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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야메룽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4
    방문 : 11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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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야메룽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02:52:45 0 삭제

    일부러 많이 모질게 대했었어요
    바보같이잘해줘도, 모질게 대해도 언제나 더 아픈건 저네요.
    결국 제가 더 많이 사랑한거죠..
    타임캡슐처럼 시간이 많이..아주 더 많이 지나면
    친구로 다시 만날 수 있을 때 이 글 보여주고싶어요
    사실 내마음은 이러이러했다고...보고싶었다고요.
    271 저기..부활절이 언제에요? [새창] 2015-03-11 09:31:57 0 삭제
    1개월때부터 키워서 지금 다음달에 두살되는데요
    사람나이 이제 스물네살인데 애기때도 안하던짓을..
    중성화를 해서그런가.. 더 얌전해진다는데
    어제 오늘 너무 힘들어서 눈물이 찔끔ㅠ
    269 흔한카톡프사 [새창] 2015-02-01 15:05:40 5 삭제

    이거만듦..ㅋㅋㅋ아놔 중독됐어요ㅋㅋㅋㅋ
    267 [익명]4년 연애의 끝이 보이네.... [새창] 2015-01-31 03:45:24 11 삭제
    보고싶어서 죽을 것 같을 때에도 견뎠습니다.

    '내가 놔버리면 끝나는 사이' 라고 마음속으로 되내면서..
    266 [익명]4년 연애의 끝이 보이네.... [새창] 2015-01-31 03:40:48 13 삭제
    와..정말 저랑 똑같네요...저도 4년만났어요.
    전 자존감이 다른사람들 보다 낮았고 누군가의
    사랑을 원하고 사랑하면서도 그 크기에 비례할만큼
    두려워하는 겁쟁이었어요.
    부재는 존재를 증명한다..라는 말.
    사랑보다 다시혼자로돌아오는일이 너무 끔찍하고 무섭더라고요.
    그애는 기다려줬어요. 제발 내게 다가오지말라고
    니가싫다고 이러는건날위한게 아니라고 밀어내도
    이기적이어서 미안하다고 절대 혼자둘수없다며
    변치않을사랑을 약속했죠.
    저도 점점 마음을 열어갔고 우리는 정말 인연이라고
    생각했어요.
    멀어지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지만 견딜 수 밖엔없었어요
    그애가 그러더라구요..글쓴님 애인분처럼..
    헤어지지않기위해 사귀는거냐고 내가아닌 누구여도 이랬을거라고요.
    사랑받지못하는것도 정말 견디기힘들었지만 나를 더이상 사랑하지않는(날 위해
    어느것도 노력할생각이없는) 사람을 잡아두는것도 못할짓이더군요.
    우린 그렇게 헤어졌고 일년이 지났습니다.
    하루는 밉고 하루는 괘씸하다가도 또 하루는 보고싶고
    슬퍼서 미칠것만같았어요.
    하지만,
    서로 단한번도 연락하지않았어요.
    잘지내? 냐고 문자한번 하고싶어도 아직 두렵네요.
    아직도 무서운건 여전히 사랑하기때문이겠죠.....
    265 고양이 ...대단하네요... [새창] 2015-01-31 02:52:32 49 삭제
    ... 남의집 고양이들은 모기도 잡아준다는데
    어느날은 우리 후추가 빨리 와보라는듯이
    저를 애타게 부르길래
    따라가봤더니 바퀴벌레님이 계시더라고요......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7 04:01:23 7 삭제

    오유에서 저장했었던 그림^^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6 02:39:17 11 삭제


    262 고양이 행동 이해하기 * [새창] 2015-01-22 04:38:43 1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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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추천헌터// 다리사이로 왔다갔다 하면서 꼬리나 몸을
    살짝씩 부비거나 스치는 행동은 고양이가 좋아하는사람에게
    반가워하는 인사같은거에요!
    261 고양이 행동 이해하기 * [새창] 2015-01-22 04:34:28 7 삭제

    예전에 베오베에서 봤다옹~~~
    260 나는 캣맘이 싫다. [새창] 2015-01-22 03:17:47 8 삭제
    야생도 야생나름이요? 고양이는 본래 사막에서 살던아이들이에요. 영역동물이구요.
    그렇게 생각하시고 댓글작성하시면서 왜 익명쓰시는지요...
    물론, 사람마다 생각이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묻고싶네요.
    그 야생이라 하는 이 도시에서 당신은 모든길냥이를 돌볼수있고 인간이 고양이를 전담해 돌봐야한다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단한번이라도,길냥이들에게 사료나 밥을 준적이있는지요. 길에 넘쳐나는 고양이들을 전.부 책임질수있는지요.
    저는 못해요 그래서 안합니다.
    안쓰럽죠. 하지만 저는 한마리 키우기도 벅찬걸요.
    책임지지못한다면, 평생 그자리에서 당신을 기다릴
    시간에 다른 먹이를 찾을 수 있게 두는게 나아요.
    258 나는 캣맘이 싫다. [새창] 2015-01-22 03:00:34 19 삭제
    저도 지금 1개월반 때부터 키운 냥이가 있고
    곧 두살이돼요. 작년말에 입원해서 병원비가 삼일만에
    120만원이 훌쩍넘어도 낳기만해다오 바랄만큼
    우리 냥이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하지만 저는 캣맘은 반대하는 생각이에요.
    사람한테 피해주는건 일단둘째치고
    본문에 나와있듯이, 길냥이도 기다려요.
    당신이 일주일만 밥을줘도 그 아이는
    목숨이다해 죽을때까지 매일, 늘 거기서 기다려요.
    그걸알고 책임질 수 있는사람만 길냥이들 돌봤으면좋겠어요.
    집냥이가 길생활못하듯 길냥이도 길냥이들만의 삶과 방식이있다고 생각해요. 본래 야생동물이기도 하고요.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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