싫습니다. 내가 왜이렇게 의욕없이 변해버렸는지 모르겠어요
    163 PPT 마지막에 넣을 '수고하셨습니다' 느낌이 나는 짤 없을까요 [새창] 2012-12-04 03:16:13 1 삭제
    슬램덩크 바통터치짤
    162 피아노 들어가는 락음악 없나요? [새창] 2012-12-04 03:01:00 0 삭제
    에반에센스도 락이라고 해주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보컬의 건반솜씨가 헤헤
    161 요리하면서 들을만한 발랄한 피아노곡 뭐 있을까요?? [새창] 2012-12-04 02:59:02 1 삭제
    고양이와 산다는건 멋진일이야 - 316

    간단하고 쉬운 피아노곡 두세번들으면 손가락이 먼저 까딱까딱거리는 정말 편안한 피아노 인스트루멘탈
    160 사회과학 전공하시는 분 좀 도와주세요.. 헌정주의랑 민주주의 [새창] 2012-12-04 02:01:25 0 삭제
    올 뭔가 가닥이 잡히는 느낌이 살짝 드네여!!!! 아아 조금만더 조금만더..!
    159 [익명]형들 누나들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진지합니다 [새창] 2012-12-04 00:57:43 0 삭제
    사실 지잡대의 기준이 어디까지를 말하는건지 조심스럽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ㅜㅜㅜ
    지방 국립대 정도면 그래도 괜찮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해요....지방 사립대 외에도 평균등급2정도로 갈수있는 곳 정도면....
    딱 ㅈ그정도 선이라면 그래도 .....나쁘진 않다고 지방에서 대학교 다니는 경영학부 학생이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ㅜㅜㅜㅜ
    158 흔한치킨집사장님.jpg [새창] 2012-12-03 23:52:56 11 삭제
    1 아뇨 이상한데요;;;;;;; 돈은 어느타이밍에 내셨어요???
    사장님이 쿨해도 너므 쿨하세요 ;;;;;;;;;;;;;
    157 님들 카나 귀엽다고 속고계시지여? [새창] 2012-12-01 19:40:21 0 삭제
    이글의 주인공은 카나둘리가 아니야!! 카나의 실체를 밝히기위함이라고!!! 결국 나처럼 시험기간에 찌든 여학생이지만 최대한 민폐끼치지않기위해 변신하는 대한민국 여성임이 분명해
    156 꿈도 희망도 없는 애니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2-12-01 19:34:39 1 삭제
    전 보쿠라노... 어린마음에 약간충격이었어요
    155 복학생 선배한테 캔커피스킬 써봤는데 [새창] 2012-12-01 16:30:23 3 삭제
    니가 내인생의 원플러스원이었으면 좋겠어
    선배를 오늘밤 내남자로 만들겠어
    154 칭찬이 고파서 교수님 찾아간썰. [새창] 2012-11-30 12:13:19 70 삭제
    오늘 학생들이 제출한 과제를 점검하며 바쁜 오후를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맨날 평소에 퍼자면서 공부안하는 학생이 하나 들어와서 나한테 노트북까지 들고와서는 뭔가 했더니 그냥 내일 수업못들어온다고 한다. 그녀석의 눈빛은 그 이유를 설명하고 싶어 하는 마음으로 빛나는것 같았다. 난 그녀석을 놀려주고 싶은마음에 무시를 해봤다. 아니나 다를까, 녀석의 목적은 따로있었다.

    "사실은 제가 내일 엘지랑....중략... 특허..후략"

    엘지랑 특허얘기가 나오는것보니 이녀석의 목적은 상담 아니면 자랑인듯하다. 좀더 들어보자.

    "그래?무슨 특허?"

    녀석이 화색을 띄며 노트북까지 키면서 설명을한다. 아, 난 이런 표정을 몇번인가 본적있다. 그렇다! 그것은 칭찬과 인정을 갈구하는 몸부림이다! 입으로 말하는것보다 많은것을 말하고 싶어하는 저 눈하며 약간 높은 목소리톤, 홍조를 띈 볼.. 솔직히 20대중반넘어가는 총각에게 이런표현을 쓰고싶진않지만 나의 숱한 제자들이 그랬던것과 같이, 소녀가 쿠키를 구워서 아버지의 칭찬을 기다리는 것과 같이 녀석은 칭찬을 갈구하고 있는것이다!

    실제로도 내용은 나쁘지않았다. 간만에 귀여운 녀석을 만난듯 하다.

    좋다, 오늘은 네가 원하는 칭찬을 마음껏 던져주마!
    마음껏 즐거워해라!!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5 18:19:30 0 삭제
    경x식당이라 함은 해뚝이 유명한 그곳 아니오? 혼자라서 못사드셨겠네 ㅋㅋㅋㅋㅋ 탁자색깔이 딱 거기맞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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