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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팝팝크레용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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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팝크레용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4 [익명]다힘든데 헤어지니까 이별이 제일힘들다. [새창] 2013-02-20 03:57:06 0 삭제
    음 전 개인적으로 이별이 힘든 이유가 이별이란게 원래 힘든거라서 힘든게 아니고 내가 스스로 이별은 힘든거라고 계속 생각하고 혼자 더 슬퍼지려 힘들어지려 애쓰기때문에 힘든거라고 생각해요. 이별은 힘든게 아니에요. 저도 짧게도 사겨보고 몇년씩도 사겨보고 힘들어도해보고 울기도 해보고 다 해봣는데 그과정에서 내린 제 결론이 저거에요. 그래도 힘들면 주위를 한번만 둘러보세요. 작성자님을 사랑해주는 응원해주는 가족들 친척들 친구들.. 그분들의 사랑이 있잖아요. 혼자가 아니에요. 일부러 내일부터라도 이별 까짓거 하나도 안힘듬 코웃음치면서 과거로부터 한발짝씩 걸어나오시길 바래요.
    261 [익명]이스펙으로 대기업이나 공기업가능할까요? [새창] 2013-02-20 01:28:00 0 삭제
    4년내내 장학생이면 학점은 어느정도 보장될것같고
    토익이야 학원다니면서 하면 꾸준히 오를거고
    학교가 어딘진 모르겠으나
    한번 도전해볼만은 한것 같네요 ㅎㅎ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9 15:25:33 0 삭제
    열등감은 일기장에 폭발시키세요
    이런데 폭발시키지마시구요.
    님은 평생 그런여자 손이나 한번 잡아볼수 있을것같아요?
    싫어서 싫은게 아니라
    오르지 못할 나무라서 아예 무시해버리고 싶은거겠죠.
    259 [익명]단톡이 1시반부터 정전된게 고민 [새창] 2013-02-19 15:10:07 0 삭제
    먼저 한마디 던져보세여
    258 <m>페이스북이 소라넷이 되어버렸어요. [새창] 2013-02-19 06:16:22 1 삭제
    공유쫌..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9 05:44:07 0 삭제
    음 근데 개인적으론 상황이 힘들어서 헤어진다는말은 다 핑계같아요.
    그만큼 덜 사랑한다는 뜻인것 같아요.
    한분은 진짜 사랑하지만 상대방이 힘든상황에 있어서 놓아주는거일수도 있지만 상대방은 덜사랑하는거일수도 있거든요.
    상황이 안좋아 헤어진단말은 좋게 헤어지기위한 하나의 좋은 핑계가 되는거구요.
    그러니 중요한건 헤어졌다는 사실이지 왜 헤어졌냐가 아닌것 같아요.
    255 [익명]저는 정말 씨발년인가 봅니다 [새창] 2013-02-19 04:57:31 0 삭제
    남자 위로해주고 달래주고 걱정해주지마세요 진짜.
    여자친구 대학붙은거 진심으로 축하해주진 못할망정
    이대로라면 앞으로 입학해서 뭐하나 마음놓고 마음편히 할 수 있을까요?
    남자인생 걱정하지말고 이젠 본인을 위하고 본인이 행복하게 지낼 생각만 하세요. 이제부터 제대로된 인생 시작이니까요.
    254 [익명]저는 정말 씨발년인가 봅니다 [새창] 2013-02-19 04:30:19 0 삭제
    저건 그냥 남자가 자격지심 가진거에요.
    작성자님은 전혀 미안해할필요 없어요.
    자기가 노력안해서 떨어졌으면
    본인을 탓하고 본인에게 욕을해야지
    왜 여자친구에게 화내고 욕을하나요?
    앞으로가 눈에 뻔히 보이네요.
    작성자님은 대학가시니깐 새학기 시작하고 나면
    이리저리 바쁠거에요.
    전 입학 첫달은 거의 매일을 바쁘게 보냈던것같네요.
    학과행사에 친구들도 사겨야되고 술자리도 많고..
