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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롤게시판에 있었던 일은 오유의 무용담이 아닙니다 [새창]	2013-06-04 08:18:22	28	삭제
		동생은 무사합니다.. 여러분, 우울증 환자에게 자살할 용기로 살아란 말 말아주세요. 자살은 용기와는상관이없습니다. 백마디의 위로보다 한마디의 공감이 필요한건이 우울증이고, 또 슬픔입니다. 관심종자라고 리플 달 바엔 차라리 힘들었구나 나도그랬는데..하고 공감해주세요. 큰 힘이됩니다. 그리고 걱정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9 12:22:31	7	삭제
		공감되네요. 자살암시글들.. 그런글들보며 오히려 비교하고 비아냥 대시는 분들.. 관심받고싶어서라고 관심종자라 그러지요?? 네, 잘아시네요..관심이 필요한거에요. 관심종자냐는 댓글 다실거라면, 같은 시간 할애하는건데 그냥 힘내라 그러지마라 응원한다는 말을 할 수 없는건가요? 우울하고슬프면 폭식하시는 분들 남녀노소 많이있죠? 그것또한 세로토닌이 부족해서입니다. 음식을 섭취하면 일시적으로 세로토닌재흡수가억제되죠.. 렉사프로나 항 우울제 약들도 다 비슷해요 세로토닌재흡수억제제죠 중추신경계가 마음대로안되는거에요.. 마음에서 시작이지만 마음이 내 의지대로 안되는건.. 정말 좌절스러운일입니다. 자존감이 낮아 쓸데없는것에 목숨을 거는게 자존심인거고요. 자존감이 낮은데 다른것과 비교하고 비아냥대는 말들.. 참아주세요..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7 22:28:56	7	삭제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7 22:12:19	1	삭제
		저 오징어그림 제 갤노트2 로 그린거에요 ㅡㅡ^ 많은분들이 저장해서 써주시니 감..감사..(´∀｀○)
	132	오늘은 노무현 대통령 4주기입니다. [새창]	2013-05-23 11:32:19	5	삭제

	131	베오베간 오유의인화 보고 그려봤어요!! [새창]	2013-05-19 03:25:56	175	삭제

	130	대한민국 15대 미스터리 [새창]	2013-04-29 19:00:49	17	삭제
		16.도대체 나는 작년 이맘때 뭘입고다닌건가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3 04:40:18	2	삭제
		저 부른줄 ㅠㅠㅋㅋㅋㅋㅋ
	128	공게 여러분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3-04-23 01:33:08	29	삭제
		창수야 일어나...
	127	황혼보다 어두운 자여 내 몸에 흐르는 피보다 더 붉은 자여 [새창]	2013-04-21 14:03:43	19	삭제

	126	[익명]와 나 진짜 못생겼구나 [새창]	2013-04-21 03:34:30	40	삭제

	125	토마스기차보고 기분나빠보긴 처음 -_-;; [새창]	2013-04-13 19:12:23	0	삭제
		저 아이 너무 이뻐요 ㅠㅠ 저 혼자살아서 입양?분양생각중인데 넘 키우고픔 ㅠㅠ이쁘게 키워주세요.... ㅠㅠ
	124	여동생의필요성.zero [새창]	2013-04-12 16:00:32	0	삭제
		추천꾸욱하고가염ㅋㅋㅋ동생의로망은 이런식으로 쉽게 깨지지않는다!!!!!!!
	123	가장 무서운 공포영화 뭔가요?? [새창]	2013-04-12 00:07:50	0	삭제
		저도 스릴러, 범죄, 반전은 거의 다 본 것 같아요. 엑스텐션 저도5년전에 우연히봤는데 한 세번은봤지요ㅋㅋ 근데 고어한건..징그러운건못보겠더라구요. 엑스텐션은 막 쫒기고 숨고해서 재밌었어요. 귀신류 좋아하시면 주온은 꼭 보시길.. 중3때 비디오판 1.2보고 아직두안잊혀지네요;; 주온 1.2 비디오판,극장판 파라노말액티비티 1 이건 있을법해서 무서웠구요 알포인트 이건 우리나라 월남전쟁 배경 귀신..이건아직두오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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