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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3 17:38:33	0	삭제
		군대 갔다오면 나이를 두살 더 먹습니다. 당연히 무언가는 달라지겠죠. 그 시간동안 경험한게 있으니까.
	1825	[익명]회사 강제야근 [새창]	2013-07-23 17:37:41	0	삭제
		야근수당이 없으면 당연히 노동청에 신고하세요! 라고 말하기에는 우리 사회는 암울합니다. 기운내시길...
	1824	오유분들 판결을내려주세요 [새창]	2013-07-23 17:36:33	0	삭제
		분석글 쓰다 날려먹었네. '이 옷'이 아닌 다른 물건도 내기 내용에 포함이 되는 거냐는 질문 인것 같은데, 당연히 포함되지 않습니다. 본문 내용으로만 보면요.
	1823	[익명]라섹수술했는데요 [새창]	2013-07-23 17:31:32	0	삭제
		말씀 중에 죄송하지만, 그럴 수도 있어요. 하지만 렌즈 없는 테만 있는 안경 쓰면 해결! 라지만.. 작성자도 울고, 나도 울고, 하늘도 울고 있다.
	1822	[익명]"저질 몇번 해봤어?" 이게 무슨 똥 쌈싸먹는 소리인지... [새창]	2013-07-23 17:25:07	0	삭제
		그걸 왜 가만히 있었어요. 불쾌하다고 말을 하든, 박차고 일어났어야지! 미친놈 많네요 요즘.
	1821	좋아하는 사람한테 다가가 보라고 말씀하시잖아요? [새창]	2013-07-23 17:24:18	1	삭제
		귀찮아 하는지 안귀찮아 하는지는, 연락을 해보면 압니다. 답톡 뭐라고 오는지 알려주시면 답을 알려드리죠.
	18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3 17:22:38	3	삭제
		그림자 자국의 결말, 기억하세요? 그 걸 사용했을 때 결국에 모두가 불행해졌던 장면들, 지금 일어나지도 않는 미래를 상상하며 본인을 갉아먹지 말고, 뭐라도 해보세요,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움직이세요. 자살이, 스스로를 없애는 일인 것 같죠? 지금 그런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를 조금씩 지우고 있는거에요. 기운내요, 부정적인 생각 그만하고. 아마 앞으로의 삶은, 작성자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힘들겠지만, 장담하건데 힘든 일보다 행복한 일이 더 많을겁니다. 응원할게요.
	1819	[익명]나도 클럽 가보고 싶다. [새창]	2013-07-23 17:16:54	1	삭제
		가세요. 늦지 않았어요. 라고 추천 클럽 부르려다, 마지막 문장 보고 그냥 갑니다.
	18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3 16:51:04	1	삭제
		그게 왜 변태로 보일 일이죠?ㅎㅎ 쁘띠마망이라면 그럴 수 있나... 어쨋든 물어봐요 아무렇지도 않음.
	18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3 16:49:14	0	삭제
		남자답게 나가서 만나요. 뭐하는 짓임.
	18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3 16:48:32	1	삭제
		물어보세요, 이상하게 생각 안할꺼에요 :-)
	1815	[익명]그냥 내마음이 너무먹먹해서 고민들어줄사람이 필요한데 [새창]	2013-07-23 16:45:32	0	삭제
		여기 많이 있어요 :-) 말해봐요
	18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3 16:43:17	0	삭제
		후후, 오유에는 커플 밖에 없어, 너밖에 솔로는 남지 않았지, 자 선택해, 평생 그렇게 살텐가, 아님 지금 나가서 커플이 될텐가.
	18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3 16:39:16	0	삭제
		농담입니다 :-)
	1812	19?] 위층 야동쟁이 때문에 고민(스압) [새창]	2013-07-23 16:32:59	5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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