    그걸 남자친구가 하하 대학생답네 보기좋다 이러면서
    대학생활을 즐기도록 배려해줄거 같으세요?
    지금 남자친구분이 보이는 자격지심에 비춰봤을땐
    전혀 그럴것 같지 않네요ㅠㅠ
    두분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는 잘 모르겟지만..
    상황으로 봤을땐 머지않아 끝이 보이는 사인거 같아요.
    제가 너무 멀리 온것 같긴하지만ㅠㅠ
    제가드리고싶은 말씀은 저런마인드의 남자는 좋지않다는거랑
    앞으로 다가올 날들에대해 한번 잘생각해보시라는거에요 .
    253 [익명]고3 수능전날까지 하루 두시간만 자는건 무리일까요 [새창] 2013-02-19 04:17:29 0 삭제
    ㅋ두시간은 진짜 진짜 무리구요.
    최소한6시간은 넘게 자세요.
    아무리 젊음이 좋다지만 두시간자고 공부가 될까요과연?
    책상에 앉아서 조는시간이 더 많을것 같네요.
    나폴레옹이 4시간 수면 했다고 하는데 그것도 밤에 자는시간만 4시간일뿐
    틈틈이 부족한 수면 쪽잠으로 계속 자줘야 하는거에요.
    하루에 잠 충분히 자더라도 깨어있는 시간만 초집중한다면
    충분한 시간이에요.
    의욕에 넘쳐서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ㅎㅎ
    252 [익명]엄마가 죽으면 어떻게할꺼녜요 [새창] 2013-02-19 04:07:11 0 삭제
    ㅠㅠ 이런말씀드리기 뭣한데
    갑자기 어머니께서 그런말씀을 하시는거면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요?ㅠㅠ
    먼가 느낌이 좋지 않네요..ㅜㅜ
    근데 이럴때일수록 더 독하게 마음 먹어야해요.
    내일 당장 엄마가 돌아가실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어머니께 잘해드리고
    공부도 열심히 하세요.
    그게 지금 작성자님이 할수있는 최선의 것이에요.
    저도 어릴때 쫌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전 집에있으면서
    엄마일하고 집에오셔서 쫌 더 쉬실수있게
    혼자 집청소랑 설거지랑 다 해놓고 엄마기다리고 했었어요.ㅋㅋ
    밤에 엄마 어깨도 주물러드리고 하세요.
    너무 큰걸 해드리려 하기보단 이정도만 해드려도 어머니는 진짜 행복해하실거에요!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9 03:57:26 0 삭제
    새로운 시작을 말릴생각은 없지만
    새로운 시작이 좀 늦춰지는 한이 있더라도
    새로운 시작에대한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두신뒤에
    그만 두시라고 한말씀 드리고 싶네요 ㅠㅠ
    세상이 그렇게 내뜻대로 내가하고싶은대로 되지 않는곳이란건 잘 아실테니깐요 ㅠㅠ
    희망 하나로 그만두시는건 용기있는게 아니라 무모한겁니다.
    이미 그림을 그려두셨다면 망설이지 마시길!^^
    250 [익명]결혼 안하고 그냥 같이살면 안돼여? [새창] 2013-02-19 03:51:35 0 삭제
    동거 나쁠건 없죠 ㅋㅋ
    근데 그렇게 생각하시는대로 동거하면서 지내다가
    결혼까지 가기가 생각만큼 쉽지가 않을거에요.
    저도 동거 몇번 해봤는데 동거랑 결혼이랑은 겉보기엔 비슷해보이지만
    실제론 아주아주 다른것 같아요ㅋㅋ
    책임감이라고 해야하나? 그런부분에서 아주 큰 차이가 나겠죠?
    헤어지는것도 실제 결혼한거에 비해 법적으로 귀찮을 일도 없고
    이혼남 이혼녀 이런 따라붙는 꼬리표도 없고
    얼마나 쉽겠어요?
    전 개인적으로 결혼날자 잡아놓고 합쳐사시는게 아닌이상은
    동거에대해 그렇게 진지하게 미래를 바라보는 의미를 부여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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