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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oㅨo우적우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8
    방문 : 23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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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ㅨo우적우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6 [혐주의]할로윈 햄구이.gif [새창] 2017-11-21 00:56:30 10 삭제
    짱무서워여ㅠㅁ ㅠ
    마녀손가락 모양으로 칼집 내서 케찹뿌린 소시지 정도 생각햇는데 우웡 ㅠㅁ ㅠ
    1025 젤리덕후님들 좋아하는 젤리 공유해봐요!!!! [새창] 2017-11-21 00:54:29 0 삭제
    요맘때젤리가 겉에 설탕 버석하면서도 말캉말캉하구요, 죠스바젤리도 말캉말캉해요~
    10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1 00:50:40 1 삭제
    오징어무침하듯이 하시는건 어때용?
    진미채무침과 오징어무침의 중간정도 느낌으로
    백종원아저씨 진미채계란부침??같은게 있는디 것도 맛잇어요~ 진미채 활용하듯이 하셔도 좋을거같아용
    1023 라면에 양파VS대파 뭐가 더 맛있나요? [새창] 2017-11-21 00:48:43 0 삭제
    둘 다 들어간 대파라면 추천합니다
    조리법 검색하시먼 금방 나와요~~~
    1022 가난 자취생 가성비쩌는 음식 알려주세요!!! [새창] 2017-11-21 00:47:49 0 삭제
    쌀이 있어서 밥해먹을수 잇는기 아니면ㅡㅜ 정말 삼각김밥같은게 싸게먹혀요ㅠㅜ
    저는 밥은 잇으신줄알고 냉동만두사서 만두밥해드시라고 하려 했는데
    5일간 화이팅입니다!
    10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7 17:58:14 28 삭제

    그랑쩌링게!! 이것도 맛있어요
    외국 과자라 그런지 좀 퍼석하긴 한데
    스티커부분 있어서 안 눅눅해지게 관리도 되구요
    가성비 좋아용! 맛잇어용!!
    1020 구루마로 택배한 댓가(후기) [새창] 2017-11-16 16:43:24 0 삭제
    만약에 우리집 옆집이었다면, 문손잡이에 똥을 발라줄 것이다ㅡ인거 아닐까요??
    10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19:57:50 0 삭제
    사실 가장 좋은건 하나씩 다 먹어보고 좋은걸 또 사시는거겟죵!
    저는 국물없는 마라볶음이랑 팟타이 좋아해용
    근데 꽤나 본격적인 냄새들이 나서 호불호는 갈릴듯해용
    1018 곧 여친 생일인데요.... 요리를 해줘볼까 해요. [새창] 2017-10-29 19:54:56 0 삭제
    생일날 흰쌀밥에 미역국에 맛잇는 김치면 짱이죠:)
    위엣분 의견처럼 특색잇는 밥이라면 고전적인 완두콩 하트를 얹으심이 어떨지..후후
    저는 미역국엔 빨간반찬이 좋더라구요ㅎ
    고기고기하게 제육볶음같은건 실패확률이 낮아용
    그 외에 장조림같은 짭잘한 반찬 추천드립니당 차가워도 되니까요
    그리고 국이 식을까 걱정이시면 차라리 다른 그릇을 하나 가져가시든 해서(보온통은 전자렌지에 못들어가니까!) 인근 편의점에서 물건사고(음료같은거 필요할테니까요!) 부탁해서 한번 더 데워서 가져가도 좋을것같아용
    부러우면 지는 거니까 당당하게 알려드리고 가겟어요!
    1017 소설이 팔리기 시작한다. [새창] 2017-10-28 23:34:41 0 삭제
    와 소개받고 갓다가 약속나가야하는데 쭉쭉 읽엇어요 신선하네요
    1016 집 닭발볶음?ㅋㅋ [새창] 2017-10-23 20:28:40 0 삭제
    ㅋㅋㅋ역시 양념은 전문가에게!ㅋㅋㅋ좋네요ㅎ
    10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2 13:40:34 0 삭제
    베오베를 나중에 몰아보고 있던터라 아까 댓글부터 달고 살펴봤는데 이런글이 있어서 무지 기뻐요
    우리 힘내요 학생ㅎ
    10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2 13:24:55 0 삭제
    이 많은 좋은 댓글들을 천천히 읽어보았을 학생에게
    저도 그랬어요
    나의 전부를 좋아해줄 사람이 과연 있을까
    제일 친한 친구와 싸우기라도하면 손이 덜덜 떨리고 힘들고 결국엔 모두가 날 버리겠지 생각했어요
    그리고 집착하면서 관계가 엉망이 되기도 했죠
    지금도 여전히 불안과 싸우고 있구요
    아마 제가 하는 말은 크기 위로가 안될지 몰라요
    이 글을 쓰면서도 과연 이 마음이 전해질까 싶거든요
    너무 뻔한 말이지만 모든 부분을 사랑받고 이해받는 사람 사이는 없는거 같아요
    저는 우선 제가 남한테 뭘하든 편이 되어주고 좋아해줄 사람이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친구도 생겼구요ㅋ 우스운건 그 오래된 친구가 나에게 믿음을 준대도 내가 못믿겠더라구요. 그게 참 슬퍼요. 아마 당신도 쭉 반복이 되고 불안이 늘 있을거에요
    그런데, 그러면 좀 어때요
    어디서 본 말이 내가 내 자신을 사랑할 수 없는데 어느 누구가 날 사랑해주겠냐는 거였는데
    저는 저 자신을 사랑할 수 없더라구요
    그러나 하나 확실한건 이대로 죽는다면 그 다음을 장담할수가 없잖아요
    새로운 관계가 오는 걸 내가 먼저 놓아버리는 걸수도 있구요
    앞으로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상처를 받겠지만
    그래도 소소하게 즐거운 일들은 일어나요. 인간이란 원래 불완전한 존재라 완벽하게 이상적인 관계들은 없는거 같아요
    조금만 더 기운을 내보고 조금 더 나이가 들어가다보면 조금은 달라질거에요. 죽고싶다는 감정이 우울하다는 감정이 사람을 좀먹고 시야를 점점 좁아지게 한대요. 지지말아요. 가끔은 뭐 져도 상관없지만 살아있으면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있는데 죽으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저는 겁쟁이라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데 그 와중에 지금 버터바른 식빵이 너무 맛잇어서 행복하고,
    전해질지 모르겠지만 나처럼 불안한 마음에 슬퍼할 사람에게 짧은 글이나마 남기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요. 힘내요. 너무 상투적인 말이지만 정말 그렇게 살아라도 있는게 나은거 같아요.
    10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10:31:11 1 삭제
    이게 초점이 되야하는 거 같아요
    동성애자든 아니든 상관 없이
    생판 남에게 ㅍㄱㅅㅅ얘기를 들으면서 성희롱 당해야할 이유는 없죠
    동생애자라고 해서 성희롱을 당해야 하는 이유는 없으니까요!
    1012 쏘야빵을 해봤어요 [새창] 2017-10-14 00:47:14 2 삭제
    별수없져 지금 나가서 사오세여!ㅋㅋㅋ
    쏘야빵 맛나겟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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