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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팝크레용팝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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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고백받는 분들은 어떤분들이죠? [새창]	2012-10-25 03:20:43	0	삭제
		자기자신을 사랑하는사람?은 충분히 받을자격이 된다고 생각해요
	53	꾸미면 이쁜 사람이 많은데 왜 안꾸밀까요? [새창]	2012-10-25 03:15:44	0	삭제
		님앞에서만 안꾸몄던거 아닐까요 ..
	52	고백받음 [새창]	2012-10-25 03:14:08	0	삭제
		그럼 거절하세요
	51	여자친구 한테 찝쩍거리는 남자 좋게좋게 떼어놓는 방법? [새창]	2012-10-25 03:09:58	2	삭제
		본문내용과상관없는댓글이라작성자님껜 죄송하지만 LTE님 댓글보고 빵터짐ㅋㅋ
	50	여자친구 한테 찝쩍거리는 남자 좋게좋게 떼어놓는 방법? [새창]	2012-10-25 03:04:28	1	삭제
		좋게좋게떼어노으려면 안되요 강하게 나가셔야되요 물론싸우란의미는아님ㅋㅋ
	49	왜 여성분들 심경 변화가 있을때 머리를 자르는지 알겠다 .. [새창]	2012-10-25 02:59:11	1	삭제
		삭발하면 해탈하실듯ㅋㅋㅋㅋ
	48	상대가 나보다 성경험 많으면 억울한 기분을 받는건 나뿐인가요? [새창]	2012-10-25 02:54:17	2	삭제
		찌질한생각하지마세요. 본문내용은 그냥 그런생각이 들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댓글로 쓴것들은 진짜 찌질하다고밖에생각이 안드네요
	47	도서관남자분 [새창]	2012-10-25 02:31:57	1	삭제
		그냥 문여는 소리에 자기도 모르게 시선이 가는것 뿐이에요. 라고 생각하며 부러움을 달래봅니다..
	46	여자친구가 친구생일날 같이 클럽에 간다는데 ... [새창]	2012-10-25 02:22:57	0	삭제
		여자친구를믿으세요. 하지만 클럽에있는 남자들이 못믿을 사람들이라는게 함정.
	45	제가 변해가는게 느껴지는게 고민입니다.. [새창]	2012-10-25 02:15:21	4	삭제
		저도 작성자님만큼이나 행복하지않은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진행중인데 저는 고민게시판 들어올때마다 부정적인생각이들고아파하기보단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내삶에 감사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것도 생각의 차이겠죠..
	44	그 여자애 눈길만 봐도 당황해서 얼굴돌리고 [새창]	2012-10-25 02:04:54	2	삭제
		1얼굴마주보고카톡으로??
	43	좋아하는데 한마디 말도 못하고 빙신같이 아무런 티도 안내고 [새창]	2012-10-25 02:03:19	0	삭제
		남중남고 핑계대지마세요ㅡㅡ 오유가 그렇게 만든거에요 헤헿
	42	엄마, 그거 내 얘기잖아 [새창]	2012-10-25 02:00:18	1	삭제
		부모님 속마음은 그게아닐꺼에요. 님에겐 신경을 덜 써도 될만큼 혼자서도 잘해가고 있다고생각하고계시지않을까요..
	41	이 여자애가 절 좋아하는지.. ㅠㅠ 알고싶어요 ㅠㅠ [새창]	2012-10-25 01:54:17	0	삭제
		술자리에서 놀다가 농담인듯진담인듯 능글맞게 내일영화보러가자고 꼬셔바여 관심이있다면 백퍼 승낙할꺼임ㅋㅋ 관심이 없다면 거절할테고 그땐 그냥 술먹다장난친걸로 무마하면되요. 이방법제가나름잘써먹는방법임 전 아무여자에게나 다 잘 그러는데도불구하고 나름 성공률도높은방법이에요 ㅋㅋ
	40	전 커플입니다.하루하루 고민 [새창]	2012-10-25 01:47:30	1	삭제
		짜증난다하시면서도 좋은조언 다 해주시네요 훈훈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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