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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KTX 비정규직 여승무원 [새창]	2006-10-24 11:37:06	9	삭제
		당연히 불법 집회고.. 안타깝긴 하지만 결론은 날로 먹으려고 한다..가 맞지 않나요? 처음부터 철도청에서도 아니고 자회사에서 게약직으로 고용한걸로 알고 있는데.. 크게 이슈화 되자.. 그 자회사에서 요구조건 어느정도 수용해서 자회사에서 정규직전환시켜주마. 했는데 우리는 무조건 철도청 정규직 해야한다.. 고 거부했던걸로 알고 있는데. 저런식으로 고용보장 받을수 있다면.. 왜 다른 많은사람들은 이시간에 머리싸매고 취업 준비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런식으로 인정하기 시작하면.. 많은사람들이 또 저런방법을 택하겠지요.
	51	PC방, 넥슨 게임 무제한 불매 선언 [새창]	2005-06-30 10:18:31	0	삭제
		아 에러나서 무지긴글 다 날라갔다. 쩝. -_- 행복한 일생님 글 읽고 글 올립니다. 밥그릇 싸움... 이건 객관적으로 사실입니다 기분 나빠도 사실인건 받아들이셔야죠. 넥슨이 이용료 내려줘도 고객들이 변하는건 하나도 없습니다. 피씨방 주인들의 수익으로 잡히는거죠 로그인.. 하던 안하던 무슨 상관인가요. 제가 문제있는 악플러도 아니고. 님이 신상명세 오픈하고 대화해보자 하면 저도 당연히 응할테지요. 그리고 몇몇피씨방은 잘되고 안되는곳은 안됩니다... 하하하 왜 그런지 생각해 보셨나요? -_- 잘되는 피씨방은 가만히 앉아서 잘되나요? 잘되는 음식점 안되는 음식점 차이가 있죠? 피씨방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충 피씨방 차려놓고 손님 오길 바라던 그때랑 지금이랑 같을까요? 지금은 중심지 가면 건물마다 피씨방 하나씩 있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경쟁을 해야죠. 그리고 왜 경쟁을 가격으로만 하려고 하시나요? 서비스나 인테리어 혹은 컴퓨터의 성능으로 경쟁해보실 생각은 안하시는지요? 가격경쟁은 제살 파먹기 아닌가요? 그리고 자영업 하면서 비용 안드는 일이 어딨습니까? 정말 열심히 사는데 수지 안맞는다. 그럼 업종을 바꾸셔야죠. 많은 넥슨 이용자들이 넥슨 욕을 하더라구요. 마음에 안드니깐 솔직하게 표현하는거겠죠? 저는 게임방 이용자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게임방은 돈을 꽁으로 벌려는거 맞습니다. 님이 기분나쁘다 아니다 할 입장이 아닙니다. 제가 윗글에도 게임방 자주 다닌다고 글 써놨죠? 그럼 님한테는 제가 고객의 입장이 되겠죠? 기분나쁘다 마라?? 가 아닌... 그렇게 느끼셨으면 죄송합니다. 피씨방 이용자들 더욱 편하게 모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 서비스업종의 일원으로서의 마인드 아닐까요? 참고로 제가 가는 피씨방 서비스 말씀드리죠. 위치 솔직히 드럽네요. 번화가도 아닌 그냥 주택가 골목 안쪽에 있어서 처음에 간판도 제대로 안보입니다. 처음 오는 친구들 길가르쳐 주려면 정말 고생합니다. 제가 컴터 잘 몰라서 사양은 잘모르는데. lcd모니터인건 압니다. 그리고 컴 잘하는 친구들 말로는 사양 좋다고 하더군요 인테리어 아주 깔끔하게 해놓구 그 피씨방은 흡연 금연석 생기기 전부터 따로 벽만들어놓구 철저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이른새벽마다 컴터 바탕화면 일일히 바꿔주는것 같고. 작은 감동 받은건 바탕화면에 마우스컨트롤러를 두었더군요. 궁금해서 다 정리하면서 이건 왜 바탕화면에 두냐 했더니 고객마다 마우스 감도를 조정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아예 빼놨다더군요. 자판기커피는 당연히 공짜고 한 30분~1시간마다 재떨이 비워줍니다. 자주 오는 고객에게는 주인이 직접 찾아와서 청소 해주면서 음료수 일일히 나눠줍니다. 알바들도 언제나 생글생글 웃습니다. 알바들도 깔끔한 인상으로만 뽑더군요. 그리고 자주오는 고객에게는 나갈때 주인이 항상 말하죠 젬스남님 오늘은 게임 잘하셨나요? 괜찮으셨나요? 