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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	좋아하는 여자애가 너무 성격이 좋아서 그냥 잊어버릴까 고민중 [새창]	2012-10-26 02:31:51	0	삭제
		썸타는게아니고 바라만보고계신거라면 그냥 지금생각대로하심이옳으실것으로사료되옵니다.
	98	부끄럽지만 제 술버릇을 써보려고 해요. [새창]	2012-10-26 02:28:10	1	삭제
		저도침도뱉고 스킨십도하고 이랫었는데 다고쳤어요. 의지를 가지고 술을마셔도 정신력을 가지고! 가능해요!
	97	막장 드라마에서나 보던 건줄 알았는데.. [새창]	2012-10-26 02:25:24	0	삭제
		핑계일뿐이에요. 진짜라하더라도 그만큼 님을 사랑하지않았단거고요. 다행이다생각하세요 끝까지저렇게구질구질한남자랑 더이상 안엮이게 됐다는걸.
	96	제발 조언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2-10-26 02:23:13	1	삭제
		마자요 부담갖지말고 그냥 오랜만이다 나 기억나냐 이런식으로 메세지보내봐요. 혹시 이름만으론 기억못할지도 모르니 페북 프로필에 님 사진 걸어두시고요. 그 이후엔 자세한 설명은 생략할께요
	95	병장일때 택배받음 좋아하려나 [새창]	2012-10-26 02:18:46	3	삭제
		전 예비군인데도 택배오는날엔 설랩니다.
	94	자살이라도 할 것 같아 글을씁니다 [새창]	2012-10-26 02:04:14	0	삭제
		24살이라는 나이는 결코 많은 나이가 아니에요. 전 20대후반에 접어드는데 새로운 길을 가려고 해요. 근데 늦었단 생각은 안들어요. 다만 최선을 다해 살아오지못한 지난 시간이 아쉬울뿐이죠. 1년 2년 최선을 다해서 살아보시고 그때가서 다시 고민하세요.
	93	왜 인생은 물음표 덩어리죠? [새창]	2012-10-26 01:47:04	5	삭제
		내 밖에서 나를 한번 바라봐보세요. 그 물음표에대한 답이 어느정도 보일꺼에요. 그다음에 다시 한번 더 고민해보세요
	92	고맙고 미안해 [새창]	2012-10-26 01:05:04	0	삭제
		축하해요 한단계 성장하신것을!
	91	이어폰 한달에 몇개씩 쓰세요? [새창]	2012-10-26 00:54:59	1	삭제
		흔한일은 아닌듯..
	90	회사때려칠래요 [새창]	2012-10-26 00:44:24	0	삭제
		그만두세요저런사람밑에서아픈몸이끌고까지일해주실필요없어요
	89	나혼자가된기분.. 대학cc는 손해보는게 너무많다는걸 두번느낀다 [새창]	2012-10-26 00:40:02	0	삭제
		피해다니지마세요 저도 씨씨하다가 깨진뒤에 오히려 그친구 주위사람이랑 친해지기도하고 그랬어요 아무일없었단듯이 다니세요
	88	찌질한게 고민 [새창]	2012-10-26 00:33:54	0	삭제
		찌질한게아니고 소심한거..
	87	자식한테 해선 안될 말 [새창]	2012-10-26 00:30:51	5	삭제
		대학 가셨으면 이제 거기서부터는 님이 해야할 일이에요. 지금 하고싶은걸 못하고 있는건 부모님탓이아니에요. 본인탓이에요.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6 00:28:52	1	삭제
		일단 기다려보세요 먼저걱정하지마시구.ㅋㅋㅋ 지금은 군대 기다릴수있다고 자신하시겠지만 흘러가는시간에 맡기다보면 어느새 마음이 식어버린 자신을 찾을수있을거에요. 지금하시는고민은 쓰잘데기없는고민이었다고 느끼실거에요.
	85	친구관계에 대해서 고민이 있습니다.. [새창]	2012-10-26 00:23:48	0	삭제
		지금도 친구를 만들기엔 늦지 않았어요. 일단 자신감을 찾으시는게 제일 우선인것 같네요. 친구를 만들고자 굽히고 들어가시는것 같은데 그렇게해서는 님이원하시는 그런 친구를 만들수없어요. 당당하게 다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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