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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침대에서휴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5
    방문 : 18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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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대에서휴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0 옛날 조상님들이 고봉밥을 먹은 이유.jpg [새창] 2022-11-16 17:40:40 2 삭제
    또 하나 추가하자면
    조선시대의 쌀 품질은 지금과 비교해서 많이 떨어짐
    같은 양을 먹어도 영양이나 칼로리가 차이가 난다는 거

    그리고 순수 쌀만 있었는지도 의문이 드네요
    현대에와서야 쌀 도정이 잘되어 있어서 돌이나 겨가 없는데

    조선시대에는 순수 쌀만 밥공기에 담기는 힘들었을꺼라고 보네요
    389 풍산개로 하려고 했던 거 [새창] 2022-11-10 18:33:54 1 삭제
    애쓴다 국내 뉴스도 이해 못하는데
    해외 뉴스 까지 챙겨보시는 갑네여
    388 만평 3선 [새창] 2022-11-04 23:44:42 0 삭제
    비난과 혐오를 구분 하자
    387 알고보니 남편만 정상 [새창] 2022-10-18 22:42:30 3 삭제
    111 정말로 채벌이 말이 된다고 생각한다면 오은영 선생님 부터가 매를 들었겠죠 사람대 사람이니 폭력을 안쓰는 겁니다.
    386 알고보니 남편만 정상 [새창] 2022-10-18 22:35:35 3 삭제
    당신 어렸을 때야 어른을 두려워 했겠죠

    왜 지금의 아이들까지 어른들을 두려워 해야합니까?
    공포영화 찍어요?

    지금 아이들이 어른을 두려워 하나요라는 전재부터가 잘못된 생각이고 야만적인 생각이네요
    385 알고보니 남편만 정상 [새창] 2022-10-18 22:24:52 1 삭제
    채벌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채벌에 당한 사람이 과반수가 될꺼라 생각함
    지금 학교를 다니는 10대들은 채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

    나의 아이에 채벌을 찬성한다는건 어떤 의미일까 내 자식이니까 내가 때려도 되는것일까
    아이에게 채벌이라도 해서 올바르게 키우고 싶다고 사람들은 생각을 하는데
    왜 법이나 지금의 상황은 직장, 군대, 학교에서 채벌을 안할까
    정말 아이를 위해서라면 채벌을 하라고 강요하고 법에서도 채벌을 되게끔 법을 재정하고 다시 재편해야 될텐데
    그들은 머리속에서만 채벌이 좋다고 생각하는건지 행동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채벌을 당한 경험이 있던 사람들이 법을 만들어서 학교에서도 채벌을 못하게 한것이고

    채벌 즉 폭력이 극단적으로간다면
    인도에서는 강간을 당한 딸을 명예살인이라고해서 죽이는데
    그것과도 같은 괴를 한다고 생각한다

    오유에는 평균 연령이 높은 분들이 있기에 채벌을 당한 확률도 그만큼 많은거라 생각한다.
    내가 당했으니 너희들도 당해야 된다 이런 논리인가?
    정말 아이에게 폭력이 효과적이였다면
    우리가 학교에서 도덕 시간에 배울 때도 나쁜 말을 하면 채벌을 받아야한다고 알려줬겠지

    잘못된 시대에 태어나서 채벌을 받은 피해는 그 누구도 보상을 해주지 않는다
    잘못된 악습을 행하는건 더더욱 안될 일이다.

    채벌을 해야된다는 그들의 논리는 내가 채벌을 당했기에
    내가 당한 채벌 그것도 내가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 선생님에게
    어린나이 아직 감수성 풍부하고 꿈많은 젊은이가 당한 채벌을 정당화하기 위한 합리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384 이세돌이 바둑판을 은퇴한 이유 [새창] 2022-10-15 22:32:09 0 삭제
    중세시대 르네상스에서도 예술 하려면 돈이 필요했음
    귀족들의 후원을 받아야 예술 활동에 전념 하는거지
    383 히틀러가 집권하게된 과정 [새창] 2022-07-01 09:43:22 1 삭제
    히틀러의 대중을 설득 하는 능력만 놓고 본다면 대단한 능력
    (직설화법은 누구나 구사 할 수 있다)
    히틀러의 스피치 능력은 많은 연습을 통해 터득한 스킬임

    그래서 히틀러 같은 사람이 나오기 힘듬
    스피치가 중요하다는건 다들 알고있고 그건 정치인들도 마찬가지 정치도 사람을 설득하는 일이니
    문재인 전 대통령 연설도 10년 전 꺼랑 현재꺼 들어보면
    스피치 연습한게 보임

    그러나 거기까지 스피치 능력을 극한 까지 올린다면 얼마나 사람을 잘 설득할 수 있는지 사람들은 모른다
    스피치 능력을 알 면서도
    과소평가 하게 된다.

    내가 생각하기에 오바마가 대통령 당선 된 이유도
    스피치 능력이 대다수라고 생각함
    스피치 공부하는 입장에서 오바마는 완벽한 모델임
    난 영어공부하러 오바마 연설을 듣는게 아닌 스피치 공부하려고 오바마 연설들음

    최근에 나온 보이스라는 책에서
    트럼프 부인이 트럼프에 대해 했던 말이 있는데

    트럼프는 잠자기전 침대에서 히틀러의 연설 원고를 큰 소리로 읽었다는 내용도 나온다.

    누구나 말(스피치)를 잘 한다면 좋은 효과가 많은 줄은 알지만
    그 효과를 과소평가한다.
    382 멸치와 인간 [새창] 2022-06-30 12:55:49 0 삭제
    살아있는 멸치는 관상용으로 안쓰이고 가치가 없다.

    특별히 아름답지 않기 때문이다.
    멋진 지느러미도
    무지개빛 비늘도 없는

    어중간하게 이쁘면 가치가 없다
    여긴 자본주의다
    멸치가 살아가는 바다는 약육강식이겠지만
    우리 인간이 사는 세상은 자본주의다

    살아있는 멸치는 말리는데 시간이 들고 노동력이 들어간다
    그러니
    살이있는 멸치 보다 죽은 멸치가 더 값이 나간다.

    여긴 자본주의다
    오히려 바다속에 살아있는 멸치가 더 가치가 없다.
    381 신입 점심때 먹게 물고기 한 마리만 잡아와라 [새창] 2022-06-24 15:15:11 0 삭제
    찰스 !!!
    380 흠뻑쇼 4년 연속 공연시 물 사용량에 대해.araboja [새창] 2022-06-24 14:03:50 0 삭제
    새로운 논란으로 어그로 끄는 전문 어그로꾼입니다.
    379 ㅇㅎ) 한일 혼혈 여성이 생각하는 국제적 문제 [새창] 2022-06-21 19:56:57 8 삭제
    댓글의 내용이 삼천포 칠천포로 빠지네
    마지막에 급전개로 마무리
    378 20년 전에는 부산가면 참 재미있었는데 [새창] 2022-06-19 08:37:29 0 삭제
    이전 경험하고 지금 경험 하고 비교를 해서 그럼 ㅋㅋ
    비교를 하지 않는것이 마음 건강에 좋음
    376 요즘 인싸 여고생들의 졸업사진ㄷㄷ [새창] 2022-06-18 19:47:00 0 삭제
    ㅋㅋㅋ 졸업앨범의 인스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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