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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9 18:58:34	0	삭제
		보통 모임에서 아랫사람이 고기를 굽고 있더라도 '먹어가면서 해라'면서 아랫사람 앞접시에 고기를 덜어주기마련.
	3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9 18:57:03	1	삭제
		님빼고 나머지사람들이 눈치가 없는거에요. 눈치것 바톤터치받아 줘야지 먹느라 정신없었는듯
	3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8 17:03:10	0	삭제
		절제
	3332	[익명]대학안간다고 설득가능할까요.. [새창]	2014-11-17 22:08:19	0	삭제
		그럼 이렇게 해보는건 어떨까요? 일단 그 회사에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좀 더 전문적으로 할 수 있게 자격증을 준비해보세요. 해당분야로 관련 자격증을 준비하는건 어떨까요? 지금 계신 직장에서 일만 한다면 돈이야 벌겠죠. 문제는 자기자신이 발전 못 하면은 나중에 남는게 없어요. 이직하기 힘들어요. 괜찮다면 해당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기술을 습득해서 지금 하고 있는 일 개조,수리가 아닌 개발,설계 등등으로 들어가 보는거에요. 물론 자신의 적성에 맞아야 공부도 쉽고 발전도 쉽죠. 부모님께 나 자신의 미래를 이렇게 생각하고 계획하고 있다고 말씀 드려야 부모님입장에서 더이상 강요하지 않으실꺼에요. 예를 들자면 내년에 이 회사에 정규직이 되고 이쪽분야에 맞는 자격증을 내년부터 지속적으로 취득 할 예정이며 2년뒤에는 야간대학 무슨과에 들어가서 지금 하고있는 일에 대한 지식을 더 높이고 6년 뒤에 졸업 및 자격증 어디어디까지 취득해서 현재 회사에서 높은 자리를 맡거나 좀 더 나은 회사로 이직 예정이다. 지금 부모님께서 원하는 대학은 나의 적성과 맞지 않 으며 거기 가더라도 흥미가 없기에 좋은 결과를 낼 자신이 없다. 지금 내가 하는일도 나름 보람있고 내 적성에 맞으니 이쪽으로 잘 나아 갈 수 있도록 지켜보고 챙겨줬으면 한다. 뭐 이런식으로 난 이쪽으로 갈 준비가 되어있고 어떻게 갈지 다 계획했다는 것을 말씀하세요. 부모님께서 작성자님을 믿을 수 있게 하시면 되요.
	3331	[익명]생산직 알바 처음할경우 [새창]	2014-11-17 21:41:41	0	삭제
		그래요?? 검사는 보통 품질관력 자격이 있거나 어느정도 책임감이 있는 사람들(오래 근무한 사람들)이 보통 해요. 이유는 불량을 걸러내지 못 하고 다음 공정에 넘어가면 큰일이거든요. 그래서 하나하나 세밀하게 보고 그래야하는데... 알바하러 가는곳이 어떤곳이에요? 휴대폰 부품 제작? 조립? 도장? 사출?
	3330	[익명]대학안간다고 설득가능할까요.. [새창]	2014-11-17 21:32:18	0	삭제
		음? 어떤길을 선택하실꺼에요? 소방관이란 꿈을 쫓아갈꺼에요? 아니면 지금 자동차 정비 분야로 꾸준히 밀고 나갈꺼에요? 아니면 일단 지금은 자동차 정비 일을 하고 나중에 기회보고 사이버대학 졸업하면 소방관련 직종으로 변경예정? 어디까지 계획 하셨나요?
	3329	[익명]대학안간다고 설득가능할까요.. [새창]	2014-11-17 21:13:39	0	삭제
		음... 가기싫은 대학에 원치않은 과에 들어가면 발전 가능성도 없고 나중에 취업하기도 힘들고 취업하더라도 흥미가 없어서 오래 못 버티긴해요. 하지만 이건 알고 계셔야 해요. 지금 다니시는 회사.. 과연 얼마나 거기서 일할것같으세요? 나중에 이직해야 할 상황이 생기면 자신의 학벌을 탓 할 수도 있습니다. 작성자님께서 잘하고 흥미를 느끼는게 무엇인가요? 전 이렇게 생각해요. 고등학교까지 여러지식과 경험을 배우고 자신이 원하고 흥미있는 분야에 맞는 재능을 찾아서 대학에서 그 재능을 갈고 닦는거죠.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는 무슨일을 하세요?
	3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19:09:30	0	삭제
		역관광당하실수도 있습니다.
	3327	[익명]~~씨**님 호칭이 잘못된건가요? [새창]	2014-11-17 19:02:18	0	삭제
		그냥 이름을 부르지말고 대화상대를 보면서 말씀하시면되요. 질문할것이 있으면 그 상대를 보고 이름부르지말고 말해도 알아들어요. 보통 회사생활 할 때 타 부서 타 직장의 사람들에게 나이 상관없이 누구누구씨 하는게 습관되니 어색함이 없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어색해하죠.
	3326	[익명]생산직 알바 처음할경우 [새창]	2014-11-17 18:33:42	0	삭제
		휴대폰 조립하러 가시는거 아닌가요? 검사는 알바가 할 수 있는게 아닌데....
	3325	[익명]우리 웃을수 있는 자료 하나씩 올려봐요 [새창]	2014-11-17 00:13:00	0	삭제
		일본 개그프로그램 '안잣슈'도 재미있어요. 시리즈가 여러개. 탈출프로그램 Dero 도 재미있는데 한글자막있는게 다 사라졌는지 안 보이네요ㅠㅠ
	3324	[익명]우리 웃을수 있는 자료 하나씩 올려봐요 [새창]	2014-11-17 00:00:58	0	삭제
		[한글자막] 루이스 CK animation - 비행기 추락/착륙: http://youtu.be/fLLlKoMsjPo '루이스 ck' 유투브 검색해보시면 여러 재미난거 보실 수 있음.
	3323	[익명]우리 웃을수 있는 자료 하나씩 올려봐요 [새창]	2014-11-16 23:57:38	1	삭제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9812 요건 오글거리는 멘트 모음. 긴장하시고 봐야해요
	3322	[익명]우리 웃을수 있는 자료 하나씩 올려봐요 [새창]	2014-11-16 23:50:15	1	삭제
		떡류탄 도 있어요ㅎ
	3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6 23:43:51	0	삭제
		ㅡ.,ㅡ희소식이에요? 비극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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