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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	미안한데 부탁좀해도될까...?라는말.. [새창]	2015-01-21 20:13:31	0	삭제
		완전 공감,,,,,ㅜㅜ
	85	성우 김관진씨 별세▶◀ [새창]	2015-01-16 11:08:07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1 14:49:38	0	삭제
		에미야 가문에서는 '근원의 소용돌이'에 도달하는 방법으로 시간마술을 연구하고 있었는데, 노리카타는 세계의 간섭을 거의 없는 정도로 최소화시킨 상태에서 고유결계 내부의 시간을 가속, 시공의 최후에 도달하는 방법으로 '근원의 소용돌이'에 도달하려 했다. 그야말로 메이드 인 헤븐의 축소판. 하지만 그런 방법을 사용한다고 해도 수백 년은 걸려 그 전에 늙어죽기 때문에 사도에 관한 연구를 하던 도중비극이 발생했다. 알리망오 섬에 잠적해 있던 중, 현지에서 맺어진 조수인 샤레이가 사도화 시약을 건드렸다가 부작용으로 흡혈귀가 되는 바람에 성당교회와 마술협회가 섬을 급습, 주민들을 모조리 도륙했다. 아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탈출하려 했으나, 오히려 봉인지정 마술사 전문 킬러인 나탈리아 카민스키의 사주를 받은 아들의 총격에 의해 사망.[1] 사체는 나탈리아가 수거해서 각인째로 마술협회에 넘긴 모양. 그가 죽은 뒤, 나탈리아의 교섭으로 그의 마술각인 중 찌꺼기급인 20%는 에미야 키리츠구에게 증여된다. 그리고 왠지 뇌둥둥 따위로 고인드립을 할 거 같은 마술협회….(엔하위키 미러 - 에미야 노리카타 페이지에서 발췌)
	82	그림쟁이 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1-11 14:37:11	0	삭제
		화면 왼쪽에 레이어가 있으실 텐데요 일단 레이어를 더 추가하시고 추가한 그 레이어에 선을 먼저 따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을 다 그린 레이어 아래 또 레이어를 만드시고 거기에 채색을 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으실 것 같습니다. 제가 화면을 보아하니 한 레이어에다가 선+채색 다 하시려는 것 같은데 그럼 정말 힘들어저요, 물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요.
	81	으 총알이 부족해요... [새창]	2015-01-10 12:35:25	0	삭제
		기계화된 인간과 인간화된 기계 그리고 자유를 사랑하는 인간의 액션 활극!입니다. 상당히 재밌게 봤죠. 저는
	80	[RWBY]팀 루비 특집/글루(bgm) [새창]	2015-01-02 16:46:55	0	삭제
		큿 전부 너무 귀엽습니다...(헐떡헐떡)
	79	마영전 다시 시작했는데요 질문좀요! [새창]	2014-11-21 18:26:50	0	삭제
		한정판이어서;.... 적어도 지금은 구할 수 없습니다.
	78	짧은 단편만화를 그려봤습니다. [새창]	2014-10-09 17:29:08	1	삭제
		....훌쩍... 감동먹고 갑니다,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3 18:46:29	0	삭제
		좋군요!! 하나 그릴까,,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2 03:15:28	0	삭제
		훌륭한 감성에 뇌가 뽀송해지네요. 앞으로도 이런 훌륭한 그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75	대학만화 최강자전 왕과 여우 작가의 사과문. [새창]	2014-09-21 02:20:54	0	삭제
		이 학생의 사과문이 진심인지 아닌지는 앞으로 그 학생의 행보가 증명해줄거라고 생각해요. 잘하면 재밌네요.라고 해주면 되고 못하면 그 때랑 변한게 없네라고....하면 되겠죠. 지금은 일단 음 사과문의 진심여부를 따지기 보다 '당신은 이런 잘못을 했어 기억해. 나중에 어떻게 할지 지켜보겠어'라는 게 더 알맞은 자세아닐까요? 전 그렇게 생각하게 되네요...
	74	대학만화 최강자전 왕과 여우 작가의 사과문. [새창]	2014-09-21 02:20:47	1	삭제
		어 음 딱히 쉴드치는 것은 아닌데요. 하지만 결과적으로 쉴드쳐주는 것 같지만 .. 제 나름대로 조심스럽게 써보겠습니다. 지금 위에 적어주신 댓글들을 사과문을 쓴 학생이 볼 경우 어떤 마음, 생각이 들 것 같으세요?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신다 해도 과연 저 학생이 아 난 사과문쓰는 태도에서도 틀렸었구나, 아 난 이렇게 이런 부분에서 잘못되었구나. 반성해야지! 이런 생각 할까요? 전.. 안그럴 것 같아요. 아마 이 댓글들에 상처를 받겠죠. 그러니까 제가 말하고 싶은 요점은 여러분들은 그럴 의도가 없는데 결국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보면 결국 악성댓글처럼,,,제가 봤을 땐 그렇게 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물론 그 학생은 욕먹을 짓을 했죠. 저도 보고서는 실소가 터져 나왔으니까요. 하지만 음..제가 말할 자격은 없지만 누군가 무언가 잘못을 했는데 너도 했으니 나도 뭐 상관없겠거니 하는 식으로 대응이 온다면 그게 과연 옳을까요? 물론 여러분은 그럴 의도가 있어서 한게 아니라고(문제의 본질에 대한 설명, 어떻게 잘못되었는 지 충고 등) 생각하지만 만들어지는 결과가 결국 받아들이는 이에게 상처를 만드는 말이 되었다고 한다면 그건 어떤 댓글일까요. 이 학생은 어찌보면 앞으로의 행보에 큰 핸디캡을 가지게 되었어요. 만화가가 되는 길에 있어서 이렇게 신뢰도를 떨어지게 해놓고 시작하면 안그래도 힘든 길인데 더 힘들겠죠.
	73	만화캐릭터중에 이순신 장군님과 가장 흡사한 캐릭터는...? [새창]	2014-09-20 20:59:09	0	삭제
		음,,,남캐는 아닌데 생긴 것도 동양계도 아니지만 웹툰 중에 "나이트런'이라고 있거든요. 거기에 주인공 중 한명인 '앤 마이어'란 캐릭터가 있습니다. 일단 겁나 쌔긴 하구요. 이 여자가 들어간 전투는 제가 알기론 진 적이 없습니다. 강박증 환자인긴 한데 그나마 '나이트런'세계관 안에서는 그나마 좋은 미친....이라고 해야할지. 여튼 여러가지 의미로 이순신 장군님이랑 비슷한 부분이 더러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심성은 착하고 전략 전술이 휼륭하고 무력도 짱짱이고 근데 약한부분도 있고. 음 개인적으로 불멸의 이순신이란 드라마에 나온 '인간 이순신' 캐릭터성과 흡사하다는 느낌입니다.
	72	어느 만화 작가의 고민-단편 얼룩. [새창]	2014-09-19 15:01:03	0	삭제
		저도,,만화를 배우고 그리는 사람입니다. 정말 감정을 잘 표현하셔서 부럽습니다. 전 제가 가지고 있는 감정을 표현할 때 먼가 알수없는 부끄러움이라고 할지 용기가 사라진다고 해야할지... 그런게 생겨서 결국 머리를 싸매고는 펜을 놓는 경우가 다반사여서요. 이렇게 진솔하고 와닿는 감정을 표현해내시는게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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