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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	아이유를 옹호 및 비판한다고 해서 비난이나 매도는 잘못됐다고 봐요. [새창]	2015-11-09 20:40:50	2	삭제
		성적이다라는게 너무 포괄적으로 쓰이잖아요 그냥 젊고 아름다운 여성이 나온것도 어찌보면 누군가에게는 성적으로 보일수도 있는거고 배꼽정도 보이면서 춤을 추는 것도 누군가에게는 뭐 저게 성적인건가? 하고 넘어갈 수도 있잖아요 작가가 소아성에 대한 성을 말했을지 아니면 너랑 오늘 자겠어를 표현하는 자극적인 성을 말한건지 그거는 저희가 알 수 없지만, 굳이 일일이 어떤 뜻이 있고 없다를 정하기에는 단어와 의미가 1:1 매치가 되는게 아니잖아요 좀 포용적으로 볼 수 있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180	아이유측이 잘못했다는 입장에서 제일 화가나는건 [새창]	2015-11-09 20:20:09	0	삭제
		/이번 앨범 컨셉이 좀 과했고 추측을 부르는 여러 상징들에 대한 해명과 사과를 원하는것이지 / 이거 본문 네번째 줄입니다. 글쓴분이라고 적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본문에 적힌 사람들이 하는 행동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글을 다시 한번 읽고 말씀해주세요. 해명을 요구하는 쪽이 다수면 상대방은 해명을 해야한다는게 어이가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미 가수본인이 사과에 해명하고, 감독도 해명했는데 또 무슨 해명이 필요한건지 모르겠네요 자신들의 제작의도를 말했잖아요?
	179	아이유를 옹호 및 비판한다고 해서 비난이나 매도는 잘못됐다고 봐요. [새창]	2015-11-09 20:15:27	2	삭제
		전 저 3의 인물이란 말을 이해못하는걸 이해못하겠네요. 국어시간에만 봐도 시에서 '갈매기'나 이런 소재들을 적었을 때에는 진짜 '갈매기'만 가르키는 것이 아니라 자유를 갈망하는 자신 혹은 비슷한 상황에 놓인 누군가를 뜻하는 경우가 있다고 배우잖아요 이런경우야 뭐 자기해석이니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그게 문제되는거라 보지 않습니다. 감독해명부분은 감독이 저기서 말한건 당연히 소아와 관련된 성을 말한게 아닌가싶은데요 뭐 근데 감독은 전형적인 감정호소고 제3의 제제는 변명이고 가사는 끼워맞춘 느낌이다라고 굳게 생각하시고 계시니 그저 다른 생각도 있다는 것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178	아이유측이 잘못했다는 입장에서 제일 화가나는건 [새창]	2015-11-09 19:59:08	5	삭제
		대체 어떤 해명을 바라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 했고, 감독인가 하는 분도 일일이 설명한 글이 올라왔는데도 여전히 자신들의 논란을 종식시키지 못한다는 이유로 뭔가를 더 요구하고 있네요. 팬으로서, 소비자로서 자신이 납득하지 못할 경우에는 소비를 하지 않으면 그만이지, 자신들이 무슨 심판할 권리가 있는것인마냥 자기 납득이 안되면 끝난것이 아니다라 계속 뭔갈 요구하는 모습보면 백화점에서 자기마음에 안들었다고 무릎꿇리는 사람들이랑 다를게 뭡니까
	177	아이유측이 잘못했다는 입장에서 제일 화가나는건 [새창]	2015-11-09 19:55:14	3	삭제
		저는 소아성애와 관련해서 아이유를 욕하는 사람들이나 비판적으로 적었다고 소아성애로 몰아가는 사람들을 말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자기 기분때문에 사과를 요구하는 그 태도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176	아이유측이 잘못했다는 입장에서 제일 화가나는건 [새창]	2015-11-09 19:37:18	3	삭제
		문제는 자기 생각이 진실인양 사과를 요구하는 그 자세입니다.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 아무리 말해도 자기가 그렇게 느꼈다고, 그러니까 사과하라는 자세가 올바른 것인지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사과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찝찝하다고 더한 요구를 하고 있죠. 그리고 다들 자기는 정당한 비판하는데 옹호하는 사람들이 자기들까지 싸잡아서 욕한다고 기분나쁘다고 하시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욕하는건 무분별하게 비난하는 사람들입니다. 자기는 몇몇사람들이 전체를 욕한다고 이렇게 기분나빠하시면서 가수가 무슨 비판당할 의무라도 있는것인마냥 자기 의견때문에 마음대로 비판하고 있는 모습들이 이중적이라고 생각되네요
	175	[초스압/용량주의] 창세기전 전시리즈 스토리 요약 [새창]	2015-11-09 16:31:58	1	삭제