제가 30대라서 그런가보다 했더니 젊은친구들한테도 누구누구님 하면서 질문하더군요. 마일리지 같은 서비스는 너무나 당연하니 말할필요도 없고..빼먹은것도 많은데.. 이런 서비스니 한번 온 친구들이 거기 안갈수가 없겠죠. 제가 알기로 근처 게임방은 천원씩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는 1500원 그래도 사람들 바글바글 하죠. 정말 멀리서도 많이들 옵니다. 제가 알기로는 한 40석 되는것 같은데 저녁에 가면 자리 없을때도 많습니다. 비흡연석은 그래도 자리 더 빨리 나는데. 전 흡연자라 더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_- 그래도 거기서 게임하면 마음이 편하니 기다려서 합니다. 글 무지 길었네. 쩝.. 잘되는 곳은 뭔가 틀리다는걸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50	저 축하좀 해주세요 [새창]	2005-03-02 12:06:36	4	삭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흑흑흑.. -_- 일찍 감사 드리고 싶었는데.. 이제야 컴터를 써서요. ^^ 마눌님 감동 받고 어제 기분 왕 업 되었답니다. ^^ 웃겨 죽는줄 알았답니다. 모르는 번호가 축하한다고 문자와서.. 누구세요?? 하고 답장 보냈더니.. 오유인 이라고 했답니다. ^^ 그래서 마눌님이 퇴근하는 절 잡고서 다짜고짜 오유인이 어떤 여자냐고 캐물어서. ㅋㅋㅋㅋ ^^ 오씨성을 가진 유인이란 이름의 여인네인줄 알았답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문자 주신분들 추천해주신분들 일일히 감사드려야 하는데 이자리를 빌어서 대신 감사드립니다. ^^
	49	성룡 "나도 찜질방 가겠으삼" [새창]	2005-01-11 14:29:31	0	삭제
		성룡 좋아요 좋아여. 찜질방 재미 붙여서 그냥 한국 눌러 살면 좋으련만. ㅋㅋㅋ
	48	오유분들..도와주세요 ㅠ [새창]	2005-01-11 14:23:58	0	삭제
		보냈어요 축하드려욤. ^^
	47	헉!!자매간 키쑤하는 장면(레즈??) [새창]	2004-12-23 14:47:27	0	삭제
		흑흑흑 넘 부럽다 부러워.
	46	어제 저희반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새창]	2004-12-22 12:36:11	0	삭제
		지훈이 글쓴이 맞져?
	45	크리스마스이브날 알바하실 남성분 구해요 ㅡ.ㅡ [새창]	2004-12-22 12:15:25	3	삭제
		우선 베스트 보내놓고 사진 구경할래요. ^^
	44	크리스마스이브날 알바하실 남성분 구해요 ㅡ.ㅡ [새창]	2004-12-22 12:15:25	2	삭제
		우선 베스트 보내놓고 사진 구경할래요. ^^
	43	현물로 독자를 유혹하는 신문 [새창]	2004-12-22 12:14:17	0	삭제
		난 중앙일보 보는데.. 신문 꼭 봐야해요. 그래야 주말마다 찌라시들이 많이 따라와요. 어디창고 폭탄세일, 어디 피자 대폭할인.. 이런거.. 어디 슈퍼 코카콜라 800원.. 이런거. ㅋㅋㅋ
	42	오늘 여자친구랑 헤어졋어요.. [새창]	2004-12-22 12:02:27	1	삭제
		힘내세요. 크리스마스날 겜방 가세요. 저도 갈듯.. 난 마눌님 있는데 왜 클스마스때 겜방가는걸까 쩝.
	41	이 여햏은 어떤 것이 진실이오? [새창]	2004-12-22 11:56:58	1	삭제
		위는 연합뉴스. 밑은 조선일보. 정답정답
	40	야호 임신햇어요... [새창]	2004-12-22 11:15:54	2/4	삭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흑흑흑 정말정말 부럽답니다. 우리 마눌님은 언제나 애기 가져주시려나.
	39	독일네티즌들의 반응.. (축구) [새창]	2004-12-20 10:33:35	0	삭제
		으하하 해피해피. ^^ 아주 가끔이지만 이럴때 제가 메이드이 코리아 라는게 기쁘져. 내 이번달은 즐겁게 세금내주지.
	38	일본 네티즌 반응 떳네여 [새창]	2004-12-20 10:27:52	0	삭제
		역시 재밌네여.. 중구 반응이 언제 나오려나. 그게 더 기대되는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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