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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물보블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4
    방문 : 3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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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고물보블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15:47:39 1 삭제
    저를 설득하려하지 마세요.
    밑에 댓글에 올려놓으신 링크 들어가봤더니 밴딧님은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욕설을 하고 채금을 먹는 선택을 하셨던데, 저는 트롤링을 하는 선택을 하는 것 뿐입니다.
    미드를 달리는것이 나을지 차단이 나을지는 제가 선택해서 결정하겠습니다.
    같은 말을 계속해서 하려니 지치는군요. 시간이 되신다면 다른분들의 댓글에 단 제 답글을 읽어보시면 제 의견을 이해하기 쉬우실것 같네요.
    6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14:18:21 0 삭제
    '심하게 모욕적인 성적 욕설'의 예를 들자면
    -보ㅈ대주고 올린 보포터년들은 다 죽어야한다
    -보ㅈ년들은 겜 못하게 해야한다
    -보ㅈ구멍을 찢어버려야한다
    -대주느라 많이 헐었을 텐데 ㅈㅣㄹ세척은 하고 다니냐

    등등이 있습니다. 제 뇌내망상에서 나온 말이 아닌, 전부 실제로 들은 말입니다.
    물론 더 참신한 성적 욕설, 더 심한 성적 욕설 들도 있었지만 제가 그런 것들을 일일히 기억하고 있는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모두 적어서 보여드리지 못하는 점이 매우 아쉽네요..
    저것들은 비교적 최근에 들은 말들이라 기억이 나지만요.
    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14:06:49 0 삭제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 주셨고 그에 관한 제 의견의견을 일일히 답글 달아드렸습니다.
    성적인 심한 욕설을 하는 유저와 이에 고의 트롤로 대응하는 저와같은 유저 둘 다 다를게 없다는 의견들에 대해서 부정하지 않습니다.
    아니 어쩌면 그걸 노리고 한 행위니까요. 할 수 있는
    한 똑같이 되갚아주는 것을요.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저는 제 트롤 전적과 게임 내에서 하는 채팅을 친구와 가족에게 망설임 없이 공개 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라면 법원에서도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심하게 모욕적인 성적 욕설을 하는 유저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 일까요??
    6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13:58:17 1 삭제
    제가 방관자를 처벌할 권리가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럼 저에게 심각한 성적 욕설을 퍼붓는 유저와 이를 방관하는 이들에게는 그러할 권리가 있는 것일까요?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13:54:05 0 삭제
    제 생각도 수정님과 비슷합니다.
    저와 같은 트롤 유저를 잡는다면 성적 욕설을 한 유저 또한 제재를 받겠죠. 그렇게 된다면 뭐, 만족스러운 결과일 듯 싶네요ㅎㅎ
    6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13:52:43 1 삭제
    네 이렇게 생각하시는분도 있을 수 있겠네요.
    이해하신다고 했지만 공감하지는 못하시는거겠죠.
    저는 나머지 세 명에게서 성드립러의 더러운 욕설의 원인을 찾는것도, 그들을 선의의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들도 방관을 했으니 트롤도 달게 받아야겠죠.
    저는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오늘도 그들을 만나면 조금의 망설임 없이 트롤링을 할 생각입니다.
    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13:47:31 0 삭제
    저는 다른 3명에게 죄의식을 느끼지 않습니다.
    님과 저의 가치관의 차이일 수도 있겠네요
    오직 여자라는성별 하나로 온갖 모욕적인 언사를 감내해야 하는것도 이해할 수 없을 뿐더러 그것을 방관하는 이들도 그닥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저는 성적으로 매우 모욕적인 욕설을 들을 때 만류하는 팀원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겜은 던지지 않습니다. 내 편에서 공감하고 위로해주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던져요.
    근데 대부분 화살은 저한테로 오더군요ㅋㅋ 제가 온갖 더러운 욕을 먹고 있을 때는 입도 벙긋 안하던 치들이, 제가 던지기 시작하면 저를 리폿한다는 둥, 던지지 말라는 둥, 그리고 아주 높은 비율로 같이 성드립을 쳐가며 저를 매도하기 급급하더라구요.
    옳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는 것에 대해 제 의견을 관철시키지 않겠습니다.
    다만 저는 트롤링을 멈출 생각은 없지만요.
    636 당신은 어떤 별수호자인가요? [새창] 2017-09-08 13:40:16 0 삭제
    저는 미스포츈ㅎㅎ
    6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7:48:14 0 삭제
    물론 쿄님이 무슨 의도로 하신 조언인지는 알고 있지만, 그래도 닉은 바꿀 생각이 없습니다. 잘못된건 여성스러운 제 닉이 아니니까요.
    6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7:41:11 0 삭제
    성드립치는 유저를 말려보셨나요? 그렇다면 님은 제가 본문에서 말한 극소수 (2명있었던)의 유저셨겠네요.
    저는 님같은 님들이 있으면 겜은 던지지 않습니다. 내 편에서 공감하고 위로해주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던져요.
    근데 대부분 화살은 저한테로 오더군요ㅋㅋ 제가 온갖 더러운 욕을 먹고 있을 때는 입도 벙긋 안하던 치들이, 제가 던지기 시작하면 저를 리폿한다는 둥, 던지지 말라는 둥, 그리고 아주 높은 비율로 같이 성드립을 쳐가며 저를 매도하기 급급하더라구요.
    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7:35:44 0 삭제
    네. 저도 그래서 더이상 다른 3명의 팀원에게 죄책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차단하고 상콤하게 겜하는것도 안되구요ㅋㅋ
    왜 피해입은 사람이 참아야 하냐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게임과 전혀 상관없는 성적 욕설을 듣고도 게임의 승패에 집중할 만큼 대단한 정신력이 못되니까요 저는.ㅋㅋ
    6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7:30:56 0 삭제
    걱정말고 던지라고 해 주신분은 처음이네요ㅜㅜ 제 상처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거의 제 심정이 그대로 담긴 댓글같아요 마치 제가 쓴것처럼..
    6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7:28:25 0 삭제
    그쵸 사실 제삼자의 말을 듣는것과 직접 겪어보는게 다르죠..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던지는 행위를 이해 못하시는것도 이해가 갑니다. 제가 이상해진거죠..ㅋㅋ
    모욕죄로 고소를 하는 것은 윗 분에게도 말했듯이 제 시간과 노력이 아깝네요. 그만큼 감정적인 부분의 소모도 클 것이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소할 가치가 있는 성드립 유저를 만나게 된다면 꼭 법적 처벌을 받게 하겠습니다.
    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7:23:07 0 삭제
    ㅋㅋ.. 저는 그래도 정말 재밌게 한 몇 안되는 게임이라 때려치는게 쉽지 않네요 ㅠ..
    629 드디어 내일 스킨 출시네요 [새창] 2017-09-07 23:02:13 0 삭제
    으으으 별라카 사고싶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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