		와 아침에 발견하고 틈틈히 읽었는데 오후3시 되서 겨우 다 읽었네요 ㅋㅋㅋㅋ 템페스트 ,창세기전3 파트1,2 만 해봐서 전체적인 스토리 이해가 힘들었는데 덕분에 완벽이해했네요 ㅋㅋㅋ. 파트2에서 계속 베라모드쪽이랑 살라딘 쪽이랑 시간대가 이상한것같았는데 살라딘쪽 이야기가 끝난 후에 베라모드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이었네요. 아 다시 하고 싶은데, 삽가면 때문에 배드엔딩 되는거 보면 암걸릴거 같아서 함부러 할 수가 없네요
	174	아이유 이야기 그만하자고 했다가 빡대가리소리 들은 사람 여깄습니다. [새창]	2015-11-09 16:26:59	0	삭제
		그 올바른 행동 누가 정했나요? 자기한테 옳아 보인다고 남에게 확정하지 마시죠. 그리고 뭘 보고 사태에 끼지 않는 사람 강제로 끌어들였다는 건지...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지 말죠. 저도 왠만한 연예쪽 논란들은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냥 가라앉겠지 하면서 지켜보면, 사람들은 끝도 없이 나가죠. 사람 욕심 끝도 없습니다. 사과 요구해서 사과하면 앨범회수해라 하고, 만약 했으면 자숙해라하고 자숙하고 나오려고 하면 왜 벌써 나오냐고 끝도 없을겁니다. 나는 왜 아무 문제 없이 듣고 있고, 잘 듣고 있는 앨범이 이해도 안되는 논리 때문에 마음놓고 듣지도 못해야 하는지 납득할 수 없네요
	173	아이유 이야기 그만하자고 했다가 빡대가리소리 들은 사람 여깄습니다. [새창]	2015-11-09 01:13:51	1	삭제
		저도 시사게 매일매일 베스트 이상 올라온 글은 다 찾아봅니다. 그러면서 국정원에서 커뮤니티나 댓글작업한다고 하는 것은 거의 확정하면서 연예쪽 무슨 사건만 터지면 국정원이 연관되어 있다고 '시사게'에 올라옵니다. 그런 글에 무슨 사건 터질때마다 새로운 증거가 나와서 의심했던건 아니잖아요? 저는 국정원&아이유 이렇게 합쳐진 이슈가 연게인지 시게인지 정답이 정해진건 아니라고 봅니다. 게시판 구분 못하면 욕 듣는건 당연하지만 저분은 정작 자기가 비판하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시네요
	172	아이유 이야기 그만하자고 했다가 빡대가리소리 들은 사람 여깄습니다. [새창]	2015-11-09 00:59:11	1	삭제
		저도 왜 저러시는가 찾아봤지만 더 이해가 안되네요 글 내용 자체도 아이유 악플을 소수가 집중적으로 작성했는데 이게 국정원으로 의심된다는게 글 요지잖아요? 국정원이란 요소가 나왔는데 정치 연게 나누기도 애매해서 했다고 이해해줄 수도 없으면서 자기는 그거 보고 부들부들거리면서 연게에 와서 전혀 관련없는 사람들 대상으로 너희 관심사는 나한테 아무것도 아니야 이딴 말 쓰면 신고 먹고 차단안당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결국 자기가 욕먹을 짓하고 욕들으니까 자기옹호하려고 남 까는 글 쓴거라고밖에 볼 수 없네요
	171	아이유 이야기 그만하자고 했다가 빡대가리소리 들은 사람 여깄습니다. [새창]	2015-11-09 00:40:57	10	삭제
		자기가 관심가진 가수 하나가 되도않는 루머에 휩싸였을때 그거 그냥 내 일 아니야 하면서 지켜보는 사람들이 정치분야에 글이 올랐다고 해서 피해자 구원에 힘쓴다? 웃기지 마시죠 자신만의 정의가 무조건 옳다고 남의 정의를 무시하는 사람들이 당신들이 욕하는 자들이랑 다를게 뭡니까?
	170	아이유 이야기 그만하자고 했다가 빡대가리소리 들은 사람 여깄습니다. [새창]	2015-11-09 00:32:47	19	삭제
		당연히 지금와서 그런얘기하면 반대먹을 줄 몰랐던게 이상하네요 이게 더 중요해 하면서 지금 니가 관심가진 것은 중요하지 않아 이러면 기분이 상하지 않을까요? 정치 중요하죠. 정치의 희생양이 되신 분들 우리가 보호해주고 관심가져야하는 것도 맞습니다. 그렇다고 가수 한명이 되도않는 루머에 휩쓸려서 악플에 시달리고, 욕먹고 사과해도 음반회수하라 마녀사냥까지 갔는데 그걸 그냥 무시하라는 것도 말도 안되지 않을까요? 글쓴 분은 정치랑 연게랑 동일선상에 놓긴게 우스운가보네요. 남의 관심에 대해서 그렇게 무시하면서 자기는 욕들었다고 글쓰고 부들부들하시네요 다른 피해자 때문에 지금 당장 피해를 입는 사람을 그냥 보고 있는것도 틀린 일입니다. 차라리 둘 다 관심을 가져 달라고 하셨어야죠
	169	자기들이 무슨 재판관이라도 된 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 [새창]	2015-11-08 18:56:07	10	삭제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 연예인이 왜 대중의 비판을 받아야하는가요? 그냥 우리는 쟤들은 연예인이라서?
	168	왜 또 아이유를 까는 사람들을 까는 분위기로 바뀌었나요? [새창]	2015-11-08 18:45:16	1	삭제
		성적인 소재로 삼았다고 느낀건 당신들이 느낀것일 뿐이지, 그게 제작자의 의도인양 확정시하지 말란 겁니다. 자신들이 그렇게 느꼈다고 용납하느니 마느니 하면서 자기들이 무슨 재판관이라도 된 것처럼 굴지도 마세요 그냥 느꼈으면 느낀대로 끝내고, 용납하느니 마느니 하지도 마시고요.
	167	원래 혐오는 도덕성으로 포장하는 법입니다. [새창]	2015-11-08 18:39:09	11	삭제
		마녀사냥 인민재판도 자기들이 정의라고 주장하면서 일어난 일들인데도, 자기들이 지금 그런 모습임을 꺠닫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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